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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5
4/4 (목) - 마태복음 23:13-28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향해 예수님은 " 화 있을진저..." 하신다. 외식과 위선의 문제에 엄격히 나무라신다. 겉에 보여지는 모습을 치장하며 그럴싸하게 살아가려는 내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또다시 경고하심으로 듣는다. 아무리 흉내를 내려해도 몸에 익숙하지 않으면 금방 들통이 나는 것이 내모습이다. 사람에게 보이는 것에 눈가림으로 그당시 고비만 넘기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5
4/4/19 목, 마태복음 23:13-28신앙의 외형이 절대 중요하지 않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겉과속이 다른 형식적인 종교인의 모습은 주를 기쁘시게 할수 없고 아버지를 화나게 할뿐인 삶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런 껍데기만 가진 신앙, 외식을 일삼는 모습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지옥불로 인도하는 꼴이 된다. 규정을 지키는것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길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말씀을 따라 사는것.. 내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4
마태복음 23:13-28 예수님이 지금 여기 계시면서 나를 보시면 어떻게 평가하실까... 유대인들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에 대해 예수님은 신랄하게 비판하신다. 겉으로는 열심있는 전도자이고, 십일조도 완벽하게 하고, 겉은 깨끗해 보이는 자들 이었지만 예수님은 겉이 아니라 내용을 보신다. 왜 그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책망을 받는 사람들이 되었을까. '사람에게 옳게 보이려고' (2..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4
11절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위의 구절대로 이 땅에 계셨던 동안에 지내셨던 모습이었다. 그는 왕으로 많은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지만 이 땅의 삶 동안에 가난한 자, 아픈 자를 섬기시고 무지한 자들을 말씀으로 계몽시켜 주셨다. 하지만, 현실의 왕이나 자도자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04
4/3 마태복음23:1-12 3-7,12 본문구절들을 묵상하며... 언제쯤이면 기꺼이 감사히 나를 더 낮추고 남을 더 높이고 섬기며 사랑하여 성숙한 그리스도인처럼 살수 있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게 됬다. 상상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데... 현실로 돌아오면 난 아직도 어린아이같아 씁쓸한 웃음이 난다. 언제쯤 자라갈까? 언제쯤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해드리는 자녀로 살란가 말이다. 어린아이같이 대..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4.04
4월 3일 (수) 마태복음 23장 1-12절 * 9절 :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아버지" 이 세글자가 나의 마음에 들어온다. 나의 정체성을 주님은 당신의 자녀..하나님의 딸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안에 깊이 들어와 사랑과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원하신다. 안정된 기초..내 삶의 파운데이션은 이것이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딸 이은영.. 나는 하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4
4/4 (수) - 마태복음 23:1-12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신다.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 저들의 모습을 따르지 말것에 대해 무리에게 일러 주신다. 율법에는 손색이 없지만 정작 삶으로 보여준것은 자신들을 드러내고 위치만 굳히고자 하는 그들의 저의를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닌 삶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임을 다시 배운다. 마땅히 삶으로 표현 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4
4/3/19 수, 마태복음 23:1-12사람이라면 누구나 높임을 받기 좋아하고 칭찬 받고 싶고 내가 행한 만큼은 물론이거니와 더 큰 평가를 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인이라면 악한 본성이 원한는것들만을 추구하며 살지 않고 높아지고싶어하는 나의 욕심과 유혹들을 뿌리치고 하나님만을 높이며 나를 낮추고 오히려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때론 손해 같아보여도 오직 말씀이 주는 올바른 행..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3
마태복음 23:1-12 예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삶은 낮아지는 삶, 섬기는 삶이다. 세상속에 살아가는 내가 원하는 삶은 잔치의 윗 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이 이렇게 상반되니....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는가. 세상을 버리고 예수를 따르는 것이 얼마나 고통이었겠는가. 하나님은 여전히 믿는 자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3
4/2 (화) - 마태복음 22: 34-46 사두개인에 이어 바리새인이 예수님께 나아온다. 그 중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묻는다. 율법중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를... 율법에 능통하다 믿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은 이미 자신들의 지식에 한하여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든 말로 꼬투리를 잡아 끌어 내리려 하는 일을 연속적으로 하고 있음을 본다. 이를 통해 내삶속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나의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03
4/2 마태복음22:34-46 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이 마땅하다 하신다.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은 이웃사랑의 삶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나의 하나님향한 사랑이 내 주변을 어떻게 물들여가고 있을까 생각해보고 나 자신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3
4/2/19 화, 마태복음 22:34-46본문 맨처음 '바리새인들의 재도전' 이라는 말이 왠지 웃기다고 해야할까.. 앞서 세금논쟁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떠났던 자들이 사두개인들의 도전에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 마저 대답할수 없게 하셨다는 소식을 전해듣고는 다시 재도전 한다. 그들의 마음 가운데는 자신들이 율법에 관하여 많이 알고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 생각했기에 계속해서 도전을 했을것이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2
마태복음 22:34-46 또 다시 바리새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질문한다. 그 질문에 답하신 예수님이 다시 바리새인들에게 역으로 질문하시지만, 그들은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했다. 도움말에 '말씀을 누군가를 제압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말씀을 따라 섬겨야 할 이웃를 모두 배신하는 행위입이다' 라고 말한다. 말씀은 내가 듣고 깨달아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지,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4.02
4월 1일 (월) 마태복음 22장 23-33절 * 29-32절 :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부활에 관해 물을 때에 주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그들은 모세가 명한 가르침을 가지고 질문했으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성경도 하나님도 모르는 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어설프게 알면 오해를 가져오게 된다. 하나님과 그분 말씀, 성경을 어설프게 알면 나..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2
자신이 아는 믿음의 진리를 동원해 예수를 모순에 빠뜨리고 싶었지만 결국 말씀 이해에 관한 자신들의 바닥만 보여주는 사두개인들의 모습을 본다. 그들의 믿음/말씀에 관한 이해는 우물 안 개구리 수준이며 믿음이 아닌 고집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는 성경지식으로 누군가를 책망하고 정죄하는 것은 오히려 나의 어리석음과 오만함을 드러내는 일임을 깨닫는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고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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