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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1.11
시편 119:145-160 모두가 다 내가 옳다고 말하고, 나의 말을 들어달라고 소리치는 세상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주의 말씀을 읽으려고 새벽녘에 눈을 뜨는 사람. 핍박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많지만 말씀을 의지하고 말씀에서 떠나지 않는 삶.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며 살아가는 삶. 이런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난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다지며 살아왔을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1
1/10/19 목, 시편 119:145-160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고 구원하실것을 믿기에 갖은 고난과 핍박에도 율법에서 떠나지 않았지만 육체를 입은 몸으로 두렵고 불안했기에 기도했을것이다. 나름 말씀대로 따라 살려고 하면 하나님이 다 도와주시고 승리만을 외치며 살아갈수 있을것 같았지만 한치 앞도 모르는 삶 가운데서 불안해 할수밖에 없는 나를 알게하신다. 그래서 늘 기도해야 하고 늘 진리를 의지..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11
1월 10일 (목) 시편 119편 145-160절 * 158-160절 : 하나님의 말씀을 절실히 사랑하는 시인은 그 말씀이 무시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슬프다. 나 역시 이런 마음들이 너무 커서 밤낮 눈물을 흘리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2019년. 하나님은 내게 그때의 마음을 부어주시기 원하신다는 감동과 함께, 다른 이를 위한 중보기도의 삶에 대해 사모했던 그 때의 기도들을 생각나게 하셨다. 내가 진리를 아는 자로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10
1/10 시편119:145-160 147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위기에 처한 시인은 날이 밝기 전에 일어나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묵상한다... 새벽녘에 일어나 말씀을 마주하고 기도한다. 말씀으로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의 기쁨을 알기에 노력은 하는데도 좀처럼 쉽지가 않다. 그래서 저녁까지 이고가다 밤중에서..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0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아무리 미천한 상황에서도 말씀을 지키는 시인이다. 살기 위해서 말씀을 버리지 않으며 믿는 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짓들을 하지 않는다. 순간 나에게 유리할 상황이 닥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면 마음을 두지 말고 접을수 있어야 한다. 내가 닥친 상황은 미천해도 나의 생각, 믿음, 중심은 미천하지 않도록 지키고 말씀을 준수해야..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1.10
시편 119편 129절-144절 -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감동이다. 말씀대로 살려 애쓴 사람에게 환난과 우환, 박해가 떠나질 않는다. 그리할지라도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흔들리지 않는다. 어두움 속에서도 빛으로 인도되어질 것을 확신 하는 반석과 같은 믿음의 소유자만이 할 수있는 고백이다. 말씀이 능력인 까닭이다. 오직 생명의 말씀을 붙드는 것만이..
허수미 1/9 시편119:129-144 130, 133, 144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저같이 우둔하고 나만 아는 미련한 제가 그나마 조금... 다른 사람을 돌아볼줄도 알고 뭔가 해주고 싶어하며 하나님 생각하고 기도하게 됨은 말씀이라는 빛이 어둡고 편협한 나의 마음을 흔들어 깨워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말씀으로 저의 속사람을 조명해주셔서 청소..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10
1/9 (수) 시편 119:129-144 129-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마음을 깨닫게 하나이다" 말씀은 우둔한 마음을 깨우는 빛이며 마른 영혼을 적시는 은혜의 단비라는 도움말의 설명이 푸근하게 와닿는 아침이다.은혜를 경험한 사람이 그 참된 보화가 무엇인지를 발견한것 같은 마음을 이해하듯 내마음의 어두운 생각과 마음을 밝혀주고 깨트려 주는 말씀의 빛을 경험하는 매일매일을 기대해본다.1..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10
1월 9일 (수) 시편 119편 129-144절 * 나의 사고는 온전할 수 없다. 특별히 세상 가치관을 따라 살지 않기로 늘 결정하지만, 나에게 여러가지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이 세상..그것을 절연히 잘라버릴 방법은 진리이신 말씀을 매일 붙잡는 방법밖에는 없다. 주님의 말씀은 의롭고, 성실하며, 순수하고, 확실한 진리임을 믿는가? 그렇다면 다른 것은 없다. 주님의 진히의 말씀, 약속의 말씀! 말씀을 깨닫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0
1/9/19 수, 시편 119:129-144주의 증거들.. 말씀의 놀라운 힘과 능력은 너무 너무 잘 알고있다. 들어도 보았고 경험도 해보았다. 그러나 말씀이 진리라고 하면서 왜 따라살고 따르면서 즐거워 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내마음이 자꾸 변하기 때문이다. 깨닫고 시인할때는 그런거 같고 확신하는데 삶을 살때 내마음이 자꾸 변질된다. 의롭고 신실한 말씀이 내안에 것을 순간 순간 깨워 쪼개야 한다. 변덕스런 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09
1/8 시편119:113-128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아 시인의 말이 콕콕 찔린다. 나는 외식된... 말과행동이 전혀 다른 너무 가식적인 사람을 보며 두마음을 품은 것이라 여기며 거절하고 경계했다. 그러나 오늘 이 말씀을 몇번씩 다시보고 읽고 묵상하며 지금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내가 얼마나 가식적인지 제대로 보게 하신다. 나도 두 마음을 품는 자네! 나도..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1.09
시편 119편 113절-128절 - 중심이 말씀이면 어느새 생각과 마음도 말씀으로 채워지고 삶도 말씀의 주인이신 분과 닮이간다. 세상을 닮기를 원하면 세상을 따라가고, 예수 닮기를 원하면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며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기 위해 성경을 읽고 말씀을 따라 살기를 도전할 것이다. 나같은 어정쩡한 자는 두 마음을 품은자일 것이다. 분명 원함은 예수 닮기인데 실제의 삶은 세상 닮기이다. 다시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1.09
시편 119: 113-128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승리의 삶을 산다는 것이 당연한 일인줄 알았다. 예수 믿고 교회 다니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보호하셔서 그저 룰루랄라 기쁨으로 사는 것인가 보다 했다. 잘 몰랐으니까... 영적 세계는 선한 싸움 없이 결코 승리를 맛볼 수 없고 싸워 이겨야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된다는 것을 점점 더 느끼게 된다. 오늘 말씀에서도 시인은 영적 싸움을 싸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09
1/8/19 화, 시편 119:113-128두 마음을 품으면... 결코 주 앞에 온전히 설수 없고 제대로 살아갈수 없음을 보았고 알았기에 시인은 주만 붙들며 말씀을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한다. 말씀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 정말 달기만 했을까. 그러나 말씀 안에 있는 귀한것들을 알아갈때 얼마나 달고 무엇보다 귀하다는것을 알았기에 더 깨닫고 더 알아가기를 갈망했을것이다. 주만 바라봄이 쉬워서가 아니라 주만 바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08
1/8 (화) 시편 119:113-128 113.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할것이라고 고백하는 시인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기로 마음을 정하였음을 본다. 세상안에 살아가는 내모습이 하나님의 말씀과 분리 되어 내가 주장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두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기에 오늘도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는 자가 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기를 결단해본다.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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