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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6
3/15/18 목, 예레미야애가 2:1-10하나님의 진노는 이스라엘의 슬픔과 통곡이 된다.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1절) 에서 나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시지만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기도 한데... 사랑의 하나님이니까 괜찮을꺼야... 하는 마음으로 내가 원하는것을 더 추구하려는 마음이 나에게는 없었는지 돌아보게하신다. 심판에 날에는 하나님이 원수같이 될수있다.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15
예레미야애가 2:1-10 하나님이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전의 성벽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셨다. 이스라엘이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었던 성전과 예배가 오히려 하나님의 미움의 대상이 되어버린다. 내가 예배에 참석하고 물질을 드리고 기도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과 마찬가지 였을 것이다. 도움말에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와 말..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15
예레미야애가 2장1절-10절 - 요즘은 지옥도 없고 심판도 없다는 말이 나온다. 사랑의 하나님이라 우리에게 좋게만 하신단다. 그래서 자기 맘대로 산다. 자기는 하고 싶은대로 살면서 좋으신 하나님이 천국으로 입성 시키실 것을 확실히 믿는 이 믿음, 믿음이 아닌 확고한 신념.. 유다 백성들의 모습과 같다. 한 쪽에선 거짓을 선포하고, 한 쪽에선 진실을 선포하는데 모두들 거짓을 선택한다. 그 결과는 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15
3/14 예레미야애가 1:12-22 12~ 바벨론의 공격으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유다... 그렇게 예루살렘의 멸망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하는 예레미야의 슬픈 회개의 그리고 회복의 노래...를 오늘은 몇번씩 묵상하며 마음이 왠지 무거웠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묻는 말이 특히 인상깊다. 여러가지 타인이 격는 고통과 어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5
3/14/18 수, 예레미야애가 1:12-22나의 탄식, 고통, 호소함이 그저 힘든 상황 때문인가 나의 불순종이 나를 힘들게 하고 내 죄가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힘든 상황에서는 오히려 하나님을 찾는다. 내가 어찌 할 도리가 없으니까... 그러나 좀 살만하면 목숨까지 바칠것 같았던 그 믿음과 사랑이라는 것은 온데간데 없어져버려 또다시 하나님을 외면하고 잘 산다. 시인에게 감정..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14
3/14 (수) - 예레미야애가 1:12-22 하나님이 떠나시기전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울며 외치던 선지자의 부르짖음에 돌아오지 않던 예루살렘 백성들 앞에 하나님은 성을 파괴하는 침략자가 되신다. 사랑하시는 백성들을 이렇게 하실 수 밖에 없던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하신지를 헤아려 보게 된다. 진노하시고 심판하실수 밖에 없음이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며 정작 내가 믿고 의지하는 것이 무..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14
예레미야애가 1장12절-22절 - 예레미야는 지금 겪고 있는 고통과 같은 고통은 없다고 처절한 탄식을 한다. 하나님의 진노로 벗어날 길이 없는 민족들의 상황을 뼈속 깊이 아파한다. 이렇게 됨은 자신의 죄악으로 인한 '죄의 결과에서 오는 심판의 처참한 실상'이기에 감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픔의 눈물이 되어 탄식한다. 더욱 예레미야가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리며 우는 이유는 '나를 위로하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14
예레미야애가 1:12-22 평안할 때는 내 힘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을것처럼 착각하지만, 바벨론의 침입으로 공격을 당하자, 유다는 손 한번 써 볼 힘도 없이 그대로 무너져 내린다. 하나님이 필요없는 삶을 살아갈 있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치 부모가 나를 간섭하고 방해하는 것 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보호하고 교육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 안에서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4
3/13/18 화, 예레미야애가 1:1-11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며 슬픔을 표현한다. 멸망한 예루살렘의 현실을 바라보며 슬퍼하는 모습은 마치 이시대에 나 잘난줄알고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며 살지만 썩을대로 썩은 우리의 마음과 삶을 보시고 탄식하는 성령님의 마음 같기도하다. 멸망의 길로 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할것은 기도이다. 세상을 바라보며 정죄하고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식을 바라보..
3/13 (화) - 예레미야애가 1:1-11 예루살렘성이 무너지고 유다백성이 포로로 끌려가고 남겨진 자들의 처참한 모습에 눈물로 시작한다. 이런 적막한 현실을 마주하는 예레미야의 탄식소리가 가슴을 저리게 한다. 이와같이 눈물을 흘려줄 수 있는 사랑이 내안에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내게 있는 고통과 어려움에 흘리게 되는 눈물보다 내주위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며 울어줄 수 있는 마음이 되기를 원해본..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3.14
예레미야애가 1:1-11 도움말에 애지중지하던 딸 시온을 벌하십니다 라고 말한다. 벌 할 수 밖에 없는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열국의 큰자. 열국 중에 공주.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 볼 수 있도록 높여 놓았더니 아버지를 모른체하고 고만하고 범죄하여 하나님을 등진 유다의 비참함 현실을 가슴 아파하며 슬퍼한다. 이 비참한 현실이 어떻게 왔는지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할 수 있다는 것이 ..
예레미야애가 1장1절-11절 - 돌이켜 돌아오라는 선지자의 멧세지를 듣고도 돌이킬 줄 모르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징계로 전쟁의 포로가 되어 끌려가서 고통을 당하고 남겨진 사람들은 비참한 현실에 눈물로 살아가는 신세가 되었다. '전에는' 활기차던 성이 적막하고, 열국 중에 크던 자가 과부 같이 되었고,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들이 되었다. 이 모든 일이 닥침은 그의 죄가 많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13
예레미야애가 1:1-11 눈물의 선지자, 예루살렘의 심판을 선포하며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외치던 선지자.. 예레미야가 바벨론의 침략으로 폐허가 된 예루살렘에서 또 다시 눈물로 기도한다.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가고, 성읍은 텅텅비었으며, 지도자는 도망하고, 성전이 이방인에게 더럽힘을 당하며, 조소와 조롱거리가 된 모습을 바라보는 예레미야의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을 것이다. 도움말에 '시인은 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13
3/12 사도행전 28:16-31 1) 로마에 들어간 바울은 자유롭지 못한 처지임에도 유대인 높은 사람들을 초청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고, 로마에 머무는 두해동안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예수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다. 복음을 듣기 위해 바울에게 사람들이 모여든다... 비록 많은이들이 아닐지라도 일부는 유대인들은 복음에 귀..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3
담대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편견없이 사도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 그 복음을 듣고 얼마나 많은 로마의 유대인들이 회심 했는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복음을 듣고 변화하고 안하고까지는 사도 바울의 몫은 아니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회심은 복음을 들은 각자의 몫이며 진리를 택하느냐 세상을 택하느냐는 개인의 결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민하며 현실을 택하는 자도 있을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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