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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2.11
12/19/18 월, 예레미야 51:45-53심판과 진노의 날에 앞서 자기 백성을 바라보시고 대비하리고 하신다. 갖가지 소문과 여러가지 상황들이 흔들것이지만 거기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은 의연하게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확신이 없을때 흔들리고 동요하게 되어 불안하게 되지만 확신만 있다면 버틸수 있으리라.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구원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함으로 흔들림 없..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2.11
예레미야 51장45절-53절 -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바벨론에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다.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고.. 언제나 어디서든 주의 말씀에 귀기울여 순종만 한다며 구원의 손길을 내미사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오늘도 순종 또 순종을 다짐한다. 칼을 피한 자들에게 행 할 지침들을 알려주신다. 멈추지 말고 걸어가며 먼 곳(어느 곳이든)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12.11
12/10 (월) 예레미야 51:33-53 성탄절을 맞이하며 아이들과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라는 말씀을 나누었다. 이 세상은 내가 원하는대로 내생각과 방법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한다. 나의 노력으로는 모든것을 다 이룰 수 있다 착각속에 열심히 살아가며 나만 알아가는 이기적인 마음이 더 자라가게 함을 무섭게 느끼게 된다. 아이들에게 사랑하며 긍휼한 마음과 겸손의 마음으로 나누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2.11
안디옥 교회에는 여러 큐티 모임이 있습니다. 허수미, 두주연 집사님이 인도하시는 모임과 제가 인도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서로 큐티를 나누기 위해 온라인 큐티 나눔터를 민들었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 오프라인으로 이곳에 큐티를 올리는 분들과의 만남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주일날 각자 하시는 일이 많아서 바쁘기도 하겠지만 가능하신 분들만이라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으면서 서로 교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2.10
예레미야 51:45-53 세상에서 이런 저런 일을 만나고, 이런 저런 소리가 들리지만 마음을 나약하게 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보면 나도 들리는 소문, 소리 때문에 마음이 약해지고 두려워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요동하지 말아야 한다.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성령께서 나를 붙잡아 주셔야 가능하다. 그래서 기도하며 성령의 도움을 구하여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2.10
12/9/18 주일, 예레미야 51:33-44약자의 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면 내가 약자인것 같아 참 감사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나도 약자가 아닌 그 반대편에 선 자가 될수 있음을 생각하고 나의 행동에 대해 돌아보지 않을수가 없다. 늘 내가 당한것만 생각하지 내가 한 행동들은 잘 돌아보지 못하게 되는것 같다. 어느 쪽에 있던 무엇을 하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그것..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2.10
예레미야 51장33절-44절 - 한치 앞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아무리 세상을 흔들 능력이 있다 해도 그것이 영원하지는 않다. 권력과 재물이 많을수록 그것을 지키고 더 쌓기 위해 장수를 원하지만 그 어느것도 죽음을 대신 해주지 못한다. 바벨론이 그렇다. 바벨론은 자기들의 악행으로 죄의 댓가를 치루되 자기들이 행한 그대로 되돌려 받는다. 이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기회..
예레미야 51:33-44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시온 주민들의 송사를 듣고 바벨론에게 보복하신다. 부르짖고 기도해도 응답하시지 않으신 것 같아도 하나님은 듣고 알고 계셨고, 때가 되매 마침내 일을 시작하신다.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더구나 고통 가운데 기다리는 것은 더욱 힘들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하고 믿음의 동역자가 필요하다. 너무 혼자 앞서지 말자. 내게 주어진 대단한..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12.09
12/8 (토) - 예레미야 50:21-32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신다. 므라다임의 땅을 치며 브곳의 주민을 쳐서 진멸하고.. 그땅에 싸움의 소리와 큰 파멸이 있으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올무를 놓았으나 깨닫지 못하여 걸렸고 여호와와 싸웠으므로 발각되어 잡히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바벨론을 파하기 위해서 온갖 방법과 무기가 동원되어 처참히 죽게 되는 모습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2.09
12/8/18 토, 예레미야 51:20-32심판의 도구로 사용된 것일 뿐인데 바벨론은 자신이 그럴만한 위치가 당연히 된다고 생각하였기때문일까 더 악하고 잔인한 모습으로 변해버리고 그것이 심판으로 이어지게 된다. 나에게 주신것, 보이신것, 경험하게 하신것이 내가 그럴만한 사람이어서 혹은 그래도 되는 무언가 쯤으로 착각할때가 있다. 나를 도구로써 사용하시는것인데 나의 착각이 교만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2.09
예레미야 51:20-32 바벨론은 하나님의 무기로 사용하신 국가였다 (20절). 비록 무기로 사용되었지만 그 영광스런 자리를 자기 욕심, 자만, 하나님을 대적 하는 자로 제멋대로 행동함으로 하나님과 원수되었다 (25절). 내가 고난 중에 늘 참고 견디는 시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칼을 쥐어 주실 때도 있을 것이다. 그때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가 하는 것이 고난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가에 따라 달..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2.09
예레미야 51장20절-32절 - 바벨론이 강하고 잘났기 때문에 하니님의 도구가 된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사용 하고자 한다면 아무리 연약하고 보잘것 없다 해도 필요한 대로 능력을 주셔서 사용하신다. 바벨론을 심판하기 위해 메데 사람들을 부르신다. 분명 메대는 바벨론에 비하면 약하다. 그렇지만 이들은 그 강대국 바벨론을 무너뜨린다. 도무지 무너질것 같지 않던 기세등등한 바벨론은 황무지가 되어..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12.08
12/7 (금) - 예레미야 51:11-19 바벨론을 멸하시기로 뜻하시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복 하시는 것이라. 더이상 두고 볼 수 없기에 주변을 준비시키신다. 화살을 갈며 둥근 방패를 준비하라.... 메대왕들의 마음을 부추기심도 모두 하나님의 뜻임에 더욱 놀랍다. 하나님을 믿는자로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앞에 왜? 라는 질문을 던질때가 내게도 많았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어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2.08
12/7/18 금, 예레미야 51:11-19수많은 재물도 이땅의 어떤것도 하나님 앞에선 맥을 못춘다.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면 한순간에 사라질수도 생길수도 있는 수많은 것들을 믿고 의지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재물과 우상 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모른척 하고 살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서 무릎꿇지 않으면 나는 아닌줄 알고 여전히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2.08
예레미야 51장11절-19절 -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며 지리적인 환경과 재물을 의지하고 자기들이 만든 신상을 숭배하는 죄를 심판하신다. 세상의 부요함과 환경이 하나님의 계획을 막지 못한다. 생명이 없는 저들이 숭배하는 우상들도 눈에 보여지는 형상에 불과하다. 세상 속의 현실 속에서 나의 마음과 시선이 어디로 향하여 있는가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들이 이 큐티하는 시간이다. 어리석고 미련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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