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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22
2/21/19 목, 마태복음 14:13-21세례요한의 소식을 들으시고 따로 빈들로 가셨지만 따라온 무리를 불쌍히 여기고 병자를 고쳐주신다. 예수님의 제자로 이땅에서 살아간다는것, 그분을 닮는다는것이 어쩌면 내가 감당하기 힘들거나 어려운 일들 가운데서도 이웃의 필요를 돌아보고 나의 만족보다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먼저 갖는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 이상이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2.22
2월 21일 (목) 마태복음 14장 13-21절 *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기적을 행하사 무리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행동의 동기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사랑이였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고자 하셨거나, 어떤 대단한 성취나 엄청난 자들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변화도 아니였다. 그것은 복음의 말씀선포와 표적, 기사 끝에 나타난 일의 결과였지, 일차적인 목적이 아니였다고 생각된다. 그저 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21
2/20 (수) - 마태복음 14:1-12 "세례요한의 죽음"이라는 소제목의 오늘 본문을 대하며 그의 죽음앞에 겸허함 더불어 너무 억울하게 죽어감에 안타까움도 교차한다.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비하기 위해 보냄을 받은자의 최후가 옳지못함을 무시하지 않고 맞섰기에 억울하지만 그래도 용감한 모습에 머리를 숙인다. 무엇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세상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것인지 돌아본다. 당장의 관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21
2/20 마태복음14:1-12 요한과 헤롯 왕. 세상에서 용기있고 담대히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고 삶을 마친 요한, 그리고 사람과 세상에 죄에 좌지우지 휩쓸려가는 악하고 나약한 왕 헤롯의 대조된 삶을 보며 느끼는 바가 많다... 3-11 헤롯은 자신을 하나님 말씀대로 선포하며 책망한 요한이 거슬려 미워하고 죽이려한다. 그리고 죄가 죄를 낳도록 잘못인줄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함을 본다. 알면서..
2/19 마태복음13:44-58 54-56 "이 사람의 이 모든것이 어디서 났느냐"는 예수님을 향한 고향사람들의 웅성거림과 배척이 부정적인 시선에서 비롯된 것임을 보게된다. '신기하다, 궁금하고 더 알고싶다. 나도 저런 믿음을 가져보고 싶다'의 전혀 반대되는 마음가짐...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말을 하려 애써도 결국엔 자기 마음에 담은것을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 우리는 어쩔수없는 연약한 '사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21
2/20/19 수, 마태복음 14:1-12늘 세례요한의 죽음을 생각하면 부당하고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주를 위한 한평생의 삶이 너무 악한자의 손에 쉽게 죽었다는것이...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은 어떻게 죽느냐의 문제는 아니다. 이땅의 죽음이 끝이 아니기에 살면서 십자가의 길을 온전히 따랐느냐의 문제이다. 말과 삶으로 세상의 불의를 드러낼수밖에 없는것이 그리스도의 삶인데 어쩌면 죽는것보다 더 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2.20
마태복음 14:1-12 자신이 지은 죄를 지적하는 세례요한이 불편했던 헤롯과 헤로디아로 인해 세례요한이 죽임을 당한다. 이미 그들의 죄를 지적했을 때부터 세례요한은 죽음을 각오했을 것이다. 도움말에 '권력에 굴복하여 악을 방치하거나 동조한다면, 땅의 삶은 보장 받겠지만 천국의 삶은 잃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천국을 바라보는 눈이 없다면 '죄를 죄'라고 말할 힘을 잃게 된다. 그렇게 말할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20
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58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예수는 고향으로 가시며 어쩌면 마음에 고향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그 복음을 통해 구원을 억을 고향 삶들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가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예수의 지라온 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20
2/19 (화) - 마태복음 13:44-58 천국에 대한 세가지 비유를 보며 또 새롭게 천국을 소망하게 된다. 이땅에서의 천국의 가치를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진주.그리고 물고기를 잡는 그물에 비유하며 설명한다. 각기 그만큼의 귀중함을 알기에 그 귀한것을 위해 기꺼이 모든것을 얻기위해 투자하는 것을 보게 된다. 천국을 맛보지 않고서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을 수 없다. 이땅에서의 삶을 마무리 해야 갈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20
2/19/19 화, 마태복음 13:44-58천국의 가치는 밭에 감추인 보화와같고 극히 값진 진주와 같다고 하신다. 그것을 발견한자는 모든 소유까지 다 팔만큼... 말씀을 깨닫고 천국을 알아가는것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가는것이기도 함과 동시에 곳간에서 꺼내어 나누어 주는 집주인 과 같은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다시 깨닫게하신다. 알았음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말이 아니라 온전히 깨달은 것들을..
마태복음 13:44-58 천국은 발견한 자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도 기뻐할 수 있을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땅에 것에 관심을 가지고 소유하려고 하면 볼 수 없는 것이지만, 하늘에 것에 관심을 갖고 찾으면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무언가가 있기에 수 많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였고,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바칠 수 있었다. 나이 듦이 좋은 것이 많지만, 가장 좋은 것은, 세상 것보다 하나님에 대해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19
2/18 (월) - 마태복음 13:31-43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이어 천국은 마치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와 같고 여자가 자루에 넣어 부풀게 하는 누룩의 비유를 말씀해 주신다. 천국은 아주 작은씨를 심기만 한다면 나무가 되고 풍성하여 가지에 새가 깃들이게 된다는 것을 그려본다. 아주 작은 겨자씨의 존재가 흔들리지 않는 나무로 어떤상황에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며 누룩과 같이 부풀게 하는 그런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19
2/18 마태복음13:31-43 31-33 천국은 누룩과 같다-말씀하신다. 보잘것없이 하찮게 보이나 주변을 모두 변화하게 하는 누룩처럼, 겉으로 보는 것으로 눈에 보여지는 것으로 다 알수없음 명심하자. 드러나고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기억하고 늘 조심하자. 나아가 영의 눈이 맑아 육안으로 볼수없는 부분을 보게되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은 천국은 또 마치 겨자씨 한알 같다(31절) 말씀 하신다. 겨자씨...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19
2/18/19 월, 마태복음 13:31-43천국은 마치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알 같다고 하신다. 작디 작은 씨앗하나가 새들이 깃들이는 큰 나무가 되는것 처럼.. 천국의 영향력에 대해 말씀하신다. 천국을 바라보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야 하지만 그것이 내가 위대한 무언가가 되고 주목받는 사람이어서 하는것이 아니라 말한마디, 사랑의 표정, 작은 섬김과 행동이 될수 있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18
2/17/19 주일, 마태복음 13:18-30씨가 길가에 뿌려지면 악한자가 와서 빼앗고 돌밭에 뿌려지면 환난이나 박해에 넘어지고 가시떨기에 뿌려지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것이라고 하신다. 좋은밭이 되기위해 기도하지만 내가 지금 어떤 밭이고 어떻게 갈아 엎어야 하는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할때이다. 마냥 좋은 밭으로 만들기를 바라는것보다 무엇이 나를 좋은 밭이 되지 못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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