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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2.03
마태복음 9:27-38 하나님이 앞에서 알아서 다 처리해 주시고 그냥 행복하게 하나님 뒤만 따라가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지만... 부모가 다 처리해 주고 자녀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편하게 살라고 말하는 부모가 정상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 답이 나온다. 그리고보면 늘 나는 '어떻게 하면 편하게 살까, 마음 고생, 몸 고생 안하고 살까'를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 같다. 두 맹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3
2/2/19 토, 마태복음 9:14-26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부대도 포도주도 망치지 않고 잘 보전된다는 말씀이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 매일 새롭게 부어주시는 은혜도 내 마음밭이 변화되지 않으면, 주님의 향한 신뢰와 믿음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결코 온전히 담아내어 살아갈수 없음을 깨닫게 하신다. 믿음은 자기확신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에 대한 신뢰와 주님께 나아가는 용기라고 도움말이 말해주는것..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02
2/1 (금) - 마태복음 9:1-13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온 환자와 그를 데리고 온 자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 주시는 인격적이신 주님을 대한다. 예수님께로 가면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마음 그리고 아픈 사람을 내버려 두지 않은 마음까지 귀히 여기시고 작은자의 믿음을 인정하시고 죄사함을 허락하신다. 믿음이 크고 작고를 따지는것이 아닌 주께 나아오는자를 품어 주시는 주님의 마음에..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2.02
마태복음 9장1절-13절 -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본질적인 목적을 선포하신다. 병든자를 치유하심도 하나의 사역이셨지만 더 근본적인 것은 죄사함을 받은 자들에게 주시는 영혼 구원이다. 중풍병을 치유받기 위해 침상채 실려온 중풍병자에게 예수님의 인자한 음성이 들린다.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중풍병이 낫는 것보다 더 큰 구원의 은혜가 임했다. 그런데 이 복된 순간에도 자..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2.02
2/1 마태복음9:1-13 1) 8 예수님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와 능력이 있으신 분이시다. 이미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우리 죄를 대속해주셨는데도 지금도 살아가며 알게 모르게 짓는 죄를 회개할때에 용서해주시며 죄사함을 허락해 주심은 정말 큰 축복인데 왜 쉽게 회개하지 못하는것일까.. 반성하며. 우리를 향해 한없이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분.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2) 우리의 심중 작..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2
2/1/19 금, 마태복음 9:1-13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시고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의인이라 자처하는 자 들이 아니라 세리와 죄인들과 식사하신다. 예수님의 관심은 죄인들에게 있으셨다. 오직 죄인된자를 살리시려 이땅에 오셨고 긍휼을 베푸셨다. 예수님을 닮기를 원한다 하며 나의 관심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나 돌아보게 하신다. 예수님의 관심과는 전혀 다른곳에서 많은것들을 바라고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1
29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전재를 알아본다. 나쁜 영들도 알아 보는 하나님의 아들을 높은 학식/지위를 지닌 유대인들이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순전히 말씀과 믿음에 근거해서가 아닌 본인들의 지식과 기대에 근거해 판단했기 때문임을 다시 생각해 보게..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2.01
마태복음 8장23절-34절 - 예수님과 동행 하면서도 문제 앞에서 두려워 떠는 제자들.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진가를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은 믿었지만 태평스레 주무시는 예수님은 불안했던지 깨우며 도움을 청한다. 예수님은 무서워하는 제자들을 향하여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신후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기 되었다. 이것을 보고 놀라며 예수님에 대하여 궁금..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2.01
1월 31일 (목) 마태복음 8장 23-34절 * 늘 말씀을 통해 보게되는 것이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의 권능과 이적을 본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그분을 환영하고 따르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이익을 따지는 사람은 주의 놀라운 이적도 내게 유익하다 싶으면 환호하고 받아들이지만, 내게 손해를 가져오는 것이라면 배척할 수 있게 된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삶, 자아가 강하게 살아있는 사람은 주님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2.01
1/31 (목) - 마태복음 8:23-34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은 배에 오르신다. 이에 따르는 자들앞에 만나게 되는 풍랑앞에 태연한듯 주무시는 예수님을 대한다. 당장 눈앞에 급한 일도 포기하고 주님을 따르기로 한 제자 앞에 안전할것이며 편안할 것이라는 생각을 깨고 일어나는 풍랑 앞에 얼마나 원망스럽게 푸념을 했을까 그림이 그려진다. 한편 이모습이 내모습이지 싶다..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하고 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2.01
마태복음 8:23-34 예수님과 함께 있는 배에 큰 풍랑이 일자, 제자들은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운다. 풍랑 가운데서도 주무시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라고 말씀하신다. 두려워 하는 이유는 믿음이 적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나도 앞으로의 일이 두렵고, 사람이 두렵다. 그래서 기도한다. 두렵기 때문에 기도하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2.01
1/31/19 목, 마태복음 8:23-34바다에서 배가 물결에 덮이면 물에 빠져 죽는것이 당연하다. 늘 배를 타던 사람은 더욱이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주님은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라고 하신다. 예수님과 함께 있어도 바로 눈앞에 풍랑을 보지 않을수 없다. 보고또 경험해서 다 알고있지만 나는 무엇을 의지 하느냐고 물으신다. 풍랑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는 곧 죽게될 사람인데 바람과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31
1/31 마태복음 8:23-34 23-27 바람과 바다도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는 굳은 믿음으로부터의 담담함인지 아니면 그저 또하나의 성경속 그 시대 말씀으로여겨지는 담담함인지... 묵상하며 와 감탄하고도 성경을 덮은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변화없이 적용도 잊고 그 전 습관을 반복해가는 삶이 아닌지 돌아본다. 나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에 무뎌지지 않기를..작은 말씀에도 크게 반응하며 세상..
1/30 마태복음8:14-22 15 베드로의 장모는 예수님께 고침받고 일어나 예수님을 섬긴다. 은혜받고 아 감사하다에 머무는 말뿐인 믿음은 더이상 성장을 기대해볼수 없을거라 생각이든다. 은혜와 감사를 마치 내게만 머물러있기 원하는듯 꼭꼭 닫아두지 말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섬기는중에 전이되고 흘러보내가며 더 깊어있고 풍성해지기를 간구한다. 17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대신 짊어..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31
말씀을 따르는 길은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갖고, 지키고 싶은 것을 다 지키며 갈 수 있는 길이 아님을 깨닫는다. 선택이 있어야 하고 결단이 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자신의 부를 축내지 않으면서 남을 물질적으로 도울 수 없고, 내 시간/육체적 희생없이 봉사의 장소에 갈 수 없듯이 실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음을 배운다. 그리고, 그 희생과 실의 댓가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대해야 함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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