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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2
4/1 (월) - 마태복음 22: 23-3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논쟁코자 한다. 알량한 나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에 감히 트집을 잡는다. 믿지 않기로 작정했으며 내가 믿는 것이 전부일때 무모한일을 저지르게 되는것에 용감한 마음.. 참으로 한심스럽고 어처구니 없지만 비단 저들에게만 있는 마음은 아닌것을 말씀을 통해 나를 비춰본다. 하나님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2
4/1/19 월, 마태복음 22:23-33하나님을 인정하지만 그중 모세 오경만 인정하고 믿는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관하여 논쟁한다. 물론 하나님을 뜻과 모든것을 우리가 알수는 없지만 꽉 닫힌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더 알아갈수도 믿을수도 없다. 내안에 있는 사두개인들과 같은 생각이 깨어지기를 바란다. 작디 작은 내 머리와 마음의 한계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간다는것은 오직 매일 매순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1
마태복음 22:23-33 예수님은 자신을 시험하기 의한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지혜롭게 대답하신다. 나의 지혜를 자랑하고, 내가 아는 지식이 최고라는 자만이 예수님을 궁지에 몰아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그 가르침에 놀라고 반박할 수 없었다. 도움말에 '내가 아는 지식의 한계를 겸손히 인정해야 더 나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1
사람은 서로 앙숙이었다가도 이익을 위해서는 쉽게 하나가 됨을 보게 된다. 진리를 위한 하나가 아니라 사익을 위해 진리를 외면하는 일을 함께 한다. 나라에 받쳐야 할 세금은 나라에게 주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제물은 하나님께 드림이 마땅하다고 대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현답에 그들은 또 당한다. 나라에 내는 합법적인 세금도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 또한 하나님의 것이 된다. 하지..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01
3/31 마태복음22:15-22 15,18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라는 이 짧은 15절구절은 내게 많은 생각과 질문을 던져준다. 제일먼저 드는 생각은 남을 시험에 들게하는 것도 죄라는것, 그리고 말의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는것. 이었다. 멀리 남을 볼것도 없이 나만 봐도 그렇다. 마음에서부터 모의하며 스물스물 소리없이 자라가는 악함, 죄의 시작은 무섭게..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1
3/31 (주일) - 마태복음 22:15-22 바리새인들의 생각은 예수님을 말의 올무에 어떻게든 걸리게 하려 상의하고사람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먼저 예수님을인정하듯 느껴지는 말을 건네며 질문을 하게 된다. 그들의 심중을 아시고 저들의 질문에 차분하게 설명을 하시는 것을 보며 찾아온 무리들이 떠나간다. 본문을 통해 예수님의 성품을 다시 배운다. 나와 다른 어떤 사람들과의 관계를 바리새인들과 같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3.31
마태복음 22:15-22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하기 위해 자기 제자와 헤롯 당원들을 보내 질문을 하게 한다. 피해 갈 수 없는 질문, 어떻게 대답해도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질문을 의도적으로 하지만 예수님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지혜롭게 하신다. 그들은 그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겼다. 거룩은 '의도의 순수성'을 가지고 있을 때 지킬 수 있다. 실수도 할 수 있고, 남에게 상처를..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31
말씀 안에 천국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누구나 천국 백성이 될 수는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어쩌면 이 말씀을 너무 쉽게 생각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100% 개런티된 사람처럼 안일하게 노력하지 않으며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을 믿고 까르기를 결단 했다면 더 열심히 더 성실히 믿고 따라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한다. 만행 버스에 겨우 꾸역꾸역 탑승해 문 바로 앞에 꾸겨..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31
3/30 (토) - 마태복음 22:1-14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신다. 아들을 위해 잔치를 벌여 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은 모두 다함께 이 잔치의 기쁨을 누리길 원하신다. 하지만 초청 받은자들은 참석 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어 무시하고 본인들의 원하는대로 행하게 되는 것을 본다. 이에 이런 자들은 더이상 잔치에 참여 할 자격도 없기에 내버림을 당하게 된다. 잔치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31
3/30/19 토, 마태복음 22:1-14천국잔치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예복을 입은 자만이 참여할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잔치에 초대 해 주시는것은 하나님이시지만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나의 몫이다. 그 몫을 온전히 감당할때 누리고 기뻐할수 있기에 잘 안되더라도 어렵고 힘들더라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부정한 삶의 옷을 벗고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의복을 입어 잔치에 기쁨으로 참여하는 자가 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3.30
마태복음 22:1-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14절)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혼인 잔치가 준비되어 청함을 받았지만 관심이 없어, 자기 밭으로 사업하러 떠나고 어떤 사람들은 초청장을 들고 간 종을 잡아 모욕하고 죽였다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말하고, 믿음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말하면서도 유대인은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예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3.30
3/30 마태복음22:1-14 11-14 예수님께서 들려주시는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 이땅에서의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에 관해, 그리고 그 사명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하신다. 초대받아 얼굴만 살짝비추고 마는 손님으로의 삶이 아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일군으로 살아가기를 힘쓰자.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자녀삼아주신 사랑에 감격하며 하루하루 하나..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3.30
3월 29일 (금) 마태복음 21장 33-46절 * 포도원 비유릉 통해 많은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것이 있다. 내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세를 주신 것.. 그러나, 우리 주님은 나로 일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다 만들어 주고 가셨다. 그리고 꼭 다시 오실 것이며, 열매를 기대하실 것이다. 나에게 주신 모든 환경들을 생각해 본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소유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내게 주신 재능..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30
열매 맺지 못하는 포도원 농부들에게 관리자를 보내 조사하게 하고 포도원의 상속자를 보냈지만 잘못에 대한 원인과 용서를 주인에게 빌지 못하고 오히려 살인을 저지르는 포도원을 맡은 농부들의 마음이 그때의 종교 지도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결과에 대한 심판은 싫고 내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뺏기고 싶지 않은 마음이 그들의 마음이다. 46절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30
3/29/19 금, 마태복음 21:33-46예수께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니 바리새인들은 자신을 가리켜 말씀하심을 알았지만 분노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잡고자 한다. 늘 좋은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데 사람이지만 나를 찔리게 하는 소리가 없으면 결코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갈수가 없다. 아이가 아무리 잘해봐야 엄마의 가르침과 때론 잔소리 없이 올바르게 자랄수 없는것 처럼... 그 찔림의 소리를 듣고 때론기분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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