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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4.08.25
8/24/24 토,예레미야 52:1-11앞에서도 시드기야 왕에대해 분명 말씀하셨는데 왜 바벨론의 멸망과 심판에 대해 이야기 하시다가 다시 시드기야가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말을 무시하고 바벨론에 배반함으로 시드기야와 그의 주변 사람들과 가족이 어떤 최후를 맞이하였는지 다시 알려주실까를 생각해 본다. 이것은 그냥 누구에 대한 배신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심판을 받은 자들을 보고도 그렇게 그들..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4.08.25
예레미야 52:1-11 느부갓네살을 배반하고 애굽의 도움을 기다렸던 시드기야가 처참한 말기의 삶을 살게 된다. 항복하고 바벨론으로 가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라는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하고 거짓 선지자들의 승리와 회복의 말을 믿었기 때문이다. 귀에 거슬리는 말보다 좋은 말을 듣기 원하는 것이 우리의 근성이다. 무엇이든 잘 되가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내 마음대로 편하게 살다가 노년이 되어 극빈한 ..
예레미야 52:1-1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비참한 결과를 맞이한 시드기야. 하나님의 진노 앞에 누가 도망할 수 있으며 누가 견딜 수 있겠는가. 시드기야가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변의 사람들 때문이렀다. 계속해서 달콤한 거짓 예언을 들려 주던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고, 친 애굽 정책을 고수하던 고관들이 시드기야의 곁에 있었기 때문이..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4.08.24
8/23/24 금,예레미야 51:54-64하나님께서 바벨론에 말씀도하시고 상징적 행위도 보여주심으로 바벨론의 파괴와 파멸을 알려주신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을 믿지 않고 행치 않으며 교만하게 자신의 힘과 지혜를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깨닫게 하시기 위함일 것이다. 모든것이 문제없이 흘러가는것이 능사가 아니라 때로는 넘어져도 쉬어가고 돌아보게 하심도 감사로 받으며 교만하지 ..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4.08.24
예레미야 51:54-64 바벨론의 종말을 선포하시고 예레미야의 예언을 쓴 책을 스라야가 왕 시드기야를 동행하고 바벨론에 가서 유다 백성들에게 읽게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포로생활을 하던 유다에게 위로를 받게 하셨다. 악행을 보복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반드시 하시지만 고난한 인생들도 보듬어 주신다. 자기의 군사력과 지혜를 의지했던 바벨론에게 온 세상의 왕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실 것이다. 하..
예레미야 51:54-64 하나님 없는 부와 명예, 하나님 없이 세상의 것에 취하여 제 마음대로 행하던 교만한 바벨론의 심판을 말씀하신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 아닌가.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세대. 각자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고, 자유가 방종을 넘어 자신이 하나님이 되는 세상.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말씀하신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포로로 잡혀가 고통속에 있는 ..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4.08.23
예레미야 51:45-53 강한 바벨론이 북쪽에 있는 페르시아의 공격으로 치욕을 당하고 사람이 없는 나라로 만드신다고 하신다. 이들의 멸망을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기뻐할 것이라고 한다. 즉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떤 소문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여호와께서 그 땅에 내릴 진노를 피하라고 하신다. 걸음을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
예레미야 51:45-53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들에게 바벨론을 떠나 그의 진노를 피하라고 경고하셨다. 겁내는 소문을 들어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거나 멈추지 말고 예루살렘으로 가라고하셨다. 바벨론이 아무리 군사력을 키우고 하늘까지 솟아올라 피난처를 구해도 하나님의 멸망을 피할 수가 없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들도 벌하셔서 그들의 무능함 을 노출시키실 것이다.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 상황을..
예레미야 51:45-53 바벨론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두려움과 떨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신다. 바벨론이 심판을 받는 것은 그들의 우상을 벌하는 것이고 그들의 교만을 꺾은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고 하시며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에 마음을 두라'고 하신다. 나의 삶 속에서도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마음이 심란하고 두려울지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4.08.23
8/22/24 목,예레미야 51:45-53상황과 소문과 두려워 할 만한 많은 일들가운데서도 두려워 하지 말고 멈추지 말고 걸어가는것이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머뭇거리며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영원한 본향 을 마음에 두고 말이다. 많은것을 가지고는 오히려 이것이 어렵다는것을 안다. 잠깐 잃은 건강에도 오히려 마음에 평화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걸어가게 하시니 이것을 기억하며 멈..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4.08.22
에베소서 51:33-44 학교 때 학생들과 싸우다가 엄마가 학교에 불려오면 내가 잘못을 하지 않았어도 힘세고 돈많고 권력있는 부모를 둔 학생이 잘못한 것이 없는 것 처럼 될 때가 있다. 불공평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뭐든 한다. 유다도 잘못을 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바벨론에게 억압을 받았지만 그들 스스로는 아무런 힘이 없었기에 그 어려움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그러..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4.08.22
8/21/24 수,예레미야 51:33-44하나님은 능력있고 강한자의 편이 되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약하지만 하나님의 편에 선자의 편이 되어주셔서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실 뿐만아니라 그의 백성을 위해 보복하시고 심판하시는 주님 이시다. 그런 주님을 의지하며 살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나의 편이 되시고 내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고하고 주..
예레미야 51:33-44 하나님이 느부갓네살을 도구로 유다와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지만 그들이 지나치게 잔인하고 잔악하게 백성들을 학대한 것을 심판하신다. 시온 주민이 흘린 피를 갈대아 주민에게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분입니다' 라는 도움말에 아멘 하고 힘을 얻는다. 내 시간표가 아니고 하나님의 시간표로 ..
예레미야 51:33-44 시온과 예루살렘 주민들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바벨론에게 보복하시겠다고 말씀 하신다. 바벨론은 하나님이 사용하신 철퇴요, 막대기였을 뿐이다. 하나님 없는 영광과 부귀가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보여준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신다. 비록 그들의 범죄로 인해 심판하셨지만, 여전히 버리지 않으시고 기억하고 계셨다. 마침내 하나님의 때가 되자 ..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4.08.21
예레미야 51:20-32 도움말에 하나님이 뜻을 정하시니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실제가 되고 역사가 됩니다. 라는 글이 눈에 들어온다. 지금은 세계 곳곳에 서로 대립해서 싸우고 있는 나라들이 많다. 누가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겠는가! 궁금하다. 하나님은 어떤 나라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고 계시며 무엇 때문에 전쟁을 일르키셨는지! 전쟁의 결말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 오직 진행되어지는 상황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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