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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2.24
마태복음 15:1-20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의 전통을 어기는 제자들과 예수님을 향해 '떡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음으로 장로들의 전통을 어겼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했다'고 대답하신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섬기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자신들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예수님..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23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혼자 기도하는 시간을 갖으신다. 재충전의 시간이라 생각된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기에 우리가 느끼는 정신적/육체적 소모를 모두 다 느끼셨을 예수님께 재충전의 방법은 기도:아버지와의 대화였음을 깨닫는다. 군중으로 추앙을 받기 위해 은혜를 배푸심이 아니기에 얼른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23
2/22 마태복음14:22-36 22-23 오병이어의 기적 후, 쉬며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의 시간과 또 우러러보는 그 시선을 누릴법도 하신데 어김없이 예수님은 그자리를 서둘러 나오시고 제자들을 재촉해 보내심을 보며 고요함 중에 하나님과의 교제를 그만큼 간절히 원하셨던게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따로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시더라"말씀처럼 하물며 예수님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시며..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23
2/22 (금) - 마태복음 14:22-36 따르던 무리들의 주린 배를 채워 주시는 기적을 보여주신 예수님께서 이들을 돌려 보내시고 기도 하시러 따로 산에 올라가신다. 날이 저물도록 머무셨다는 말씀을 대하며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시간을 돌아본다. 과연 하나님과의 머무른 시간을 날이 저물때까지 할 수 있을까... 상황에 따라 그 시간을 줄이기도 하고 억지로 숙제처럼 의무적인것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모..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2.23
마태복음 14장22절-36절 - 오병이어의 기적 후 예수님께서 서둘러 제자들을 배를 태워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신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경외심도 있었겠지만 그보다 더 우려하신 것은 비본질에 그들의 마음이 빼앗길까 하는것 때문이지 아닐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속에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게하신다. 무리들의 칭찬을 넘어 하나님이 받으셔야할 그 영광의 자리에 앉아 있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23
2/22/19 금, 마태복음 14:13-21예수님의 제자로 따르기를 작정한 자들이고 예수님의 능력도 보았는데 또다시 고난을 만나게 하시고 물위를 걷게하시고 바람을 그치심으로 예수님께서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것을 알게하셨다. 알았지만 살면서 믿음이 언제 있었나 싶게 연약한 우리를 아시고 풍랑을 만나 고난으로 부터 건지심을 얻으면 비로소 다시 깨닫게 되는것이 우리의 인생임을 알아간다. 내가 무슨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2.23
2월 22일 (금) 마태복음 14장 22-36절 * 베드로의 열정과 믿음, 모험과 용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결과적으로 베드로가 물 위를 걸어가다 믿음이 적은고로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졌지만, 모두가 유령이라고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순간에 베드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만약 주시라면 나로 물 위로 오라 하소서 말하는 것을 보게된다. 베드로는 주님이 맞다면 당신이 물 위를 걸을 뿐 아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2.22
마태복음 14:22-36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신 후 무리를 보내고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다. 그리고 그곳에서 저물기 까지 머물러 계신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그 오랜 시간을 기도하시며 하나님 앞에 머물러 계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셨는데....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서 조금 기도 하고 어떻게 승리를 말할 수 있겠는가. 기도 조차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기도의 힘을 하늘로부터..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22
2/21 (목) - 마태복음 14:13-21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죽음에 대해 들으시고 떠나사 빈들로 가실때 따른 무리들을 보신다. 이들을 무시 하시지 않으시고 병자를 고쳐 주시고 배고픈 자들에게 먹을것을 주라 하심을 통해 모든이들을 상관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또다시 읽게 된다. 빈들에서 따르는 무리들의 가장 시급힌 문제는 먹을것이 없어 배고픔을 느끼는 것이였고 이를 주님 앞에 나아와 제자들이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22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본인의 마음을 추스릴 새도 없이 긍휼한 마음으로 무리에게 은혜를 배푸신다.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배푸심은 의무적인 것도 아니요 능력이 있어서만 아니라 불쌍히 생각하시는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22
2/21 마태복음14:13-21 13-14 배를 타고 떠나 빈들로 고요한 자리로 옮기시는 예수님뒤를 큰 무리의 많은 사람들이 따랐다. 그래도 내치시거나 불편한 기색없이 하시던대로 품어주시고 병을 고치시고 돕는 모습에서 나를 돌아보게 됬다. 나는 혹시 내가 슬프고 힘들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뽀족하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된다. 요즘은 슬프거나 아프고 하진않지만 한번씩 힘이빠지고 그럴때는 나때문에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2.22
마태복음 14장13절-21절 - 요한의 소식을 듣고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요한이 어떠한 죽음을 당해야 하는지 아셨음에도 막상 요한의 죽음의 소식 앞에서 예수님의 마음도 많이 아프셨기에 마음 추수릴 시간이 필요하셨다. 그러함에도 예수님께 오기 위해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온 큰 무리들을 보시곤 불쌍히 여기사 병자들을 고쳐주시며 저녁이 되매 떡 다섯 개와 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22
2/21/19 목, 마태복음 14:13-21세례요한의 소식을 들으시고 따로 빈들로 가셨지만 따라온 무리를 불쌍히 여기고 병자를 고쳐주신다. 예수님의 제자로 이땅에서 살아간다는것, 그분을 닮는다는것이 어쩌면 내가 감당하기 힘들거나 어려운 일들 가운데서도 이웃의 필요를 돌아보고 나의 만족보다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먼저 갖는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 이상이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2.22
2월 21일 (목) 마태복음 14장 13-21절 *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기적을 행하사 무리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행동의 동기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사랑이였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고자 하셨거나, 어떤 대단한 성취나 엄청난 자들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변화도 아니였다. 그것은 복음의 말씀선포와 표적, 기사 끝에 나타난 일의 결과였지, 일차적인 목적이 아니였다고 생각된다. 그저 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21
2/20 (수) - 마태복음 14:1-12 "세례요한의 죽음"이라는 소제목의 오늘 본문을 대하며 그의 죽음앞에 겸허함 더불어 너무 억울하게 죽어감에 안타까움도 교차한다.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비하기 위해 보냄을 받은자의 최후가 옳지못함을 무시하지 않고 맞섰기에 억울하지만 그래도 용감한 모습에 머리를 숙인다. 무엇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세상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것인지 돌아본다. 당장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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