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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13
누가복음 11:1-13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의 물음에 먼저 아버지여 라고 부르라고 한다. 아버지!! 세상의 아버지가 아닌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시험에 빠지지는 않도록 도우시는 하늘의 아버지시다. 이런 능력과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아버지가 있는데 그분을 찾지 못하고 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특권이 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릴 수 있..
누가복음 11:1-13 예수님은 기도에 대해 말씀하신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영적 호흡이다. 숨을 쉬지 못하거나 힘겹게 숨을 쉰다면 죽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말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도 영적으로 죽음을 향해 가는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자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며, '아버지여'로 시작한다. '아무나 들으시오'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시고, 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12
3/11/25 화,누가복음 10:25-42많이 아는것으로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많이 알수록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시험한 율법교사는 행함보다는 말로 늘어놓기로 그리고 이웃을 어디까지로 정해야 할지를 물어본다. 어디까지 혹은 어느 선까지??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해봤을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먼저 이웃이 되어주는 것으로 이웃을 정의하신다. 조건없이 이웃이 되어주고 내가 이웃으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12
누가복음 10:25-42 한 율법교사는 예수님에게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나요? 주님은 율법은 어떻게 기록되었느냐? 라고 물으신다. 그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람 입니다.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진정한 이웃이 누구인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들려 주며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이웃 사랑에는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이다. 먼저 손내밀고 먼저 희생하고 먼저 손해보는 일이다. 도움말..
누가복음 10:25-42 율법 교사는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고 예수님께 질문한다. 그는 율법에 대해서도 능통한 자였고, 많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의 대답에 만족하지 않고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고 말씀하신다. 사랑의 실천은 나의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내가 손해보고, 상처도 받고, 용기도 내어야 한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나는 이웃 사랑보다 하나님 사랑에 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11
누가복음 10;25-42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고 묻고 자기가 정답을 드리지만 예수님은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고 하셨다. 지식적으로만 알고 실행하지 않는 것은 죽은 삶과 같다는 말씀이다. 율법교사가 내 이웃이 누구냐고 묻자 예수님은 강도 당해 거의 죽을 것 같은 사람을 제사장과 레위인은 길 건너 편에서 몰라라 하고 지나갔고 사마리아인은 그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11
3/10/25 월,누가복음 10:1-24칠십인의 제자를 보내시며 주인에게 청하여 일꾼을 보내주소서 라고 청하라 말씀하신다. 주님이 보내셨고 힘도주시고 능력도 주시지만 무엇보다 보내진 곳을 향하여 기도로 구하며 나아가야 한다. 부족하지만 주를 의지하고 기도로 보내진 곳에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전도는 분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보내짐 받아 마땅히 해야할 일이지만 영접하..
누가복음 10:1-24 예수님은 70인을 세워 각 동네와 지역을 보내시며 전대나 배낭 신발울 가지지 말라고 하신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라는 것이였다. 주님은 이들을 보내며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 같다고 하신다. 추수할 것들은 많은 데 추수할 일꾼이 적음도 안타까워하신다. 각자가 핑계를 대며 주님을 따르는 일에 주저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지 않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10
누가복음 10:1-24 예수님이 칠십 인을 세워 각 동네로 보내시며 치유하고 전도할 능력을 주셨다. 이들은 12 사도와 달리 "보낸 이들" 이라고 부른다. 예수님은 그들이 전도하며 지켜야할 태도와 영접하는 곳에서 주는대로 받고 병자들을 고치고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고 전파 할 것을 명하셨다. 그들을 받아드리지 않는 마을은 심판 날에 소돔보다 더 견디기 힘들 것을 예고하셨다. 그 칠십인..
누가복음 9:51-62 예수님은 승천하실 기역이 차매 예루살렘을 향한 여정이 시작된다. 그러나 그곳을 향하여 가는 길은 배척과 소외 거절이 기다리고 있었다. 제자들은 불을 내려 멸할까요? 묻지만 주님은 되려 그들을 꾸짖으신다. 주님이 가시는 길은 십자가의 길임을 제자들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낮아짐이고 섬김이 길임을 늘 주님은 나에게 보여주신다. 가는길에 예수님을..
누가복음 10:1-24 예수님은 칠십인을 세우사 각 동네와 지역으로 둘씩 보내신다. 그들을 보내시며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 같다'고 밀씀하신다. 모든 사람이 복음을 환영하는 것이 아님을 알고 계셨고,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을 것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복음 전도는 내 힘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의지해야 한다. 내 힘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전대, 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10
3/9/25 주일,누가복음 9:51-62예수님의 부름에 예수님을 따르는것 보다 더 중요한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주를 따를 준비는 내가 내 할일을 다 해놓고 가 아니라 그보다 먼저가 되어야 한다. 나의 우선순위가 주님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나의 왕 나의 주인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며 하나님이 나의 생명이시고 구원자가 아니라는 말과 같다. 나의 삶이 내가 고백하는 바와 다르다면 나는 거..
누가복음 9:51-62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실 것을 굳게 결심하시고 사마리아인의 마을에 가셨을때 그 사마리아인들은 예루살렘만에서 기도하는 것을 믿지도 않았고 또 돌아가실 예수님을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예수님은 이땅이 자기의 쉴 집이 아닌것을 따라오겠다는 사람에게 알려주셨다.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라고 한 사람이 먼저 내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해 달리고 하자 영적으로 죽은자나 육체가 죽은 자..
누가복음 9:51-62 예수님은 자신이 가야 할 길과 시기를 분명히 아셨다. 그럼에도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시기로 '굳게 결심' 하신다. 이번 세이레 기도회 기간에 세상의 것을 끊고,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원하다. 그런데도 그 짧은 기간조차 마음을 쉽게 결단하지 못하고 오락가락 하는 모습이 참 부끄럽다. 입사귀만 무성한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와 같은 나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예수님은 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09
3/8/25 토,누가복음 9:37-50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실때 분명 병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셨다.(눅9:1) 그런데 제자들은 병을 고치지 못하고 있었다.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라고 그새 세상에 물들어 버린 제자들을 향해 책망하신다. 믿음은 끊임없이 자라가야 하는것인데 세상에 넋놓고 있으면 받은 능력도 잃어버리게 만든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는다. 그래서 누가 크냐는 논쟁이나 하고있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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