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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7.14
시편 114편1절-8절 - 선택 받은 하나님의 성소요, 그의 영토가 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통치하심의 천국이 펼쳐졌다. 다만 그것이 천국인지 모르는 것이 불행이었지만.. 막혔던 바다를 여시고 그 큰 장벽을 넘게 하시며, 뛰노는 숫양과 어린 양들처럼 모든 영역이 이스라엘의 놀이터가 되게 하셨다. 넓은 바다도, 물살이 센 요단 강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소유일 뿐이다.. 땅도, 반석도 주의 명..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7.14
7/13 (금) - 시편 114:1-8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을 찬양한다. 야곱의 집안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어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시기 위해 구별하여 세워 가시는 손길이 구구절절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아무것도 없는 척박한 광야에서 물도 내시고 길도 내어 주시며 한결같이 하나님안으로 온전히 들어와 굳건히 서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뭍어 나온다. 이미 허락하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7.14
7/13/18 금, 시편 114:1-8유다를 성소 삼고 이스라엘을 영토 삼으신다. 하나님은 이미 그들가운데 계셨고 계획하고 만들어가심을 본다. 자기 백성을 위하여 일하시고 기적을 보이시며 이끌어 가신다. 나는 그저 믿기만 하고 놀라우신 그 은혜와 사랑을 노래하며 살아가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어주심에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삼아주신대로 어떤 상황..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7.13
7/13 시편114:1-8 1-7 짧게나마 여행 다녀와서 집안팍을 점검하며 몇주 전부터 기르던 (방치하던) 방울토마토 상추 깻잎 파 를 가서 확인했다. 죽었으리라 생각하고 가봤는데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있고 것을 보고 진짜 코끝이 찡 했다... 얼마전 토네이도에 저 멀리 날라가 화분은 산산조각나 깨졌어도 다시 옮겨심어 근근히 살고, 물도 제대로 안주고 땡볕더위에 바짝 말라비틀어져도 다시 물을주면 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7.13
시편 114:1-8 거주할 땅도 없고, 국가를 이루지도 못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고, 유다가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게 하셨다. 거주할 땅도 눈에 보이지 않고 예배할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데 '성소' '영토'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가 교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성도들이 있는 곳은 그 어디나 하나님 나라입니다' 라고 말한다...
7/12 시편113:1-9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라 하는 시인의 말이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좋게 또 한편으로는 찔림으로 다가온다. 일어나 찬양하라 입을 벌려 목소리를 높여 찬양하라 삶으로 찬양하라,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다. 찬양해야 할 입술로 불평하고 정죄하고 원망하며 감사하지 못하는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다. 찬양할 시간은 '영원'이며 찬양할 장소는 '온 땅'입니다, 입술로만 아니라 손과 발로..
7/11 시편112:1-10 여호와를 경외하는 이 의인이 받을 복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의인의 복에는 솔깃하지만 그 환란과 역경 풍파에도 흔들림 없이 견고한 의인이 될 수 있는가 스스로에게 묻는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께 깊이 뿌리내리고 산다면 흔들림없는, 두려움없는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을텐데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더 믿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요즘 문득문득 하게된다. 거짓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7.13
7/12 (목) - 시편 113:1-9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인은 말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은 온땅과 하늘보다 높으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백성인 온 땅은 영원토록 찬양하여야 한다. 찬양을 통해 영광 받으실 하나님만을 생각하자.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하나님을 높이는 일임을 다시 상기해본다. 어제 수요 예배의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해본다. "찬..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7.13
시편 11편1절-9절 - 오늘 나에게 생명을 허락 하심은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케 하시기 위함이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해 돋는 데에서 해 지는 데에까지'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지않다. 모든 나라보다 하늘보다 높으신 여호와, 무엇으로든 비교 불가능 크고 높은신 분.. 그 분이 미천한 나를 부르시고 살피시며 사랑한다, 함께한다 하시는데 나는 얼마나 그 음성에 반응하며 살고있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7.13
7/12/18 목, 시편 113:1-9모든 나라보다 높으시고 하늘보다 높으신 하나님께서 스스로 낮추시고 낮은자를 세우시고 살리시는 분이시다. 무턱대고 찬양할것이 아니라 이것 하나만 생각해보아도 평생 찬양해도 모자랄 은혜이지 않은가. 아니라는것을 알면서 내안에는 아직도 내가 좀더 잘하고 열심히 하고 뛰어나면 나를 더 사랑해 주시고 더 잘 인도해 주실것이라는 마음이 내안에 있었던것 같다. 그러나 하나..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07.13
7월 12일 (목) 시편 113편 1-9절 * 하나님만큼 큰 댓가를 치르시고 사람들을 사랑하신 이가 또 어디있을까..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계시사 낮고 천한 곳에 임하시는 분이시다. 세상에서는 그렇게 환대받을 만한 것이 없는 자들..가난한 자, 궁핍한 자, 임신하지 못하는 여인을 세워주시는 하나님! 고 2 말..한번도 진로로 생각해보지 못했던 장애인복지에 대해 마음을 주시고 내 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7.12
시편 113:1-9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종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한다. '오늘부터 영원까지'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왜 이렇게 마음이 힘들고 고통스런 삶을 살아왔을까를 생각해 보게된다. 결론은 '감사'가 없었고, 감사가 없으니 '찬양'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원망과 한숨이 있었고, 그 원망과 한숨이 입술로 남을 비난하고 시..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7.12
시편 112편1절-10절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말씀하신다. 그들에게 부와 재물을 주시며 자비롭고 긍휼한 마음으로 베풀며 꾸어 주는 복된 삶의 정의를 행하게 하신 하나님. 선한 마음의 동기로 나타나는 행위로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자들로 살게 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주인 삼고, 그 분의 말씀을 삶의 방식으로 삼은 자가 얻을 삶의 결실입니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7.12
7/11/18 수, 시편 112:1-10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고 후손이 땅에서 강성하며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다 말씀하신다. 의인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고 기억 될 것인데 흉한 소문따위 두려워 하지 않고 여호와를 의뢰하며 마음을 굳게 정한자가 의인임을 말씀하신다. 우리 모두 의인이 되어 복된삶을 살기 원하지만 의인의 삶은 결코 쉽지 않다. 물 흐르듯 편안히 사..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07.12
7월 11일 (수) 시편 112편 1-10절 * 4-5절, 9절 : 의로운 자의 삶은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은혜를 베풀고 나누어 주는 삶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은 견고하며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마침내 악인들의 보응을 보게 될것이라 하신다. 은혜와 자비를 베푸는 삶은 끝이없는, 한이없는, 다함없는, 담이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만이 살아낼 수 있는 삶임을 깨닫는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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