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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3.26
3/26 마태복음21:1-11 3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는 이 말씀이 인상깊게 머릿속에 남았다. 주님께서 쓰시고자 한다면 주저않고 즉시 나귀를내어 드릴수 있는 참 믿음... 부럽다.. 그 순종과 믿음을 나도 본받기 원한다. 5 왕 되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여느 왕들의 모습과는 아주 많이 달랐다. 예수님은 세련되고 화려한 준마가 아니라 초라하고 볼품없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3.26
마태복음 21:1-11 예수님은 두 명의 제자를 마을로 보내신다. 나귀와 나귀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면 끌고 오라는 황당한 명령을 내리신다. 그리고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주가 쓰시겠다'고 말하면 즉시 보낼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도무지 사람의 생각과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순종하며 나아간 제자들은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왔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이해가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6
해설 속의 말처럼 예수와 제자들은 같은 장소를 다니며 같은 것을 보고 같은 소리를 듣지만 그들의 보고 들음 그리고 가는 곳의 목적은 다르다. 예수는 희생을 위해 가시지만 제자들은 출세 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가고 있음을 본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살라고 말씀 하시는 삶은 출세의 삶이 아니기에 더욱더 환영 받지 못하더라도 믿고 따라야 함은 이 세상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26
3/25 (월) - 마태복음 20:1-34 1-16 천국은 마치 포도원의 꿈꾼을 얻어 들여 보내는 주인과 같다는 비유의 말씀을 대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살피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것일게다. 그러기에 더욱 하나님의 나라를 들여가도록 돕기 위해 복음을 전해야 하는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법칙과 원리를 발견하며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 ..
3/25 마태복음20:17-34 1) 26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가장 낮은 자리에서 자기목숨을 대속물로 주시기까지 우리를 섬겨주신 예수님의 사랑... 은혜와 참 섬김에 대하여 어제에이어 오늘도 묵상하라 하시는 것 같다. 나에게는 매일 매일 듣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6
3/25/19 월, 마태복음 20:17-34예수님께서는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자리를 차지 하는것에 관심이 있었다. 말씀은 나에게 아버지의 뜻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도 내가 가는 이길이 맞나 틀리나 안전한가 에대한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제자라고 하여도 자기가 살아가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거기에 온통 신경을 쓰고 있는자가 어떻게 말씀을 듣고 따르겠는가. 그모습이 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5
3/24/19 주일, 마태복음 20:1-16포도원의 주인은 일에 관심이 있지 않고 일꾼들에게 관심이 있다.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일꾼을 불러들인다. 그리고 같은 하루 품삯을 준다. 일한만큼 댓가를 받는 세상 이치와는 다르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한다면 누가 얼마나 일했고 얼마를 받았는가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것이다. 그 은혜를 잊지 말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천국 백성으로 살자.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5
하나님이 배푸시는 은혜의 많고 적음과 선과 후를 따질 이유가 없다. 왜냐면 그 은혜는 나의 행위로 의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의함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우리에게 내리는 사랑은 공정한데 우리가 공정하지 못하다 생각함은 나의 기준에서 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이 운혜를 더 받는다 해서 내가 피해될 것이 없는데 세상은 그것을 나의 불이익으로 여기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3.25
3월 24일 (주일) 마태복음 20장 1-16절 * 오늘의 본문은 우리로 하여금 수용하기 어려운 말씀으로 여겨질 때가 많은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은혜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면 참 감사한 말씀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은혜란 이런 것이로구나 싶은 생각도 든다. 절대 인간 세상의 논리와 가치로는 이해할 수도 실천할 수도 없을 것 같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경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3.24
3/24 마태복음 20:1-16 8-10,14 포도원 주인의 비유를 통해, 이른 아침부터 온 일꾼들 그리고 오후가 되서 나온 일꾼들 모두 부름받음이 감사해야 할 가장 큰 이유임을 배우게 하신다. 저녁이 되어 품삯을 지불할때 맨 나중온 자들부터 시작하여 먼저온 자들순으로 품삯을 주라 하신것 그리고 각각 시급에 따른 계산이 아니라 모두 같은 한 데나리온씩을 받음에 먼저 일한 일꾼들은 똑같은 대우에 불평함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3.24
마태복음 20:1-16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예수님은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통해 '구원'에 대해 설명하신다. 가끔씩 농담으로 세상에서 마음대로 살다가 죽기 직전에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물론 지금은 전혀 아니지만... 은혜를 깨닫지 못하면 늘 불평하고 불만 가운데 살아갈 수 밖에 없고, 남과 비교하면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장터에서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4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말에 제자들은 놀랐다. 예수의 말씀을 들으면 본인들의 생각에 들어갈 자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죄진 자는 물론 세상이 복받았다고 생각되는 이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는 말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4
3/23/19 토, 마태복음 19:13-30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리라는 말씀에 모두 근심하게 되는것이 이땅에서 세상의 이치를 이미 알아버린 사람이라면 당연한것 같다. 한때는 그럼.. 내 소유를 다 팔고 따라야하는것이 아닐지라도 소유가 없어야만 하나님을 따를수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경험할수록 아무것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24
3/23 (토) - 마태복음 19:13-30 어린 아이들에게 안수하여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낀다. 오히려 아직 어려서 예수님의 하시는 일에 방해가 된다 생각하고 행한 제자들을 나무라시며 어린 아이들이 주께 나오는 길을 열어 주신다. 순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함도 그 나라의 비밀도 더 잘 알게 될것을 기대하게 하신다. 그러기에 맡겨주신 아이들의 주께 나아갈 방법과 길을 더욱 열어 줘야 하는것이 ..
3/23 마태복음19:13-30 4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어린아이들을 데려와 예수님께 안수받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제자들은 하찮게 여기며 꾸짖었으나 예수님께서는 받아주시고 한명한명 안수해주심을 보게하신다. 영적으로 맑고 순수한 어린아이같은 믿음과 겸손을 귀하게 기뻐받으시는 예수님. 그런 예수님을 향한 현재 나의 마음가짐과 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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