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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06
2/5 (화) - 마태복음 10:16-23 제자들을 부르시고 보내실때 분명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능을 허락하셨지만 세상에 나가는 사랑하는 제자들이 당할 일들은 만만치가 않음을 표현하신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잡아 먹으려고 달려드는 이리를 피할 길로 주시는것이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 것으로 답을 주신다. 이는 온전히 주님께 붙어 있을때 받을 수 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6
2/5/19 화, 마태복음 10:16-23제자들이 당할 고난 앞에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들고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도 고난은 오고 시련이 오지만 절망과 낙심으로 멈출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끝까지 견디어 이겨내면 구원의 영광을 보게 될 날이 올것을 확신함으로 나아가라 하신다. 말씀을 가지고도 내가 발버둥쳐야 한계에 부딪혀 갈곳이 없게되는 순간이 오지만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2.05
마태복음 10:16-23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시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라고 말씀하신다. 그만큼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그러기에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 해야 한다. 로마서 16:19에도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 하기를 원하노라'고 말한다. 부정적인 말이나 환경에는 너무 빨리 반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더디 반응..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05
2/4 마태복음10:1-15 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하신 예수님 말씀에 눈이간다. 열두명의 제자를 모으시고 세상으로 파송하시며 복음을 전함에 필요할 권세를 주시고 당부하시는 이 말씀, 거저받았기에 거저주라는... 결국 내게 허락된 모든것이 “내것”이 아님을 인정하면 인색할 필요도 없고 아까워 할 필요도 없음을 내게 말씀하시는것 같다. 부어주시고 채워주시고 차고넘치게 하시는 아버지가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5
제자들에게 예수와 같은 능력을 주시며 파송 시키는 모습에서 예수님이 파송되는 제자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진다. 자식을 멀리 보내는 부모의 마음처럼 지켜야 할것과 조심해야 할것에 대해 당부 하신다. 오늘 본문 안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마음은 혹시, 제자들이 시험에 들까 염려하시는 마음이 느껴진다. 믿음이 있는 자의 곳에 머물기를 원하시듯 미흡한 제자들을 아시기에 그들이 믿지 않는 자들에 의..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2.05
마태복음 10장1절-15절 - 열두 제자를 세우시고 그들에게 권능을 주시며 파송하신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하신다. 세상 모든 자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어디든 가라 하신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집으로 가라 하신것은 하나님의 일은 먼저 순위가 있다. 이스라엘이 먼저 이듯이 나, 내 가정, 내 교회, 내 이웃의 연약한 것들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작은 자들을 찾아 오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5
2/4/19 월, 마태복음 10:1-15예수님의 열두제자에게 귀신을 쫓으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권능을 주신다. 거저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처럼 전함의 사명은 나의 유익을 위함이 아닌 존경받기 위함도 아닌 나를 통해 흘러가는것이다. 도구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것이 제자의 사명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전자로써 돈이나 배낭이나 두벌 옷이나 지팡이를 가지지도 말고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나아가..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05
2/4 (월) - 마태복음 10:1-15 예수님이 하셨던것 같은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제자들에게도 주셨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따랐던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받을 수 있는것이다. 이는 단지 나를 위한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세우기 위함임을 보게 된다. 제자들에게 나아갈 방향도 제시하신다. 분명하게 이스라엘의 잃어 버린 양을 위해 천국복음을..
마태복음 10:1-15 능력은 위로부터 받는 것이다. 예수님은 열 두 제자를 부르시고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는 권능을 주 셔서 보내신다. 가진 것, 배운 것도 없는 갈릴리 시골에서 자란 사람들 이었지만, 예수님이 주신 권능을 믿고 나아갈 때 그곳에서 많은 기적을 경험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나는 오랫동안 '능력을 주시면...'이라는 기도를 많이 해 왔다. 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04
2/3 (주일) - 마태복음 9:27-38 27-33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시는 예수님을 본다.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인지를 알았으며 이미 귀신들린자를 그리고 여러가지 병으로 아픈자를 고치신 기적을 보고 들었던 맹인 두사람은 고침을 받기 위해 불쌍히 여겨달라 부르짖었음을 짐작해본다. 이에 반응한 주님은 고침을 받을것을 믿느냐 라고 반문하신다. 이것이 믿음이며 기도이다. 주님께 갖고 나아가 매..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2.04
2월 3일 (주일) 마태복음 9장 27-38절 * 예수님께서는 이땅에서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귀신들린 자를 자유케 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이제 그 일을 우리에게 맡기시며 추수하는 일꾼으로 부르신다. 이 초청 앞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각 개인의 선택이지만, 때론 이 영광스런 일들이(예수님과 같은 일하는 것) 두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진정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라면 거부할 수 없..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4
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예수께 치유를 받은 이들은 믿는다는 고백 하나로 치유를 받았다. 믿는다는 고백 하나로 구원을 주심과 같이 그들의 치유는 믿는다는 고백으로 받은 선물이다. 단순한 고침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심으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4
2/3/19 주일, 마태복음 9:27-38예수님은 고침받기위해 나아와 믿음을 보인 두 맹인에게 믿음대로 될 지어다 선포하시고 눈을 밝게 하셨다. 귀신들려 말못하는 자를 예수께 데려와 말하게 되자 무리가 놀랍게 여긴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면 예수를 받아들이고 왕으로 모실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내 삶에 고침심과 변화를 누리지 못하면 더더욱...바리새인들도 나름 자기딴에는 늘 경건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03
2/3 마태복음9:27-38 36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시니 목자없는 양과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는 구절이 와닿았다. 나의 목자되시는 하나님이 계신데... 참 어리석게도 목자없는 양처럼 고생을 자처하기도 하고 양무리를 떠나 지치고 방황하다 돌아오던 지나온 어느때가 생각나게 하셔서 코끝이 시큰했다. 사나운 이리와 사자에게서 보호하시고 물가로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자한 모습... ..
2/2 마태복음9:14-26 1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새 포도주를 낡은 부대에 넣으면 부대도 잃고 포도주도 쏟아버려지게 된다는 말씀이 큰 경각심을 준다. 날마다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공급받고 받으면서도 나의 몸은 그전의 정크푸드에 익숙해져서 아무리 좋은것도 소화를 못시키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큐티를 해오며 제일 큰 딜레마에 빠졌던 이유들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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