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3 / 13,071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04
9/3 (월) - 로마서 2:1-16 하나님 앞에서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심판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남을 판단 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이 같은 일을 행하기 때문이다. 판단하는 자체만으로 잘못됨이 아닌 스스로 옳다 여기고 남의 잘못만 판단하는 교만한 태도가 문제라는 것을 도움말이 설명해준다. 나에게는 더없이 너그럽고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로 사용하는 마음이 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04
9/3/18 월, 로마서 2:1-16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것이 너무 자연스럽게 내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스쳐간다. 나도 그러면서 남을 볼땐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존재이다. 알면서도 그렇게 생각이 드는것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나온다. 회개하는 마음이 있다면 결코 그렇지 못할것인데...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진정으로 나아가기엔 내 겉모양이 내 자존심이 교만함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9.03
로마서 2:1-16 1-5절...다른 사람의 단점이 보이면 판단하고 정죄하게 된다. 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왜 저래? 이해 할 수 없네' 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내 모습임을 깨닫는다. 내가 지적하고 정죄한 그 모습, 그 행동을 내가 그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은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바..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03
9/2 (주일) - 로마서 1:18-32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의 경건하지 못함과 불의에 대한 것이라 바울은 시작한다. 하나님은 진리를 훼방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나지 못하게 하는 어떠한 불의함과 경건하지 못한 것을 변명하지 못하게 하실것이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복음이 나타나야 한다. 복음을 들어야만 하나님을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9.03
로마서 1장18절-32절 -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하신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없다는 핑계를 할 수 없게 하셨다. 지으심을 받은 존재 자체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썩어질 피조물들이 주인이 되었다. 깨닫지 못함은 생각의 허망함, 미련한 마음이 어두어져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02
9/2/18 주일, 로마서 1:18-32하나님을 거절하고 사는 인간의 모습은 모든 불의, 추악, 탐욕...하나님이 미워하는 짓을 하고 자기 자랑을 하고 무정하고 무자비한 모습으로 살아가게된다. 알면서도 그런모습으로 살아가고.. 이모습들의 시작은 교만 이었음을 말씀하신다. 참.. 사람은 겸손하기가 쉽지 않다. 순식간에 교만해져서 나를 드러내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며 겸손히 성령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9.02
로마서 1:18-32 하나님은 이미 창조하신 만물 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보여 주고 계신다. 그저 우연히 세상과 사람이 생겼다고 믿고 싶어하지만, 그 마음 넘어에는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은 욕망이 숨어 있다고 알려 주신다. 자기 스스로가 신이 되어 하나님을 거부하고 마음대로 살기 원하는 자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신다. 하브리서 12:5-6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02
9/1 (토) - 열왕기하 1:1-17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바울은 자신의 부르심에 대해 하나님의 종으로 복음의 사도로 자신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전적인 헌신이 있었음을 본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 답게 모두에게 전해야 할 하나님의 복음과 나라에 대한 열정에 열심을 다..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9.02
로마서 1장1절-17절 - 복음은 시작과 끝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신 사람이 지은 죄를 대속할 방법은 단 한가지, 하나님이 대신 죽으시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이 일을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을 버리신 분,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절정' 육신은 다윗의 혈통, 성결의 영으로는 부활,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완전하심을 나타..
9/1/18 토, 로마서 1:1-17바울은 자신을 예수그리스도의 종, 사도로 부르심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얻은자 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하나님이 부르신바를 알고 그렇게 살아가고 당당히 나를 드러내는것은 복음을 전하고 살아가는것의 첫 단계임을 보여준다. 내가 나를 잘 모르면 살아가는 방향과 모양과 여러가지가 뒤죽박죽 되어 내가 가는곳이 어디인지 도무지 모르게 된다. 알고 가도.. 여러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9.01
로마서 1:1-17 바울은 로마 교회를 방문하여 교인들을 만나 보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 이유는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주기 위함이었다. 하늘로 부터 오는 선물로서의 은사는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편안하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기뻐하는 단계를 넘어, 다른 사람 에게 복음을 전하여야 하며, 견고히 세워주는 일까지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에 홀로 걸어가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01
8/31/18 금, 열왕기하 25:8-30예루살렘이 파괴 되고 탈취당하고 잡혀가고... 남의얘기지만 별로 오래 묵상하고싶지 않은 내용들이라 좀 우울하다. 그러나 보고싶지 않은 그 일이 남의 일같다고 언제까지나 장담할수 없는것이다. 똑바로 보고 알고 그길로 가지 않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헤아려본다. 늘 나의 삶을 점검하고 똑바로 보고 들으며 말씀 위에 서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01
8/31 (금) - 열왕기하 25:8-30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신복을 보내어 성전과 왕궁과 모든 건물을 불태우며 파괴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유력한 자들을 잡아들여 처형하거나 끌고 갔다. 지난날 사랑을 받고 복을 누렸지만 더이상은 지난날을 회상할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되고 소멸 되었다고 도움말이 설명해 준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선택 받음을 기억한다면 누릴 만한 복을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9.01
열왕기하 25장8절-39절 - 바벨론에 의해 하나님의 예언은 그대로 실현된다. 성전의 모든것들이 바벨론으로 옮겨져간다. 그 큰 기둥들까지도.. 그리고 남은 것들은 모두 불살라 재건할 수없는 상태로 만들었다. 내가 상상할 수없는 사랑을 주시기도 하지만 설마 했던 심판의 대상이 내가 될수도있다. 하나님의 구속함을 받으며 그의 통치하심으로 살아야할 자부심 강한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
열왕기하 25:8-30 오랜 시간을 인내하시며 계속해서 심판을 선포하신 하나님이 결국 유다를 심판하신다. 하나님에 대해 잘 몰랐기에 '설마' 했던 것이 사실로 다가온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말씀이 그렇다고 하는데 내가 '설마' 라고 말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않고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니라는 말이다. 믿고 싶은데 믿을 수 없기에 고민하는 것과 믿지 않는 ..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