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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2.28
12/27/18 목, 시편 118:1-13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양한다. 하나님은 고통중에 응답하시고 내편이 되어주시며 보호하시고 승리케하시는 분이시다. 겪어야 하는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가운데 내편이 되시는 하나님을 경험 함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음에 감사하자. 눈앞에 의지하고 싶은 그 무언가가 있어도 하나님께 피하는 법을 배우고 알아가며 오직 나의 피난처가되시는 하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12.28
12/27 (목) - 시편 118:1-13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1. 하나님안에 있는 사람은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감사는 내가 감사할 일만 감사하는 것이 아닌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결코 쉽지 않은 "감사" 함으로 인해 엎치락 뒤치락 할때가 얼마나 많은지를 돌아본다. 하나님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바라보며 다시 감사를 표현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2.27
시편 118:1-13 하나님이 내 편되어 주시는데 무엇이 걱정이고 무슨 원망 불평이 있을까.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면, 많은 문제와 사람에게 에워 싸였더라도 사람과 싸우지 않고 기도로 그 문제를 끊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 문제와 사람이 나를 넘어뜨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를 도우셔서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2.27
12/26/18 수, 빌립보서 2:5-11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자기 부인이라는 것이 은혜없이 다가오면 억울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수 있으나 이미 먼저 모든것 을 버리고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본이 되심으로 인하여 자기부인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쉽지 않지만 그길을 따라, 그 마음을 품고 살리라 결단하게된다. 마음만 먹는다고 될수 없고 갈수 없는 길을 한걸음 한걸음, 때로는 넘어지..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2.27
빌립보서 2장5절-11절 - 믿는 자의 마음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가지라 하신다. 먼저 낮아져라! 종이 되어라! 겸손하라! 죽기 까지 하나님께 복종하라! 이것이 먼저다! 하신다. 이것은 믿는 자의 역할이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할로 낮은 자를 높여 모든 입으로 '그리스도 인'이라 시인하게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영광이 된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자기를 낮추는 겸..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12.27
12월 26일 (수) 빌립보서 2장 5-11절 *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자기를 비우는 삶, 종의 형체로 섬기는 삶, 자신를 낮추고 복종하는 삶, 죽어지는 삶.. 어느 것 하나 쉽게 넘어가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본이 되는 삶은 내 생활과 너무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싶진 않다. 주님 가신 그 삶을 살아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 때론 고통과 눈물도 감수하고 애쓰고 힘써야 할 것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12.27
12/26 빌립보서2:5-11 빌립보 성도들을 향한 사도바울의 메세지가 오늘 본문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1절부터 11절까지 구구절절 마음에 찔림으로 와닿는다. 5절에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하시는데 1-4절이 먼저 이행되지 않고는 불가능한것 같다. 나는 상대를 나보다 낫다 여기고 귀하게 사랑하며 헌신하고 섬기는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를 받고 위로가 되어주는가? 성령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12/25 누가복음2:1-14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빈방이 없이 너무 척박하게 너무 나 내가족 내 식구들 내... 내...만 앞세워 인색한 삶을 살지 않기를.... 내안에 방문을 걸어잠그고 예수님 오시오소서, 내안에 머물러주세요- 기도하는 모순된 삶은 아니기를 바래본다. 똑똑... 예수님께 기꺼이 내어드릴수 있는 방 있는지 내 자신에게 묻는 2018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2.26
빌립보서 2:5-10 예수님의 마음... 이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과 같은 분이시지만 '자기를 비우고' '자기를 낮추고' '복종' 하신 분이시다. 나를 비우고 낮추기는 커녕 조금만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도 금방 돌아서고 심술을 부리고 싶은 것이.... 내 마음인데... 예수의 마음을 내 마음에 품으라 하신다. 나의 못된 자아가 살아 움직이는 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2.26
12/25/18 화, 누가복음 2:1-14베들레헴의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 사람과 같이 되셨지만 사람이 취할수 있는 자리보다 더 누추한 구유에 나신 예수님. 놀라운 은혜만을 생각한다면 못할것도 답답할것도 없는데... 이 크고 기쁜 소식을 제대로 알고 더 많은 이들이 알수 있도록 전할수 있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2.26
누가복음 2장1절-14절 - 예수님의 탄생은 천하고 낮은 곳으로 부터 시작된다. 그토록 오랫동안 준비된 구원자의 출생은 너무도 비참하리 만큼 천한 곳이다. 긍휼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곳이 구원의 시발점이 되었다.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당한 자, 억압받는 자의 구원자와 위로자로 오셨음에도 군림하지 않으시고 더 낮고 작은 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이 모습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12.26
12/25 (화) - 누가복음 2:1-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천사를 통해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 요셉은 이미 잉태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베들레헴에 호적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머물곳을 찾았지만 결국 마굿간에만 자리가 있었던 그곳에서 해산한 마리아는 아기 예수님을 구유에 강보에 싸서 눕혔다. 이왕이면 가장 ..
누가복음 2:1-14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고 하신다. 내가 선한 일에 쓰임 받을 수도 있고, 악한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은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아구스도가 '다 호적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은 자신의 권력을 세우기 위함이었겠지만 그 가운데 여전히 하나님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요셉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2.25
12/24/18 월, 마태복음 1:18-25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예수님을 우리곁에 보내셨다. 사람들과 세상이 알아주지 않고 환영하지 않더라도 순종하는 자 몇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탄생 된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계획 하심과 그 속의 역사를 알아가는것이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크리스 마스 이브로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다.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12.25
12/24 (월) - 마태복음 1:18-24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한 내용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위해 사용된 요셉의 성품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사용 하시는 사람의 성품이 어떠하여야 하는지에 다시 점검해본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라"... 이미 하나님께서 인정한 사람이기에 하나님이 하실 일을 수행하기에도 수월하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어떤 일 앞에 내가 믿음이 갈때 일을 맡기기도 쉬운것을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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