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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6.16
6월 15일 (토) 히브리서 9장 23-28절 * 단번에 자기를 드려 우리 모든 죄를 사하시려 세상 끝에 나타나신 예수님.. 그분의 피흘리심은 이전 것 동물의 피 제사와는 비교할 수 없다. 모든 것을 완전하게 덮으신, 사하신 능력과 권세의 예수 보혈을 입은 나인데, 나는 여전히 작고 낮은 수준에 머물러 주의 보혈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고 살고 있진 않은가 돌아보게 된다. 나의 죄를 사할 뿐 아니라 과거와 ..
6월 8일 (토) 히브리서 6장 9-20절 * 우리의 대제사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구원과 변치 않는 영원한 언약! 이것만의 나의 소망임을 고백한다. 이 소망은 영혼의 닻과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다(19절)고 말씀하시는데, 그런 것 같다. 예수를 소망으로 두고 살지 않으면 내 인생은 닻이 없는 요동치고 흔들리는 파도에 떠밀려 가고만다. 그러나, 예수만이 소망되시는 자의 삶은 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5
히브리서 9:23-28 하늘의 모형인 성소는 매번 동물의 피로 인해 거룩하게 하고 죄를 씻었지만 이제는 대 제사장 되시는 예수께서 직접 자신이 제물되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시고, 하늘 보좌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다. 죄 없으신 예수께서 단 한번의 제물로 자신을 드려 모든 죄를 없애 주셨다. 이제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담대히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 사단은 자꾸 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5
6/14/19 금, 히브리서 9:11-22피 흘림 없은 즉 사함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이 모든것들이 피흘림이 아니면 그 은혜아니면 가능하지 않다는것을 알면서도 누리는 자는 무뎌지고 당연히 여겨진다는것이다. 매일 묵상하고 감사함이 없다면 또 그 은혜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섬김으로 보답하지 않는다면 믿는자나 믿지 않는자나 다름이 없음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6.14
6/14 (금) - 히브리서 9:11-22 2.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옛장막의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로 죄를 씻고 1년에 1번씩 지성소로 들어가야 하는것과는 달리 그리스도의 단번에 해결 해 주신 피흘림의 구속의 은혜를 다시 묵상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이 없는 것이다. 믿음안에성의 가장 기본이며 핵심이 되어야 할 그리스도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4
히브리서 9:1-22 구원은 아무런 대가 없이, 희생없이 은혜로 받았지만 내가 치룬 대가가 없을 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는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나고 믿을 수 없는 대가를 치루고 얻은 구원이다. '피 흘림이 없은 즉 죄 사함이 없다'고 하신 말씀에 따라 구약시대에는 짐승이 대신 피를 흘림으로 부정한 육체가 정결하고 거룩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불완전하고 일..
6/13 (목) - 히브리서 9:1-11 첫언약에 속한 예법과 성소를 통하여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감의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손으로 성막을 만들어 놓음으로 죄지은 자들이 예물을 갖고 나아올 기회가 주어졌고 이를 대신 하여 제사장이 제사를 드려줄 수는 있었지만 지성소에는 들어가는 길은 열어주지 못했다. "다만 그것은 온전한 제사장이 오셔서 완전한 속죄 제사를 드리기까지 그들의 부정한 육체를 씻..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4
6/13/19 목, 히브리서 9:1-10옛장막의 한계를 보며 그리스도가 이루신 순종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대 제사장이 아니면 들어갈수도 없는 지성소로 나아갈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 때문에 온전히 죄사함 받아 하나님을 대면할수 있게되었다. 그렇게 받은 은혜를 가지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단순히 말씀 묵상과 기도 헌금 구제로 구원받을만한 일을 한것처럼 여기지 않고 나를 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3
히브리서 9:1-10 성막 (성전)은 성소와 지성소가 나누어져 있었다. 첫 장소는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리는 곳이었고, 둘째 장소는 대 제사장이 일년에 한번씩 홀로 들어가 자신과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하는 곳이었다. 만일 죄를 짓고 들어가면 그곳에서 즉사했기 때문에 대 제사장은 방울이 있는 끈 달린 옷을 입고 들어갔고 방울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밖에서 끈으로 끌어내야 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3
6/12/19 수, 히브리서 8:1-13돌판에 새긴 첫 언약이 완전하지 못했던것은 하나님께서 잘못하신것이 아니라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써 있는데로 지키기만 하면 되는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한 온전한 순종을 못했고 반역하였다. 완전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주신것은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여 온전한 순종을 하도록 하신것이다. 어떤 행위로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6.12
6/12 (수) - 히브리서 8:1-13 새 언약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 성소와 잠 창막에서 섬기는 이시다. 하늘에 계시던 분이 이땅에 오셨다가 다시 하늘 우편에 앉으신 주님은 이전의 땅에 장막에서 섬기던 제사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언약의 중보자로 그리고 제사장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 시켜 주신것이다. 자신을 제물로 드리고 자신의 피로 죄를 씻어 단번에 해결해 주심이 오늘을 살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2
히브리서 8:1-13 불완전한 첫 언약을 폐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둘째 언약, 즉 새 언약을 맺으신다. 모세를 통한 언약은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그림자이다. 율법과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고 하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있기에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제가 불가능하고, 죄로부터의 자유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새 법을 만드시고 새 언약을 맺으신다. 전에는 돌에 새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6.12
6/11/19 화, 히브리서 7:20-28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맹세로 세우신 완벽하고 완전하신 영원한 제사장 이시다. 완전했기에 반복해서 제사가 필요하지 않고 한번으로 구원을 이루셨다. 이것을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런데 삶을 살다보면 그 감사가 온데간데 없어진다. 그러나 오늘도 연약한 나에게 초점을 두지 않고 영원하신 제사장... 또 그를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6.11
6/11 (화) - 히브리서 7:20-28 예수님은 하나님이 맹세로 세우신 영원한 제사장 이시다. 이는 "예수님은 흠없고 신실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맹세로 보증하실만큼 온전하신 제사장"이라 설명해 한다. 이전의 제사장은 흠이 있기에 자신을 위한 속죄제를 드려야 했고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해 대신하여 매번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그리스도로 인해 단번에 해결된 거룩함과 죄를 씻어주심 그리고 하나님께 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6.11
히브리서 7:20-28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 제사장으로 세우신다. 율법에 의해 세운 제사장은 먼저 자기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고 그 다음에 백성을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하는 죄인일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죽음으로 인해 또 다른 제사장이 세워져야만 했다. 그 율법이 세운 제사장은 약점을 가진 자들이었고, 영원하신 대 제사장 예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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