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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19
3/18 예레미야애가3:19-39 21,26 마음에 담아둔 내 고초와 재난...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다 는 이 말씀이 와닿는다.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삶이 참 귀하다.. 이런 고난을 주신 이유를 곱씹어보면 고통스런 마음에도 소망이 자라난다, 회피하거나 일부러 잊어버리려 하지 말고, 원망하며 스스로 위로하려 하지도 말고 현재의 고난을 마음에 담은채 잠잠히 하나님의 뜻을 추적해봅시다/는 도움말들에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9
3/18/18 주일, 예레미야애가 3:19-39고난중 소망을 바라보는것,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기다리는것... 참 쉽지 않다. 내가 은혜가 넘칠땐 다 가능할것 같았다. 그러나 고통가운데 소망을 바라보는것, 잠잠히 기다리는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인내로 기다린다는것은 하나님은 선하게 인도하시는 분임을 믿는것이다. 말로는 믿지만 행동을 보이지 못하는게 나다. 믿음은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훈..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19
예레미야애가 3장19절-39절 -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 그 분이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소망과 위로의 아버지이시다. 죄악 중에도 진멸시키지 않으시고 솟아날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다. 그러기에 선지자는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시도소이다' 하며 주만 바라리라는 믿음의 고백을 한다. 하나님께서 매우신 멍에를 메고 잠잠..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19
3/18 (주일) - 예레미야애가 3:19-39 19-24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당한 고초와 재난을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소망이 되었음을 고백한다. "고난을 주신 이유를 곱씹어 보면 고통속에도 소망이 자라납니다" 라는 도움말이 절대 동감이 됨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내가 당한 여러 문제들을 나는 스스로 회피하거나 일부러 잊어 버리려 했지만 내맘처럼 되어지지 않음은 내가 하면 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18
애레미애애가 3:19-39 어떻게 고난중에 이런 소망의 말이 나올 수 있을까?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절망 가운데 소망의 메세지가 선포되고 이 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위로하고 일으켰을까를 생각하면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시다. 문제해결보다 더 큰 위로는 하나님이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이고,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이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심판으로서의 고난을 벗..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18
예레미야애가 3장1절-18절 - 예루살렘의 비참함을 겪고 있는 백성들 보다 그것을 보고있는 예레미야는 더욱 더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한다. 치료 방법 없이 통증을 온 몸으로 감당해야 하는 어린 자식을 보는 애비의 마음일까? 차라리 내가 아픈것이, 내가 죽는 것이 낫지.. 하며 어린 자식의 아픔이 내것이 되길 간절히 원하는 어버이의 마음.. 이렇게 생각하니 내 마음이 저려온다. 이 본문 말씀을 토로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8
3/17/18 토, 예레미야애가 3:1-18괴로운 상황에 하나님은 침묵하시고 사람들은 나를 조롱한다... 그것만큼 고통스럽고 힘든일이 있을까. 그런 상황가운데 무엇을할수 있을까. 행복이 보이지 않고 소망이 없는것같은 상황에 죽음을 기다리는 그상황이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상황가운데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할수 있는것 자체가 복이며 내가 행복하고 아무 염려나 걱정이 없을때에 늘 기도의 자리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17
예레미애애가 3:1-18 오늘 아침에 교회 오면서 문득...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을 따르는것이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힘들어서 그런가?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기도할 때 하나님이 즉시 응답하시고 날마다 살아계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여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 못한 현실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참고 기다리며,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인가를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17
3/16 예레미야애가2:11-22 14 시온의 참상의 가장 큰 원인은 선지자들의 직무유기에 있습니다/는 도움말에 눈이 머문다. 백성이 싫어하고 아파하더라도 그들의 죄악을 드러내어 꾸짖고 돌이켜 살길을 열어주어야 할 선지자들은 그저 거짓되고 헛된 말 뿐이고 자기만 잘 살기 바쁘다. 누군가에게 죄에서 돌이켜 살 길을 그 길로 인도하고 알려주고자 한다면 나 부터 제대로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진실되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7
3/16/18 금, 예레미야애가 2:11-22긍휼을 구하며 부르짖는 기도...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리는것... 우리가 할수있는것이 그외에 뭐가 있을까. 간절히 부르짖지 못함은 그만큼 간절한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잘먹고 잘사는것보다 부르짖어야 할때임을 알고 행하는것이야말로 복이 아닐까. 간절함이 부족한 마음까지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채워지기를 원한다. 죄악된 마음을 행동을 돌이키며 주의 긍휼을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3.17
예레미야애가 2:11-22 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쏟아졌으니... 구구절절한 시인의 한탄의 아픔을 감히 짐작할 수도 없다. 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반역한 댓가가 생각한 그 이상이다. 이 정도면 봐 주시겠지! 설마! 내가 심판을? 난 감당 할 수 있을거야! 내 잣대로 하나님의 심판을 가름한다. 이렇게 비찬하고 고통스럽고 버림받을 줄 알았다면 하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16
예레미야애가 2:11-22 14, 17-19절... 예레미야가 심판을 외치고 경고할 때에, 이스라엘은 거짓 평화를 말하며 헛된 말씀을 전하던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들었기에 하나님의 긍휼을 얻지 못하고, 수치와 무너짐을 당하게 되었다. 칭찬과 위로를 싫어할 사람이 누구 있겠는가... 그러나 칭찬만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는 닫힐 수 밖에 없다. 오랜 시간동안 외쳤던 예레미야의 예언이 식상..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16
3/16 (금) - 예레미야애가 2:11-22 돌이키지 않는 어른들의 죄로 인하여 죄없는 아이들이 어미의 품에서 죽어가는 모습에 선지자의 슬픔은 극에 달한다.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한 죄악과 댓가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해짐이 무섭게 다가온다. 마음에 품은 죄악으로 인해 죽어질 나의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돌이킬 것들을 찾아 나서야 함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돌이키지 않는다면 나의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16
예레미야애가 2장11절-22절 - 거짓 선지자들을 따른 백성들의 패망은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계획이었다. 돌아오지 않는 백성들을 향하신 심판의 크기를 아시는 하나님은 진정한 선지자 예레미야를 보내고 또 보내셨지만 저들의 대답은 '이대로가 좋사오니'였다. 사람이 상상할 수없는 엄청난 파괴력 앞에 예레미야의 눈이 눈물로 상하며 창자가 끊어지며 간이 땅에 쏟아지는 아픔과 고통은 비극적인 참..
3/15 (목) - 예레미야애가 2:1-10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듣지 않는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어떠한지를 보게 된다. 하나님은 말씀 하신대로 분명하게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은 살 길을 만들어 주시고 그 길대로만 살아가라 누차 말씀하신다. 다름아닌 말씀에서 떠나지 않으며 말씀대로 따라가면 되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를 열고 눈을 열고 마음을 열어 하나님 말씀을 기대하며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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