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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12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형식/규율이 아닌 사랑/베품/용서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 하신다. 안식일에 지켜야 하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것들은 안식일을 중요히 여기기를 바라는 뜻에서 생긴 규례이지 인간의 생명/ 회생/ 고통을 외면 하라는 뜻은 아님을 깨닫는다. 안식일에 교회에 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누군가..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12
2/11 마태복음12:1-13 1-8 제자들이 밀밭사이 이삭을 잘라먹은 행동을 두고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한것이라며 예수님께 항의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을 본다. 매번 바리새인들은 왜 그렇게도 율법적이고 정죄하기에만 바쁠까 싶지만... 그게 내모습이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없기에 오늘도 역시.. 부끄럽다. 옳다 그르다에 잣대를 두고 가르치려 하는 사람이나 말에 유독 민감하게... 듣기 싫어 귀..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2.12
마태복음 12장1절-13절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통을 만들어 놓음은 하나님을 잘 섬겨보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며 이것들이 변질되었다. 자기들의 신앙이 좋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과 상관 없는 것들을 만들었다. 하나님 기준이 아닌 사람이 만든것들이 규례가 되었다. 사람을 위해 만드신 안식일이 사람을 얽매이는 안식일이 되었다. 사람에게 관심이 많으신 하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12
2/11(월) - 마태복음 12:1-13 예수님의 사역에 어떻게든 방해하고자 트집을 잡았던 마음으로 눈으로 보고 말하는것을 본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일에 왜 내마음이 먼저가 되어야 하는지 나자신도 안타깝다. 유난히도 소망이 없는듯하여 울게 되는 마음이 힘들었다. 모든일에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 내마음을 토로한다. 내가 여전히 주인이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눈도 귀도 그리고..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2.12
2월 11일 (월) 마태복음 12장 1-13절 *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8절).. 그렇다면 우리가 안식하는 주일에 주님을 예배하고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우린 때로 그분의 마음보다 우리가 이제껏 해왔던 규율이나 법규, 전통, 관습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참 많다. 지금 나의 삶에 적용해보면 주일에 주님을 바라보며 깊이 예배하고 또 성도들과 교제하며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12
2/10/19 주일, 마태복음 11:20-30 예수님께거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이 회개하지 않음으로 심판의 날에 두로와 시돈, 소돔땅보다도 못하다 하셨다. 하나님을 많이 알고 경험했다고 해도 회개하지 않고 반응하지 않는 삶은 결코 변화되지 못하고 심판을 받을수 밖에 없게된다. 표적을 보면 따라갈것같지만 그러지 못한다는것을 잘 안다. 내가 낮아지지 않는 삶으로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2.12
마태복음 12:1-13 내가 예수님 시대에 유대인으로 그곳에 있었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궁금해 진다. 예수님을 따랐을까 아니면 내가 배운대로 율법을 따랐을까. 생각해 보면 예수님을 반대하고 대적했던 사람들의 마음이 전혀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기에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 자녀교육에 관한 지식과 정보가 많은 것보다, 자녀 사랑이 더 우선되어야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11
2/10 마태복음11:20-30 20-27 예수님은 주의 권능과 기적들을 가장 많이 경험했음에도 그들의 회개하지 않음을 인하여 ‘화있을진저’ 라 책망하고 꾸짖으실뿐 아니라, 더 크고(24) 더 많은(22) 심판을 받을 것이라 경고하신다. 정신차리고 새겨들어야할 말씀이다. 진심어린 회개 그리고 그로인해 변화되는 부분들이 있는가 다시 한번 더 돌아보게 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상황을 마주하고도 각기 다른..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2.11
2월 10일 (주일) 마태복음 11장 20-30절 * 자칭 지혜롭고 슬기있다고 하는 당시의 랍비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도리어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자들은 말씀을 환영했다. 25-26절을 문자 그대로 보게되면 이렇게 하신 것이 아버지의 뜻으로써 마치 하나님께서 당신을 계시하시지 않고 그들에게만 감추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허나, 그때에 예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10
2/9 마태복음11:11-19 16-19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례요한의 메세지도 예수님의 가르침도 모두 받아들이지 않음을 본다.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요한의 행동을 귀신 들렸다하더니 죄인들과 먹고 마시는 예수님을 손가락질 하는 저들을 보며... 와.. 참 무엇을 해도 이렇다저렇다 부정적인 관점으로 색안경을끼고 바라보면 어쩔수없구나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 비단 저시대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문제가 아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10
2/9/19 토, 마태복음 11:11-19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 이시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세상은 세례요한과 예수님을 이렇다 저렇다 비난하기에 바쁘지만 세상이 말하는 대로가 아닌 천국을 이미 주신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아감이 천국백성으로써 마땅하다. 천국을 얻은 사람은 세상 누구보다 큰 사람이라는 말씀이 무엇인가 조금씩 알아간다. 천국을 얻은자로 더 경험하고 누리며 살기를... 기쁨으로 감사로 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2.09
마태복음 11:11-19 '악한 세대는 천국의 도래를 반기지 않습니다' 라고 도움말에 써 있다. 내 마음에 맞지 않으니, 세례 요한이 먹지도 마시지도 않자 '귀신 들렸다'고 말하고, 예수님이 먹고 마시자,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말한다. 내 생각의 틀에 사로잡혀 말하는 것은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09
2/8 마태복음11:1-10 3,6 예수님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묻는 요한의 모습이 새롭다. 요한도 그런생각을 갖는다니.... 가장 예수님과 친밀하고 사역에 크게 동참했다고 생각했던 세례 요한이 말이다. 위로가 된다. 요한처럼 내가 가진 기대와 내 바램 기준이 의심과 의구심으로 이어짐을 본다. 하나님에대한 나의 기대 기준으로 하나님을 왜곡하고 잘못 해석함이 없는지 말씀으로 살피고 조심하며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2.09
2월 8일 (금) 마태복음 11장 1-10절 * 예수님은 누구신가? 내게 어떤 분이신가?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가? 자문해본다.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때 나의 죄됨이 너무도 극명하여 십자가 앞에서 눈물밖에는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그리고는 말씀을 폈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기를 애썼다. 지금 나는 그때의 그 열정과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 앞에 나아가는지 돌아본다.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09
2/8 (금) - 마태복음 11:1-11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시며 여러 당부와 사역의 방향들을 알려 주신다. 제자들에게만 일임 하심이 아닌 예수님께서도 가르치시며 전도 하시기 위해 거기를 떠나 가신다. 삶속에서 주님이 일하시지 않고 가만히 계신듯 느껴지는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 나라를 확장 시키시기 위한 일을 쉬지 않으심을 바라본다. 옥에 갇힌 세례요한은 제자들을 보내어 그리스도의 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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