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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2.09
마태복음 11장1절-10절 - 세례 요한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기대했던 메시야가 있었나보다. 감옥에서 들려오는 예수님의 소식은 천한 자들, 죄인들과 어울린다는 소식이었다. 복음을 위해 옥에 갇힌 요한은 '오신 그이'가 자기가 기다린 그 메시야가 맞는지 재차 확인이 필요했다. 요한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듣고 본것을 요한에게 전하게 하셨다. 또한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9
2/8/19 금, 마태복음 11:1-10세례요한은 더 확신을 갖기 위하여 오실 그이가 당신이옵니까 라고 예수님께 묻는다. 말씀을 읽고 듣고 기도해도 내가 옳은길로 가는가를 자꾸 점검하지 않으면 경솔하게 판단하게 될수 있기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든다면, 확신하지 못한다면 솔직하게 묻고 나아가는것이 맞다. 내가 기대한 쪽으로 흘러가면 확신하게되고 그렇지 않으면 좀 주춤하거나 실족케 되는것이 사람이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2.09
마태복음 11:1-10 요한도 예수님에 대해 의심하고 흔들렸다. 이미 예수에게 세례를 베풀 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았을 텐데... 이런 저런 일을 보고, 듣고 하면서 흔들렸나보다. 도움말에 '의심은 정직한 질문으로 이어질 때, 더 깊은 이해와 더 견고한 믿음으로 인도하는 밑돌이 됩니다' 라고 말한다. 모조건 '믿으라'고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감사한다. 의심이 생기면 의심이 되는 대상에게..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08
2/7 마태복음10:34-42 37 말로는 하나님이 최고 라고 참 쉽게도 말하지만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하는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반응하는 것이 무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됬다. 물질이나 명예에도 지위나 자존심 등 다른것에는 그래도 그나마 조금씩 마음을 비워가며 관대하면서 가족이나 자녀에는 민감하지않았는지. 하나님보다 더 우선시 여기며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는 오늘 말씀이다.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2.08
2월 7일 (목) 마태복음 10장 34-42절 * 화평을 주시는 하나님, 그분의 말씀을 비추어볼때 오늘의 말씀은 이해하기가 난해한 부분이다. 주님의 제자로 사는 길이 가족까지도 다 버리고 미워하라는 의미로 문자적인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씀을 이렇게 정리해 본다. 복음은 가장 귀한 것이며, 절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때론 이 세상에 가치있는 것들과 대립되고 갈등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08
2/7 (목) - 마태복음 10:34-42 제자들을 보내시며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날 것들을 예견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나서는 제자들 앞에는 온갖 비난과 핍박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음은 당연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오실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모든 생명을 살리시기 위함이지만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다 하신만큼 주님을 영접하고 따라가는 마음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8
2/7/19 목, 마태복음 10:34-42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것이 아니라 검을주러 왔노라 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내가 생각하듯 일이 술술 잘 풀리고 관계에 아무문제가 없어 걱정거리가 없는것이 아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지 못하기에 관계를 더 악화시킬수도 있고 다툼이 생길수도 있다. 기꺼이 그 아픔과 고통을 감당하되 가족이나 사람에 연연하여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2.08
마태복음 10장34절-42절 - '주님을 따르는 자마다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십자가 없이 주님을 따를 방법은 없습니다. 십자가 없이 영광에 이를 길이 없고, 자기 목숨을 잃지 않고는 영생을 얻을 길도 없습니다.' 도움말이다. 결코 쉽지 않은 길. 아니, 내 목숨을 포기해야만 갈 수있는 길. 십자가의 길. 하나님 사랑하기를 혈육보다 더, 먼저 사랑해야만 갈 수있는 길. 미리 생각 하면 도저히 불가능..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2.08
마태복음 10:34-42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환영을 받는 것이 아니기에 때로는 사람들과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처럼 나의 자아가 죽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자이다. 그래야만 세상의 거쎈 물결을 거스러 올라 갈 힘을 얻기 때문이다. 이렇게 힘든 길임에도 불구하고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은 하늘의 평화와 기쁨과 담대함이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7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작은 새의 가치까지도 생각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하나하나에 대해 많은 것을 살피심을 예수는 제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그들 앞에 고난이 놓여 있지만 그들애게는 든든하게 밀고 끌어줄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나아가라고 하신다. 나의 능력만 보고 가는 길은 불안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나를 믿고 가는 길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가는 길이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07
2/6 마태복음10:24-33 26-27 감추인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 아무리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다해도 임시방편일뿐 결국에는 언젠가는 드러나기 마련이다. 하나님은 의식하지 않고 사람에게 잘 보이려하는 행동은 언제건 분명히 후회만 남길것이다. 감출것도 숨길것도 전혀 없다 했던 나의 마음을 다시 한번 쉬어가며 깊이 찬찬히 돌아보게 하신다. 떳떳함도 좋지만 혹시 내가 무지하여 지나쳤을수도 있..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2.07
마태복음 10장24절-33절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두려움의 대상이 세상과 사람, 또는 악한 영들이 아니다. 이들은 기껏 육신을 괴롭히며 죽음으로 두렵게 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분리시키길 원하지만 몸과 영혼까지 멸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다. 사라질 육신에 연연하여 사는 인생이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07
2/6 (수) - 마태복음 10:24-33 세상에서 두려워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 하신다. 썩어질 육신에 속한 삶속에서 눈에 보여지는 일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일들은 결코 두려워할일이 아닌것이다. 당장의 문제들이 내눈앞에 봉착할때 그 문제로 시름함은 이땅의 삶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명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7
2/6/19 수, 마태복음 10:24-33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이땅의 대적들이 아닌 하나님이시라 말씀하신다. 알고 있는데 두려운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함때문이다. 주를 더 신뢰하며 나아가자. 더 엎드리지 않으면 내힘으로 안된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령께 사로잡힌 일상가운데 주님을 시인하고 더 담대히 주의 제자의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2.07
2월 6일 (수) 마태복음 10장 24-33절 * 두려워말라.. 나는 참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다. 예수님 안에서 거듲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보다 더 담대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여전히 작은 일에 흔들리고 두려워하는 나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용감하고 열정 다해 달려가기를 소원하는 나이다. 하나님도 날 위하시고, 나도 하나님 안에서 힘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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