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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1.13
시편 120편-121편 -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주소서' 라는 구절에서 '내 입술과 내 혀는 안전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하는 말에 걸려 넘어질 때가 많기 때문이다. 시인의 간구함이 나로 인하여 다른 시람들의 간구함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의 숯불'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나는 아니라 자신 있게 부정할 수 있지도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3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때 세상은 나에게 온갖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모르는 곳에 가는 것도 혼자 다니는 것도 모든게 두려움이었던 때가 있었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니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줄고 하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13
1/12 시편120-121편 120:2-3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는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나무 숯불로 심판받을 것이다. 내입술의 말과 나의 날마다의 묵상이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원한다. 깨어있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다면 무엇이 거짓인지 진리인지 깨닫고 분별할 지혜를 주시지만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13
1월 12일 (토) 시편 120-121편 * 어제 집에서 말씀을 듣는 중..말의 권세, 진리를 선포함, 진정한 겸손과 믿음의 말 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시며 이를 실천해야지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오늘 큐티 말씀을 보며 또 한번 생각해본다.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 단지 원수에게만 해당되는 말일까. 나 역시 얼마나 많은 믿음 없는 부정적인 말들 속에 혀의 권세를 생명을 죽이는데 사용하는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3
1/12/19 토, 시편 120-121편환난중 부르짖으면 응답하시고 나를 도우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나를 지키시며 나의 모든 출입을 지키시는 나의 여호와 하나님. 아무리 나를 흔들어 놓는 환란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것은 변함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며 바뀌지 않는 상황속에도 감사할수 있음에 감사한다. 나만 바라본다면 세상에 모든일에 굴복할수밖에 없지만 나를 붙드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1.13
시편 120-121편 내가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 드릴 수 있을까... 평안할 때 알 수 없는 것, 문제가 없을 때 볼 수 없는 것... 하나님이 나를 달아보시고, 점검하는 시간.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 계시는 시온산을 향해 눈을 들어 주의 도우심을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13
1/12 (토) - 시편 121:1-122:9 121.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축복송으로 예배후 부르는 찬양을 아침 읊조리며 하나님의 선하심에 빠져본다. 내삶속에서 나를 도우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만끽하고 살아가기를 기대하며 세상을 바라본다. 어제부터 내린 눈이 세상에 하얗게 쌓여 보는이의 마음도 하얗게 될것 같은 기분이다. 이런 세상을 만드시고 날씨 까지도 주장 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지..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1.12
시편 119편 161절 -176절 -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며 따라 사는지 시인의 고백을 통해서 저의 삶을 보는듯하다. 시인의 삶은 말씀을 지키므로 주의 의를 이루는 거룩함이 묻어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촛점 맞추니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전한 순종의 사람으로 살아간다. 말씀의 중요성과 지키기를 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12
1/11 시편119:161-176 1. 열흘넘게 쭉 시편119편을 묵상하며 참 좋았다. 새해부터 덕담해주시듯 잔잔한 음성으로 하나님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날마다 기대가되고 좋았다. 말씀과 기도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수 있어 감사하고 좋았다. 고난중에서도 말씀이 진리임을 믿고 확신하기에 담대하게 맞선 시인처럼 언제나 말씀붙들고 말씀을 택하여 기도하며 순종할힘과 능력을 구하며 나아가야 하는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12
1/11 (금) 시편 119:161-176 시인은 외부의 어떤 핍박이 몰려와도 주의 말씀만 경외하고 세상의 사람들이 저들이 손에 쥔것으로 기쁨을 누린것 같이 주의 말씀을 얻는것을 비교하며 즐거워한다고 고백한다.어떤 삶을 살아가며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 대화를 나누며 하나님앞에 머물렀다.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영원하신 하나님 . 불변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붙잡는것이 내겐 답이 되었다. 기도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2
1/11/19 금,시편 119:161-176세상의 모든고난 은 나를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방황하게 한다. 흔들리지 않을만한 믿음을 가지면 안흔들리겠지... 라는 생각은 말도 안된다는것을 안다. 평안할수 없고 장애물 투성이에 찬양이 나올것 같지 않는 상황속에 말씀은 평안을 주고 장애물이 없다 말하고 찬양을 하게 한다. 이런것들을 경험하며 평생 내 삶에 말씀을 가까이 하며 나를 도우실것을 기도하기를 결..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12
1월 11일 (금) 시편 119편 161-176절 * 172-173절 : 주의 모든 계명은 의로우시기에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며, 주의 모든 법도를 선택하기에 그것이 나의 도움이 되었다... 시인의 고백처럼 이 아침 기도한다. 내 입에 주의 말씀에 대한 선포만이 있기를, 또한 그것으로 인하여 기쁘고 즐거운 찬양이 항상 흘러나오기를... 말의 권세, 말씀의 능력을 믿음으로 말하고 그의 증거를 실상으로 보는 자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1.12
시편 119:161-176 고관들이 거짓으로 핍박하지만, 말씀만 경외하겠다고 고백한다. 믿음은 '선택' 이다. 시인도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사오니' (173절) 라고 고백한다.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세상속에 살면서 하나님만이 해답이고 말씀만이 진리라고 믿기에 주께 부르짖고 말씀을 즐거워 하겠다고 말한다. 도움말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평안이 오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일컫..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1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말씀을 가까이.....눈이 일찍 떠져서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읽기위해 일찍 눈을뜬 시인처럼 말씀에 대한 깊은 사모함이 있기를 바란다. 힘들고 피곤할때 제일 먼저 말씀 읽기를 스킵하고 큐티를 건너뛰는 것이 아니라 제일 먼저 말씀을 읽고 명상하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인처럼 말씀에서 에너지를 받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11
1/10 (목) 시편 119:145-160 145-149 전심으로 부르짖는 시인은 응답하심을 기다리며 교훈을 삼겠다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말씀 사모함은 새벽녁 날이 밝기 전에 주의 말씀을 바라며 읊조리며 눈을 뜨게 된다. 내가 사랑하는것 내가 좋아하는것은 잠을 덜자도 피곤치 않고 꿈에서도 만나기를 바라던 그 마음임을 안다. 말씀을 깨닫기 위해 전부 다 이해하고 알아갈 수 없기에 길을 내야 한다는 오늘 큐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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