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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0
천국에서의 지위/사회적 권력 순위를 묻는 제자들의 마음엔 천국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을 깨닫는다. 세상의 잣대를 그대로 천국에 적용함이 그들 안에 높은자가 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음을 보게 된다. 자기를 낮추는 자가 크게 된다는 말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보여야할 태도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들을 내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닌 내가 나보다 더 약자에게 맞춰주어야 하는..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20
3/19 (화) - 마태복음 18:1-10 천국에서의 큰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어린아이의 비유로 말씀 하신다.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하심의 의미를 다시 새기게 된다. 먼저 어린 아이의 순수함과 순진함을 생각해본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며 그에 따른 반응들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배운다. 이런 아이들의 비유를 통해 하나..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3.20
3월 19일 (화) 마태복음 18장 1-10절 * 제자들은 천국에서 누가 크냐는 질문을 한다. 이 질문을 왜 했을까? 자신이 다른 이들보다 크고자 하는 마음에서였을까? 천국은 이 땅에서의 기준과 다르지 않을까 알고자 해서 였을까? '위대함의 기준은 자리가 아닌 자세'라는 오늘 큐티의 제목이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내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나의 삶의 태도는 어떠한지 돌아보게 된다. 작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0
3/19/19 화, 마태복음 18:1-10세상은 모두 이땅에서 큰 자가 되려 발버둥을 치지만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하신다. 작은 자를 대하는 태도 를 말씀하시며 나를 돌아보라고 하신다. 내 기분과 감정을 바닥까지 드러나게 하는 아이와 함께 있을때 나의 태도, 허름하고 조금 이상해 보이는 손님이 가게로 들어와 내게 이익이 아닌 손해를 끼칠것 같을때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3.20
3/19 마태복음18:1-10 3-4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정작 배워야 할 마음과 자세는 어른인척 하면서 나의 행동과 생각은 아직도 하나님앞에 징징 거리는 아이의 수준밖에 되지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앙의 나이 단계, 수준을 떠나서 전적으로 하나님이 내 삶을 이끌어가시고 일해주심을 볼수 있도록..
3/18 느헤미야 13:15-31 강력하게 법을 시행하여야 했을 느헤미야의 마음도 부모로서 또 리더로서 선생으로서 이제는 조금 더 이해가 간다. 지금도 그저 따라가는 입장에서는 왜 이러나 감사보다 불평이 앞서는 나를 보게되지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우리 모두 자녀를 키우고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름 애쓰는 그 역할에서 바라본다면 이해 못할 것이 없다. 느헤미야를 묵상하는 몇주동..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3.19
마태복음 18:1-10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비유로 사람의 마음 가운데 있는 악한 마음을 지적하신다. 남보다 높아지고 싶은 마음, 대접 받고 싶은 마음, 나보다 못한 사람을 무시하고 업신 여기고 싶은 마음....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구원 받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것은 믿음과 행함이 분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19
3/18/19 월, 느헤미야 13:15-31단호하게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향해 책망하고 꾸짖고 쫓아내는 느헤미야가 다소 사람들을 향하여 너무 한다고 여겨질지는 모르나 쉼없는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간다. 개혁이라는 것이 그렇게 마음먹는다고 이루어 지는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쉽게 가고자 하는 마음이 내안에 있음을 고백한다. 쉽고 안쉽고의 문제가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만 아신..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19
3/18 (월) - 느헤미야 13:15-31 느헤미야는 마지막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와 통혼에 대한 정확한 개혁을 일으킨다. 느헤미야의 담대함은 어느부분 하나 간과하지 않고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관찰 하였음을 배운다. 안식일에 장사하지 말것을 경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실어 운반하고 드나들며 서로 사고 파는 일들을 지켜봄에 철저히 이 악행을 멈추고 안식일을 지키게 하였다. 뿐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3.18
느헤미야 13:15-31 유다에서 또 예루살렘에 살던 두로사람이 안식일에 물건을 팔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못하게 만들고, 유다 사람이 이방 여인과 결혼하여 이방신을 유다땅에 끌어 들일 기회를 준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던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문을 닫고 지키게 하여 안식일에 물건 파는 자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또 이방 여인과 결혼한 사람들을 꾸짖고 쫓아내기 까지 한다. '뭘 이렇게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3.18
3/17 느헤미야13:1-14 1-3 구별된 하늘 백성의 정체성을 잃어가기 전에 죄와 우상에 점점 빠져들고 익숙해 지기 전에 공동체의 정결함을 회복하기 위해 섞인 무리들을 백성들에게서 분리한다. 공동체의 재건은 건물을 세우고 성벽을 쌓았다고 끝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 즉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다시금 세우는 일이 궁극적 목표입니다/는 도움말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신앙공동체로 하나되기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18
3/17 (주일) - 느헤미야 13:1-14 느헤미야 선지자는 율법을 백성들에게 읽어 들려주며 하나님의 뜻과 법대로 살지 않았던 사람들의 일례를 들려주며 다시금 개혁을 불러 일으킨다. 여전히 하나님과 분리 되어 살아가는자들과 이제라도 돌이켜 그런 삶에서 분리 되고자 하는 무리를 보게 하신다. 악행을 행했던 도비야와 엘리아십의 모습을 통해 조명케 하시는 삶의 부분을 발견한다. 끝까지 하나님의 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18
3/17/19 주일, 느헤미야 13:1-14성전만이 아니라 공동체를 정결하게 회복하고 각자의 의무를 다하는것이 필요하다. 겉과 안 모두 달라지고 회복되어지지 않으면 한가지 만으로는 소용없음을 알게하신다. 정결케 하기위하여 계속 돌아보고 살피지 않으면 썪어질수밖에 없음을 기억하자. 그리고 내가 공동체 안에서 다 해야할 의무를 기억하고 행하므로 공동체를 든든히 세워갈수 있도록 애쓰고 힘쓰자.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3.17
느헤미야 13:1-14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함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보여준다. 끊임없이 거룩함을 파괴하고 범죄하여 하나님과 원수되게 만들기 위해 안밖으로의 공격이 계속된다. 이방인인 모압과 암몬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음란하게 했던 과거의 일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여전히 그들이 이스라엘을 유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방인 뿐 아니라, 제사장도 성전을 더럽히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17
3/16/19 토, 느헤미야 12:27-47성전과 성벽 모두의 주인 이시며 성전이 거룩한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이고 성벽이 견고한것은 하나님이 지키시기 때문이라 도움말이 말한다. 거룩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가능한것이지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거룩은 가능하지 않다는것을 말해준다. 거룩한 무언가가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으로 거룩한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감사와 찬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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