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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22
4/21/19 주일, 마태복음 28:1-20새벽같이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무덤을 보러 간다. 그리하여 부활의 첫증인 이 된다. 주님을 누구보다 사랑한자가 부활의 첫 증인 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새벽같이 일어나 예배를 참석해야 했기에 마음속에 왜 구지 새벽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 하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누구보다 예수를 사랑하기에 새벽같이 달려가 예수를 맞이하려면 새벽에 깨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21
마태복음 28:1-20 예수님의 죽음의 자리를 지킨 것도, 부활의 첫 기쁨을 맛본 것도 여인들 이었다. 생각이 너무 많고 잃을 것이 많으면... 주님을 제대로 따르지 못할 것 같다. 삶의 방식도 단순하게, 생각도 단순하게 하는 것을 훈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인들을 만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했던 제자들이었지만 다시 모으시고 또 다시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21
4/20/19 토, 마태복음 27:57-66드러나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곁에 있었고 마지막까지 남았던 자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요청했고 빌라도가 허락하여 자기가 준비해 두었던 새 무덤에 예수님을 모시게 되었다. 열두제자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제자라 불리운 자.. 마지막까지 예수의 곁을 지키는 저가 온전히 따른자라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믿지 않았으면서 사흘후 다시 살아나리라 한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20
마태복음 27:57-66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고백한 백부장이 있는가 하면,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더욱 담대하고 떳떳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요구한다. 그는 부자였고 공회 의원이었기에 예수의 제자임을 숨기며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모두 절망하고 도망간 시점에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20
4/19 (토) - 마태복음 27:45-56 예수님의 운명하시는 장면을 그려본다. 온갖 고난을 당하시고 고통 가운데 마지막 영혼이 떠나가시는 모습을 지키던 무리들의 반응들을 보며 믿음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는 것들의 증거니라" (히11:1) 말씀을 다시 기억해본다.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철저히 믿지 않고 믿으려 하지 않았던 마음으로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죽..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20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모습을 보고 여전히 조롱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게 되는 이가 있고 또한 멀리서부터 그 믿음을 지켜왔던 이들도 있다. 끝까지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 새로이 구원에 이르는 사람들 그리고, 그 믿음을 더 굳히는 사람이 있다. 같은 현상을 보고 느끼지 못함은 알고싶지 않기 때문이거나 아니라고 단정짓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4.20
4월 19일 (금) 마태복음 27장 45-56절 * 죽음의 문턱에서 예수님은 철저하게 아버지께 버림받는 고통을 안고 나의 하나님~~ 부르짖으며 운명하셨다. 주 예수님의 죽으심은 온 땅을 흔들고 진동케 만들었다. 그 일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갑자기 두려움이 찾아왔고, 백부장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셨음을 고백한다. 오늘은 성금요일..예수님의 마지막 운명하심을 보며, 내가 가야할 길을 또 바라보게 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20
4/19 마태복음27:45-56 46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 이 한 줄로 함축하기에는 너무너무 부족한 십자가까지 향하시던 매달려 고통가운데 죽으셔야 했던 예수님의 순종과 사랑의 길... 고난과 슬픔에도 끝까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예수님... 순종함으로 이땅에서의 사명을 다 마치신 예수님... 감사하다 는 말 로밖에 표현할수 없지만 감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흘려보내는 통..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19
마태복음 27:45-56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에 온 땅이 어둠이 임하고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며 무덤이 열리고,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백부장과 예수를 지키던 자들은 지진과 그 일어난 일을 보고 두려워 하며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 이었도다' 라고 말한다.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보여 주시지 않았기 때문일까? 내가 믿고 싶지 않기 때문은 아닌가? 그래서..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4.19
4월 18일 (목) 마태복음 27장 27-44절 *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육체적 고통만 겪으신 것이 아니다. 군병들, 지나가는 사람들, 강도들도 모두가 예수님을 희롱하고 비웃으며 수치심을 갖게하는 아픔도 감당하셔야 했다. 짐작도 안될 정도로 더 큰 고통은 인류의 죄를 모두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그 순간 하나님 아버지께도 버림받았을 그 영적 고통이 주님을 힘들게 하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온..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19
4/18 (목) - 마태복음 27:27-44 결국 총독의 결정에 의해 예수님을 군병들이 관정안으로 들어와 십자가의 형벌을 받을 준비를 한다. 여러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유대인의 왕 이라는 죄패를 달고 온갖 희롱과 핍박을 당하시게 된다. 이에 대응하는 군중들의 모습은 예루살렘 입성하실때 환호성을 치며 반기던 모습은 더이상 볼 수가 없다. 결국 내가 원하는 나의 왕으로 오신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무리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19
4/18 마태복음27:27-44 27-44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온갖 조롱과 멸시 모욕에도 가시면류관에도 묵묵히 견디신 예수님. 무지한 저들의 죄패로 쓰여진 유대인의 왕 예수님(37)으로가 아닌 모든 만민의 왕이심을 우리가 선포하고 나의 진정한 왕되신 예수님 주님만을 높이고 자랑하며 살기를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십자가의 아픔과 고통을 승리와 영광으로 역전시킬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 길의 끝까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19
4/18/19 목, 마태복음 27:27-44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 세상은 그를 못박고 조롱하였고... 무기력하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진짜 유대인의 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식은 내가 생각한대로 그럴듯하게 가 아니라 상상할수도 없는 방식,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지금도 나의 삶을 하나님의 역사를 그렇게 이끌어가고 계신다. 그러나 내 마음은 아직 그 길을 따라갈 용기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18
4/17/19 수, 마태복음 27:11-26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이냐는 질문에 오직 옳다 라고 대답하시고 침묵하셨다. 감당해야 할것을 아셨기에... 알지만 왜요?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요? 억울해 하고 불평하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신다. 나와는 비교할수도 없는 억울함을 당하신 예수님을 좀 더 깊이 생각해보자. 잊고 또 불평이 나와도 것을 기억하며 더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살아가자. 진정한 기쁨도 감사도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4.18
4월 17일 (수) 마태복음 27장 11-26절 * 그제는 베드로, 어제는 가룟유다, 오늘은 빌라도.. 예수님과 관련된 한사람 한사람의 경우를 보면서, 그들은 왜 그러했을까? 나는 이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했을까 생각해 보게 하신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아무 죄가 없는 줄 알면서도 민란이 날까 두려워하여 군중들이 원하는대로 주님을 십자가에 내어준다. 자기 자신은 이 무고한 피에 대하여 아무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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