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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05
사도행전 24장24절-25장12절 - 의와 절제, 장차 오는 심판의 강론을 들은 벨릭스가 두려움을 느낀다. 말씀을 듣고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모르는 벨릭스의 마음 안에는 물질에 대한 욕심과 야망이 진리를 거부하는 이유가 되었다. 항상 있는 기회가 아니다. 하나님의 눈길이 내게 머물때 그 눈길을 따라 나의 시선이 옮겨질 때 하나님은 나를 향한 태초의 계획을 실행 하신다. 그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5
3/4/18 주일, 사도행전 24:24-25:12내가 생각하고 원하던대로라면 벨릭스에게 도를 전하면 벨릭스가 나와 변화되어야 하고 극적으로 바울이 죽을위기에서 넘어가야 하겠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복음으로 인하여 죽을듯 죽지 않고 여기저기로 끌려가며 결국 가이사의 심판을 받게된다. 하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복음전파의 사명에 흔들림이 없었던 바울을 보면서 인생의 고난길... 꽉막힌 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04
사도행전 24:24-25:12 24-25절... 바울은 자신을 투옥시킬 수도 있고, 석방시킬 수도 있는 총독 벨릭스 앞에서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에 대해 강론한다. 자신의 안전을 생각했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바울은 복음을 위해 이미 자신의 안전이나 생명을 포기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바울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장차 오는 심판'을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온갖 고난과 핍박을 이..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04
사도행전 24장10절-23절 - 특별히 이 날을 위해서 따로 말씀을 준비하지 않았다. 예수님을 만난후 지속적으로 살아오던 매일의 삶의 연속일 뿐이다. 자유 하든, 부자유 하든, 보통 사람의 앞이든, 총독의 앞이든, 자기를 이해하든, 죽이려 모함을 하든.. 바울은 오직 한 가지 일, 그 일을 위해 살아야할 의미를 안고 사는 자다. 총독 앞이라 해서 더 긴장을 하고 알고 잇는 지식을 총 동원해서 설득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4
3/3/18 토, 사도행전 24:10-23변호의 기회에 바울은 자신의 무죄를 기꺼이 변명하며 그 앞에서 자신이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것을 다 믿으며 그들이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 즉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을 고백한다.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자신이 믿고 있는것을 온전히 알고 당당히 고백하고 선포함은 나와 교회와 복음을 위해 해야할 일임을 알게하신다...
사도행전 24:10-23 바울은 벨릭스 총독 앞에서 담담히 자신의 무죄를 이야기 한다. 벨릭스에 의해 바울이 유죄 판결을 받기 원했던 유대장로들과 변호사 더들로는 온갖 미사여구와 자신들에게 유리한 대로 말을 꾸며 바울을 고소했다. 그러나 바울은 변명이나 총독에 의해, 자신의 앞날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음을 믿었기에 당당하고 담대할 수 있었다. '기도하면 밥이 나오냐,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03
3/2 사도행전23:31-24:9 23:33 가이사랴에 호송된 바울은 총독앞에 세워진다. '총독은 바울을 로마로 보내시려는 주님의 뜻을 수행하는 도구일뿐입니다, 일상의 매순간 매 사건이 성령의 역사가 되도록 항상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기도합시다'/는 도움말이 콕 와닿는다. 바쁜 하루 중에서도 매순간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며 산다는 것! 우와 그저 상상해봄만으로도 가슴뛰며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3.03
사도바울 23:31-24:9 24:1)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총독에게 까지 찾아온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몇사람들. 바울이 그렇게까지 그들에게 고소 당할 만큼 잘못을 했던가! 한 번 싫으면 어떤 말을 해도 어떤 사과를 해도 받아드리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보지 않겠다. 용서하지 않겠다. 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다. 결국 괴롭고 힘든 사람은 그들 때문에 바울이 아니듯, 용서하지 못하고 비방하고 험담하고 나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3
3/2/18 금, 사도행전 23:31-24:9 바울이 호송되는 동안 에도 죽이려는 자들은 지치지도 않고 쫓아가 바울을 고소한다. 유대 기득권 세력의 적대감과 위기의식 때문에 바울을 죽이는것을 사명처럼 여긴다는 도움말이 나를 다시 깨운다.나의 열심의 근원... 그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대적하는일에 열심을 다하고 살아갈수도 있기때문이다. 옳다고 혹은 옳지 않다고 여기고 하는 일이 나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03
사도행전 23:31-24:9 도움말에 '일상에서 만나는 뜻밖의 만남도 주님이 계획하신 뜻깊은 만남일 수 있습니다. 일상의 매 순간 매 시간이 성령의 역사가 되도록 항상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기도합시다' 라고 말한다. 사도 바울의 삶을 보면서 또 느끼는 일이지만... 나의 인생을 돌아봐도 끊임 없이 사건이 생기고 어려움의 연속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성령이 일하실 수 있도록 나의 뜻과 생각을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02
사도행전 23장31절-24장9절 -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로 부터 하사받는 바이러스 보균자가 되어 내 주위에서 부터 그 영역이 넓어지는 예수님을 전염시키는 자.. 근거가 없는 고발을 당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사명의 길을 걷는자.. 하나님을 아는 만큼 담대할 수 있고 믿는 만큼 잠잠히 하나님을 바랄수 있는자..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2
오히려 하나님을 모르는 백부장은 바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며 객관적인 의견을 무죄로 생각하지만 바울과 같은 유대인들은 식음을 전패하며 바울을 죽이고자 한다. 오히려 교회 밖에서는 괜찮은 일들이 교회 안에서는 나와 같지 않은 믿음이란 이유로 더 지탄을 받고 정죄를 받는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같은 하나님을 믿지만 나의 생각과 달라서 사람을 미워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임을 깨닫는다. 자신들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02
3/1 사도행전23:12-30 12-15 당을 지어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 맹세하며 치밀하게 계략을 세우는 저 유대인들의 의도는 무엇일까...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죽이고 싶을만큼 바울을 적대시 하게 되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적어도 그들보다는 나아야 할 그래서 그릇됨을 바로잡아주고 결심을 돌이킬수 있도록 브레이크를 걸어주어야 할 대제사장들 장로들은 어째서 침묵으로..
충만한 열심이 법을 거치지 않고 자기들끼리 죽이기로 결의한다. 분명 엄청난 열심과 열정이다. 이들 곁에 있으면 불똥이 튈것같은.. 그러나 방향은?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난다.. 잘못된 방향으로 아무리 빨리 열심히 가도 도착해야할 목적지는 나오지 않는다고.. 의로운 방향 설정과 이에 따르는 행동에 열심을 더한다면 주안에서 최고의 영향력 있는 삶으로 인도 되어질 것이다. 함께 하나님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2
3/1/18 목, 사도행전 23:12-30자신의 열심이 하나님을 믿고 그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려는 몸부림인지, 아니면 그것을 이유삼아 내욕심을 채우기 위한 말씀과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는지 돌아봐야 함을 알게하신다. 유대인들은 눈앞에 거슬리는 바울을 죽이려 음모를 꾸민다. 바울이 죽기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는 다짐으로 철저히 계획을 세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가는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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