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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4.28
4/27 (금) - 시편 107:23-43 큰 바다 위에 배를 띄우고 일을 하는 자들은 그 가운데 주관 하시는 손길이 어떠한지를 경험한다. 큰 풍랑이 일어나는 것도 그 가운데 구원 하시는 일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는 자가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는것이다. 큰 바다로 배를 타고 나가야만 하는 상황속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은 오로지 내몫이라 일러 주시는듯 하다. 풍랑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4.28
4/27/18 금, 시편 107:23-43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물에서 일하는 자는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바다에서 보고 나는 지금 이자리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본다. 아무리 노련하고 뛰어나도 하나님께서 광풍을 일으키시면 속수무책이다. 그때마다 부르짖으면 광풍을 고요하게 하심도 하나님 이시다. 평온함으로 기뻐하는중에 내가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다. 잔잔한 길로만 인도하시 않으심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4.27
시편 107:23-43 하나님이 명령하신 즉 바다에 광풍이 일어나고, 고통 가운데 부르짖으니 광풍을 고요하게, 물결을 잔잔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23-32절). 강이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고 옥토가 변하여 염전이 되게 하시며 또 광야가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고 마른 땅이 변하여 샘물이 되게 하시는 분이시다 (33절). 하나님은 거주할 성읍을 준비하시고 풍성한 소출을 거두게 하시며 크게 번성하게 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4.27
4/26 (목) - 시편 107:1-22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오늘도 시인의 노래를 듣는다. 감사와 찬양이 없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 멀어졌다는 증거라고 큐티모임을 통해 사모님께 전해 들으니 감사와 찬양만이 내가 하나님 앞에 사는 길이라는 해답을 찾는듯 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떤 고난 중에도 내가 해야 할 것은 감사이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4.27
4/26/18 목, 시편 107:1-22참으로 인간은 겸손할줄 모른다. 이미 죄를 가진 인간으로 아무리 안그러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나는 교만한 짓을 하고있고 하나님의 뜻을 멸시한다. 그래서 나에게 고통을 주시는것이 나를 겸손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임을 알아간다. 아무도 도울수가 없을때라야 겨우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다가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기쁨으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4.26
시편 107:1-22 왜 하나님에게 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할까? 부모가 나를 낳았으니 당연히 먹이고 입히는것 뿐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그리고보면 나는 하나님 앞에 '왜 안 들어주시나?' ' 왜 보호 안 하시나?' 이런 것에 초점을 맞추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았던것 같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로 살든, 광야에서 굶주리든 목이 마르든... 돌보시지 않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4.26
4/25 시편106:32-48 32-33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의 말들이 하나님을 노하시게 할 뿐 아니라 모세를 흔들어 놓는다. 부정적인 바이러스는 더 더 빨리 확산된다. 더 강하게 공동체를 흔들어 분열하게 만든다. 나는 불평과 불만의 말로 불신과 분노를 퍼뜨리지 않습니까. 감사와 축복의 말로 공동체를 신뢰와 사랑으로 물들입시다/는 도움말을 머리에 또 마음에 깊이 새기며 오늘부터라도 제대로 실천해보기..
4/24 시편106:13-31 13-14 광야를 지나며 한결같은 하나님의 보살핌과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기보다 더 못누리고 더 가지지 못하고 좀 더 편치못함을 불평하며 우상숭배에 말씀에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 나를 비춰본다. 은혜를 기억한다 함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으로 증명되는데... 나는 은혜에 뜨뜨미지근 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4.26
4/25/18 수, 시편 106:32-48계속되는 불순종이 하나님을 노하시게 하였다. 없애라고 한것을 없애지 않고 이방 민족의 행위를 배우고 섬김으로 올무가 되어버린다. 자녀의 피를 흘려 우상에게 제사한다. 멸망당하여야 마땅한 이들을 하나님은 다시 긍휼히 여기신다.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고통을 돌보시며 언약을 기억하시고 뜻을 돌이키셔서 구원하신다. 그분이 나의 아버지 이시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죄악밖..
시편 106:32-48 34-39절...하나님이 멸하라고 말씀하신 이방 민족을 멸하지 아니함으로 결국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을 배반하고 심판을 받는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오죽 나에 대하여 잘 아실까? '뭘 그렇게까지' 라고 말하고 싶고 '나는 절대 그렇게 안 해요'라는 말도 자주 하지만, 하나님이 아신다.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게 되는지... 그래서 '순종'이 중요하고 순종을 원하신다. 내가 이해할 수 없어..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4.25
4/24 (화) - 시편 106:13-31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내감정이 원하는대로 불평과 원망으로 모든 일을 덮어 버리는 어두움이 되어버림을 인식하지 못함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이게 내모습이 아니길 바라지만 나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기쁨과 감사보다는 또 다시 근심과 걱정..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4.25
4/24/18 화, 시편 106:13-31구원하셨을때 찬양하고 노래하였는데... 곧 하나님의 행하심을 잊어버리고 욕심을 내며 하나님을 시험하고 다른이를 질투한다. 신뢰보다 탐심이 앞선다면 이럴것이 당연하다 말한다.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지는 삶을 허락하지 않으시는것이 때론 힘들게도 하지만 그것이 복임을 알아간다. 불평의 끝이 있겠는가. 나에게 만족함이 있겠는가. 하나 하나가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4.24
시편 106:13-31 욕심, 질투, 우상숭배 때문에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고통을 당한다. 이러한 죄는 하나님의 은혜와 행하신 것을 잊어버렸고, 말씀을 믿지 않고,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로 나의 부족과 필요를 이뢰면 될텐데, 불평과 원망부터 하는것... 이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남이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4.24
4/23 시편106:1-12 1-5 "주께 감사하세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1) 찬양으로 친숙한 시인의 이 고백이 공감되며 더 와닿는 오늘이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기쁨으로 높여드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주의 택하신 백성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며 함께 기뻐하고 같이 즐거움을 나누며 찬양하는 삶을 꿈꾸며 또 그렇게 오늘을 살고 있는가 잠시 생각해볼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하다. 감사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4.24
4/23 (월) - 시편 106:1-12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오직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시인은 찬양할 것을 권한다. 여호와의 권능을 말하기도 찬양을 다 선포하기도 턱도없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중심과 진심어린 찬양을 기쁘게 받으신다 고백한다. 내가 부를 찬양이 바로 하나님께 드릴 최상이 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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