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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11.08
11/7 (수) - 예레미야 36:1-19 예레이먀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하라 명령하신다. 이는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돌이키기를 바라셨기 때문이라 도움말이 설명해주듯 매일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허투르 듣지 않고 마음에 담고 깊이 묵상하며 남김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나를 살릴 힘이 되어지며 말씀 가운데 기도로 더욱 세워감을 입어야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1.08
예레미야 36장1절-19절 -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방법은 말씀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는 것이다. 말씀을 입을 통하여, 기록을 통하여 듣고 보게 하셔서 순종으로 인도하여 주신다. 여전히 진노 중에고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주신 말씀을 바룩이 기록하게 하시고 금식일에 낭독하게 하신다. 혹시 하는 하나님의 간덩한 마음이 담겨있다. 금식을 하며 여호와께 기도하는 날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1.08
11/7/18 수, 예레미야 36:1-19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기록하여 전하기을 원하시는데 그 안에 나의 생각과 감정이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제할것도 더할것도 없이 있는 그대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듣는것에 또 전함에 힘써야 한다. 여기서 내 생각 이 들어가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다. 내 생각과 감정이 들어가면 하나님의 말씀 일 지라도 쉽게 왜곡된다. 그래서 늘 깨어있고 하나님께 초점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1.07
예레미야 36:1-19 죽음을 각오한 예레미야와 바룩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고 낭독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낭독되자, 그 말씀을 들은 미가야가 다른 고관들에게 알리고 그들이 다시 바룩을 불러 기록된 말씀을 듣는다. 말씀을 들은 고관들은 놀라 그 말씀을 왕에게 알리기로 결단한다. '사람이 없다' '아무도 관심없다' 라고 말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그 숨어있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1.07
11/6/18 화, 예레미야 35:1-19듣지 않는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가 를 보게된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면서 잘 듣지 않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린것은 아닌가. 나의 머리에 이해되는것만 듣고 그렇지 않은것은 무시하는 삶은 아닌가. 작은 믿음으로 나는 무엇을 그렇게 이해하고 싶은걸까. 내 생각, 내 경험보다 훨씬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쉽게 혼자 판단하고 결정하고 원망하고 있지는 않는지... 기다려..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1.07
예레미야 35장1절-19절 - 모든 레갑 가문의 사람들을 데려가 놓고 포도주를 권하는 예레미야에게 단호히 거부한다. 자신의 선조인 요나답의 명령을 굳게 지키며 전통을 고수하는 레갑인들을 영원히 이어가게 하실 것을 약속하신다. 조상의 전통도 귀히 여기며 다 지켜 행하는 반면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여도 하찮게 여기어 불순종 하는 유다 백성. 그들에게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실 수 밖에 없..
예레미야 35:1-19 레갑 사람들은 그들의 선조 요나답이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는 명령을 지키며 살아왔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그들을 시험하지만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는 단호한 대답을 듣는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책망하신다. 레갑 자손은 선조의 명령을 오늘날까지 지켰는데 유다백성은 끊임없이 말하고 또 말해도 순종하지 않는다고 한탄하신다. 그러..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1.06
예레미야 34장8절-22절 - 동족을 종으로 삼지 말라한 말씀을 들었을때는 맞는 말이기에 순종이 당연했다. 그리고 그것이 계속 갈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순종은 오래가지 못했다.그들의 뜻이 변하여 놓아 자유케 했던 노비들을 다시 붙들어 들여 복종케했다. 진심이 가는 생각이 마음의 본심을 주장하는 것이 선이 아닌 악이었기에 선에게 잠깐 순복했던 것들이 제 자리로 돌아오는 데에는 그리 오래 걸리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1.06
11/5/18 월, 예레미야 34:8-22끝까지 이어지지 않는 순종은 순종이 아니라 말씀하신다. 잘 해놓고 후에 뒤집으면 처음부터 잘못한것과 뭐가 다를까 싶다. 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흔들리는것 때문에 순종을 선택하고도 괴롭고 불순종을 선택하고도 괴롭다. 그냥 순종하고 맡기자. 그러면 나도 가장 좋고 선하게, 모든것을 좋고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내맘같지 않아 어려운것도 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1.05
예레미야 34:8-22 마음이 없는 행동은 가짜다. 진짜처럼 보여도... 가짜일 수 밖에 없다. 나도 '••하면 ••할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살았다. 늘 환경이 문제고 내 뜻대로 되어지지 않는 상황이 문제였지, 내가 문제라는 생각은 별로 안 하고 살아왔다. 그러니 나를 돌아보기 보다 환경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살 수 밖에.... 유다백성들도 어쩔 수 없이 말씀에 순종하며 히브리 노비를 자유롭게 놓아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1.05
11/4/18 주일, 예레미야 34:1-7심판중에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듣지 않는 백성에게 심판하여야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안타까워하신다. 어쩔수 없이 고통가운데 있어야 할 지라도 하나님은 내가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을 놓지지 않기를 바라신다. 내가 할것은 여전히 하나님을 붙들고 기대며 찬송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는다. 내가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1.05
예레미야 34장1절-7절 - '성읍이 불타고 포로로 끌려가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시고 허락하신 것이니 항복하는 것은 바벨론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징계"를 "수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큰 실수는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가장 큰 죄는 죄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도움말이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것은 '설마' 하는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요행을 기대함과 자존심이 이를 인정하기..
예레미야 34:1-7 나는 유다의 역사를 알고 시드기야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알고 있기에 '아.. 왜 저럴까, 왜 저렇게 지지리도 말을 안 들을까'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이 있다. 심판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시고 은혜를 주시겠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도... '그렇게는 못해, 끝까지 내 힘으로 해결할거야' 라는 마음으로 벼티고 있으니 참 답답한 노릇이다. 도움말에 '항복하는 것은 바벨론에 굴복하는 것이..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11.04
11/3 (토) - 예레미야 33:1-26 예레미야의 기도에 응답 하시는 하나님 이심으로 다시 소망을 갖는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들을 알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 되심도 고백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때 깊어 지는것임을 경험한다. 이러저러한 일들로 마음이 분주하고 복잡함에 하나님앞에 머무르는 시간을 내어 드리지 못했다. 하루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1.04
11/3/18 토, 예레미야 33:14-26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고 끊어지지 아니 하리라 하신다. 심판에 이를것을 계속해서 말씀하실때 눈앞에것만 보고 절대 그럴리 없을거라 생각하며 살았지만 심판이 이루어졌듯이 회복도 반드시 이루어지며 끊이지 아니할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반드시 하신다. 그런데 머리로 다알지만 내 마음이 늘 문제인것같다. 내 마음도 하나님께 맡기자. 그리고 눈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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