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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30
3/29 (금) - 마태복음 21:33-46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들어 바리새인과 대제사장의 잘못을 알게 하신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들려줘도 내가 듣지 않는다면 깨달을수도 돌이킬 수도 없음이 판연하게 나타난다. 포도원을 만드신 농부의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시다. 섬세하고 꼼꼼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꾼들을 세우시고 돌보게 하신다. 하지만 돌보는 사명..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3.30
3/29 마태복음21:33-46 45 비유를 듣고도... 자신들을 가리켜 말씀하셨음을 알고도 회개하고 돌이키는 대신 예수님을 선지자로 알고 무서워하며 도리어 잡으려 하기에 급급했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모습이 참 한심했다. 그러나 그들을 통해 내가 보지못하는(보기 싫어하는) 나를 돌아보게 해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공급해주시는 나의 만나 말씀을 통해 그리고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고 ..
3/28 마태복음21:23-32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실때에 여러가지로 반응이 나타남을 본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3.29
마태복음 21:33-46 예수님의 비유를 듣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 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뉘우치고 돌이키기는 커녕 예수님을 잡으려고 한다.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지적 당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그것이 내가 살고 죽는 문제라면 이야기가 또 달라질 것이다. 들어야 산다면 들어야 한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이야기 인것을 알면서..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9
말만 하고 행동으로 보이지 않을때 우리는 “대답만 잘 한다”고 말한다. 신앙에도 대답만 잘 하는 신앙이 있음을 깨닫는다. 나는 솔직히 행동으로 못 할거에 대해선 선뜻 대답도 하지 않는 더 미숙한 신앙을 갖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말이 많은 신앙보다 실천이 많은 신앙을 가져야 함을 깨닫는다. 의심이 많은 신앙이 아닌 견고한 신앙을 가져야 함을 깨닫는다. 믿고 싶지 않으면 의심만 많고 믿지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29
3/28 (목) - 마태복음 21:23-32 예수님의 권위를 트집잡는 대제사장들 그리고 백성들의 장로들 앞에 하나님의 주신 권위에 대해 명백하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신다. 하나님을 인정하는것이 믿음의 첫 시작임을 정의 내려본다. 주님의 권위에 대한 질문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아무리 사실을 사실로 전해도 받아 들이지 않고 이런저런 핑계와 이유를 ..
마태복음 21:23-3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께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가 어디서 왔느냐'고 반문하신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서 백성을 두려워 했다. 하나님이 자신들을 보고 계신 것은 신경쓰지 않으면서, 백성들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에는 예민하게 반응 했다. 결국 그것이 자신을 꾸미고 포장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9
3/28/19 목, 마태복음 21:23-32세상의 권위는 겉으로 잘 포장하면 얼마든지 살수 있다. 마음이 무엇을 품고있던 아무도 알 자가 없고얼마든지 마음도 잘 포장하면 가릴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 은 중심을 보시며 먼저 믿는 자가 먼저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말씀하신다. 겉으로 봐서 다 알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네' 라고 말은 해도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따르는 자 라고 할수 없다. 참된 순종이 무..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3.28
3월 28일 (목) 마태복음 21장 23-32절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나아온다. 힐문하기 위해서..성전에서 가르치는 권위를 누구에게 받았냐는 것이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려는 마음보다 주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것이 못마땅했다.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 우리는 그 말이 진리인가 살리는 말인가 내 영에 좋은 양약이 되는가의 여부보다도 누가 그 말을 하는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28
3/27 (수) - 마태복음 21:12-22 12-17 "기도하는 집" 이여야 할 성전에서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것들에 대해 둘러 엎으시고 고쳐져야 할 부분에 대해 말씀 하신다. 예배하러 나오는 자들을 맞이하는 마음이 기도로 준비됨이 아닌 서로의 이익을 위해 벌어진 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꾸짖으신다. 주님께 예배하는 마음의 중심이 어떠한지를 돌아보게 하신다.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은 주님의 임재를 바라며 기..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3.28
3/27 마태복음21:12-22 1) 13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예수님은 성전을 강도의 소굴을 만든 자들을 크게 꾸짖으시며 쫓아내신다. 성전, 교회, 예수님을 자신의 개인적 안위와 이익을 얻기위해 찾고 이용하는 순수하지 못함에 심판하신다 보여주신다. 예수님을 어떠한 마음으로 믿으며 살고있는지 오늘도 멈추고 돌아보게 하신다.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는 또다른 성전인 나 자신, 마음의 성전또한 강..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8
3/27/19 수, 마태복음 21:12-22성전은 기도하는 집, 치유와 회복의 공간인데 사람들의 욕심으로 강도의 소굴이 되어가는 모습에 주님은 분노하신다. 주님의 뜻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욕심을 채우는것에만 관심이 있다. 그리고 그삶은 곧 주님을 분노케 할 뿐이다. 믿음은 이산을 바다에도 던져지게 하는 불가능을 넘을수 있다 말씀하신다. 믿음으로 기도하며 살아가는 자가 가능과 불가능을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7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나귀를 타고 화려하지 않게 겸손히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의 모습이 상상된다. 어떠면 이제 본격적인 희생의 갈로 입성하는 것인데 예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두렵지는 않으셨을까...? 하나님의 아들 이시기에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한치의 흔들림도 없으셨으리라 생각 했었지만 어쩌면 그 무게와 두려움을 순간순간 잘 컨트롤 하고 계셨으리라는 생각을 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7
3/26/19 화, 마태복음 21:1-11겸손한 왕이신 예수님, 예수님이 오실때 수많은 사람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친다. 예수님을 환영하던 그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온전히 알지 못하였다. 제자들도 그랬듯이... 수많은 사람에 휩쓸려 찬송하고 외칠수는 있으나 주를 바르게 알고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겸손하신 주를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지만 어쩌면 하나같이 힘들고 고달픈 상황에서 꺼내어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27
3/26 (화) - 마태복음 21:1-11 1-5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을 앞두시고 제자들에게 명하여 건너편 마을로 가서 나귀를 데려 오라 하신다. "이는 선자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에 주목해본다. 이미 선포된 말씀 앞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겸손으로 순종하심을 보여 주심을 배운다. 한번도 하나님의 뜻앞에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이 앞서지 않으심을 배운다. 오직 하나님의 뜻에 맞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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