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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27
3/26 (월) - 마가복음 14:1-11 예수님의 행하신 일들로 백성들의 마음이 동요되고 이미 오래전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절기를 지켜야 할 시점에 대제사장과 종교지도자는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는 일에 여념이 없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에 제일 관심이 있어야 할 마음에 전혀 다른 마음이 작동함을 본다. 세상 사람들의 민란이 두려워 절기를 피하며 몸을 사리고자 하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26
마가복음 14:1-11 1-2절...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유월절이 다가오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이스라엘이 더욱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한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부르고 섬긴다고 말하면서, 삶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싫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가 다 천국에..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6
마가복음 14장1절-11절 - 예수님은 오늘도 가장 하찮은 사람들이 사는곳, 상종 하고 싶지도 않은 나병환자가 거하는 곳으로 오셔서 식사를 하고 계신다. 갑자기 한 여자가 오리지날 원액 진짜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 순식간에 나병으로 인한 고약한 냄새가 향기로 덮였다. 예수님이 향기로 변하셨다. 그 때 머리에 계산기를 달고 다니는 계산의 달인이 씩씩 거리며 끼어들어 향유 값이 삼백 데..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6
종려나무 가지를 갖고 호산나 찬송할때 어린 나귀새끼를 타고 오시는 예수님...그래도 아직 아쉬움이 있는 나는 아직 하나님의 뜻을 예수님의 순종을 확실히 깨닫지 못하였나보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서 함께삶을 겪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죽음을 맞이 하고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는데 화려한등장(?)도 사실 맞지 않는것 같지만...어린 나귀는 나에게 충격이었다. 이미 위대하시고 크신 왕이 무엇으로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26
3/25 요한복음12:9-19 매번 이 본문을 묵상할때는 시끌벅적 하고 요란한 잔치집같이.. 기대에 부풀어 예수님을 마중나온 백성들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며 그들의 환호와 호산나를 외치는 소리가 뒷배경으로 들리는 것 같이 느껴졌는데... 오늘은 겸손의 왕으로 어린나귀를 타고 고요하게 마치 슬로모션처럼 작고 어린나귀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에게 촛점이 맞춰진다. 참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26
3/25/18 주일, 요한복음 12:9-19유대인의 무리는 예수님 뿐 아니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죽이려 한다. 예수님을 환호하는 무리가 많아질수록 불안해 하는 모습.. 오직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그것이 방해가 되는 것은 메시야가 오심, 기적을 보이심... 모든것이 장애물이 되고 만다. 어쩌면 내 삶속에서 보이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음성 들이 나의 계획에 방해가 되기에 묻혀버리거나 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26
3/25 (주일) - 요한복음 12:9-1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님의 계신 줄을 알고 찾아올때 예수님과 더불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 나사로를 보기 위함이었다. 이는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예수님의 능력이 저들로부터 예수님을 왕으로 여기며 환호할 수 있게 만들었음을 본다. 반면 이런 동요되는 유대인의 반응으로 인해 대제사장을 비롯한 종교 지도자들은 위협을 느끼며 낙담하게 된다. 여전히 예수..
요한복음 12장9절-19절 -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를 보기 위해서 모인다. 다시 살아난 나사로로 인하여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되었다. 또 한편에서는 대제사장들이 그 나사로를 죽이기 위해 모여 모의한다.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보고 한쪽은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또 다른쪽은 그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행하신 일마저 없애려는 증거..
범죄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있을때 어떠한 고통의 삶을 갖는지 알게해줍니다. 인권을 유린당하는 나날과 기쁨을 잃는 날들을 보낸다 합니다. 내가 주께로 돌아간다고 해서 주님곁에 있는게 아니고 주님이 나를 주께로 돌이키게 해주셔야 한다. 오로지 기도로 매달려야만 주님께 다가갈수 있다. 내가 나를 돌이키어 보는 삶을 갖게 오늘도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25
요한복음 12:9-19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들을 흔들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라고 외친다. 그러나 그들이 원하는 것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보리떡 5개로 오천명을 먹이시는 예수님을 환영한 것이었다. 제자들까지도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왕이 되기 위함인 줄 알았다. 아무리 말을 해 줘도 내 생각과 욕망이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25
3/24 예레미야애가5:11-22 1) 15-16 우리의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었사오며 우리의 머리에서는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때문이니이다... 는 구절이 와닿는다. 만연한 죄 끊어지지 않는 죄로 인하여 기쁨이 사라진 삶... 소망을 잃은 삶. 백성들의 범죄함으로 인하여 더이상 기쁨을 잃고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는 비참한 현실을 바라보며 애통하고 탄식하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25
3/24/18 토, 예레미야애가 5:11-22슬픔과 절망의 상황이 계속된다. 하나님이 없는 삶, 하나님이 돌보시지 않는 삶이 그렇다.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고 인도하시니 얼마나 감사한가. 감사로 살되 돌아봐야 할것들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회복을 경험함으로 복된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5
예레미야애가 5장11절-22절 -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소서.....' 눈 앞에서 벌어지는 포악한 대적들이 행하는 악한 행위들을 속수무책 바라만 보아야하는 선지자의 괴로움은 다시 주의 앞에 나아가 긍휼하심을 구한다. 예전에 이스라엘을 부르셔서 하나님 백성이 되게 하시고 주의 은총을 입은 선민으로 살게 하신 그 때, 주가 다스리시사 풍성한 은혜 안에 거하던 옛적의 삶을 그리워 하며 범죄한 자신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25
3/24 (토) - 예레미야애가 5:11-22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대적들이 침략해오고 예루살렘은 병든 도시가 되어버리는 비참한 현실을 보게된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들이 만연하게 행해지게 되는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를 생각해본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그래서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것이 비극임을 깨닫게된다. 내안에 여전히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살아간다면 나역시 방자히 살아..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5
시인은 벌하시는 하나님께 자비를 간구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벌 하심에 자신들의 처지가 고아같다 말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려 하는듯 하다. 나의 아버지 되시는이가 내가 아버지 없는 고아처럼 어려움을 격는것에 얼마나 아파하실까를 생각해본다. 나의 삶이 어떠한지 하나님 마음에 전달되고 하나님께 나의 죄악을 고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감동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아버지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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