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8.06.28

신명기 32장34절-52절 - 이 땅에서의 모든 행실이 하나님께 쌓여있고 곳간에 봉하여 있다. 시간이 차면 행 한 대로 심판대 앞에 서야한다. 단 하루라도 완전함을 원함은 포기했다. 난 해도 해도 안되는 사람임을 알았다. 이젠 단 하루라도 죄를 안짓고 살아보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단 하루만 이라도.... 회개할 것이 많은 나같은 사람은 쌓아두면 잊어버린다. 생각날 때 마다 십자가 밑에 나아가..

김성연 - 6/27/18

작성자 등록일 2018.06.28

6/27/18 수, 신명기 32:34-52심판의 날이오면 모든 사람이 하나님 외에 신이 없음을 깨닫게 될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전능자 이심을 알고 행하기를 원하셨다. 순종만이 나를 통하여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보이는 길이다. 그것을 자녀에게 명령하고 행하게 하는것이 결코 헛된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라 말씀하신다. 때로는 듣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자녀의 모..

이혜범 - 6/27/18

작성자 등록일 2018.06.28

6/27 (수) - 신명기 32:34-52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또 말씀 하신다. " 나 외에는 신이 없으며...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도다" 나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나의 생각속에서 완전하게 작동함으로 살아갈때 두려움도 염려도 근심도 없음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의 죄악으로 완악함..

김은주 6-27-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6.27

신명기 32:34-50 하나님외에는 신이 없고,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신다. '오직 한 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외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이 없기에 하나님은 끊임없이 백성들을 가르치시고 분노하시며 심판하시고 돌아오게 하시며 용서하시고 복을 주신다. 이 길 밖에 없음을 아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율법의 말..

허수미 6/27/18 (신명기32장) 므리바를 기..

작성자 등록일 2018.06.27

6/27 신명기32:34-52 34 죄도 쌓여가고.. 축복도 쌓아간다. 오늘 나는 무엇으로 곳간을 채우며 또 채우고자 아등바등 애쓰며 살고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하신다. 간과한 이것쯤이야 하는 작은 불순종부터 알게모르게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생각으로 짓는 죄들.. 또 교만이 넘쳐 그 언젠가의 심판에 이르지 않도록... 겸손하게 순수한 믿음으로 하나님 바라보며 나를 점검하며 회개하며 돌이키자. 하나님의 곳..

이혜범 - 6/26/18

작성자 등록일 2018.06.27

6/26 (화) - 신명기 32:15-33 기름지고 살찌고 비대하여... 하나님을 업신 여기고 버릴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을 격노하시고 격발하신다. 힘들고 어려울때에만 찾는 하나님이 되어버리는 않았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배가 부르고 힘이 있을때에도 부르고 찾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채워 가야 함을 기억하게 하신다. 나에게 있을 분명한 심판 앞에 조금씩 더 준비 되어지며 하나님을 배역 하지 않..

6월 26일 화

[1]

작성자 등록일 2018.06.27

신명기 32장15절-33절 - 물질의 넉넉함을 요구하며 그렇게 하시면 신앙생활 잘 하겠다고 하나님께 딜을 한다. 하나님은 그 마지막을 아시면서도 속아주신다. 넉넉한 환경이 되면 여지없이 하나님을 떠나 더 살찌우고 더 채우기에 급급하여 주신분의 은혜을 잊고 스스로의 능력이라 자부한다. 그러기에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셨나부다. 반역의 끝..

김성연 - 6/26/18

작성자 등록일 2018.06.27

6/26/18 화, 신명기 32:15-33기름지면 발로 차게 되는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한다. 절대 그럴리 없을것 같다가도 그럴리 없을 일들을 하고 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를 돌아보지 않고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으면 너무 쉽게 하지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던 일들과 그자리에 가 있는 나를 발견할때가 너무 많다. 복을 누리는것 보다 복을 누리는 삶의 방식을 포기하지 않는것... 그것이 지속적..

허수미 6/26/18 (신명기32장) 배신

작성자 등록일 2018.06.26

6/26 신명기32:15-32 15-18, 26-27 기름지매 발로 찼다... 먹고 살만 하니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엎신여겼다-는 모세의 노래가 참 와닿는다. 이스라엘이 풍요로운 삶에 취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께가 아닌 새로운 신들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잊어가는 모습에 진노하신다. 자칫 방심하고 나태하게 되면, 축복의 삶은 연기처럼 사라집니다-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당연하게 ..

허수미 6/25/18 (신명기31,32장) 반석

작성자 등록일 2018.06.26

6/25 신명기31:20-32:14 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는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아멘!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 자꾸 왜 라고 묻기 시작하면 불평과 원망이 기다렸다는듯 그 틈을 차고들어온다. 하나님은 내가 의지하고 믿고 나아갈 반석이시다! 나의 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선하다! 믿고! 여러가지 일 가운데에 일하시..

이은영 - 6/25/18

작성자 등록일 2018.06.26

6월 25일 (월) 신명기 31장 30절-32장 14절 * 6절 :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나를 지으신 분, 나를 만시드시고 나를 세워주시는 분! 그분만 의지하고 사랑하고 믿고 따르며 살아가야지 싶다. 주 같은 분이 어디있을까..오늘은 주님이 더 보고싶고, 그분의 음성 듣고 싶고, 함께 있고 싶은 날이다.

김성연- 6/25/18

작성자 등록일 2018.06.26

6/25/18 월, 신명기 31:30-32:14옛날일을 기억해야 하는것은 우리는 쉽게 지난날의 은혜를 잊고 살기 때문인것 같다. 머리로 알고 있는데 내 마음이 쉽게 그 감동을 잊고 또 기억하지 못함으로 불순종의 길을 걷게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일들... 그 은혜와 감격을 기억하고 날마다 깨어있음으로 하나님의 하신 일들을 노래하며 믿음으로 걸어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6월 25일 월

작성자 등록일 2018.06.26

신명기 31장30절-32장14절 - 모세는 하나님의 완전하심, 정의롭고 진실하시며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을 노래하며, 백성들의 어리석고 지혜가 없음으로 악을 행하는 것들을 노래로 들려준다. 주의 행하심을 감사와 찬양을 드려도 부족할 하나님의 은혜를 헌신짝 버리듯 내팽겨쳐 버려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는 악한 마음을 소유한 저들의 모습. 이 모습이 곧 나의 모습이 아닌가 대입해본다. 말로는 하나님..

이혜범 - 6/24/18

작성자 등록일 2018.06.25

6/24 (주일) - 신명기 31:14-29 하나님 여호와는 죽을 기한이 다한 모세에게 여호수아를 불러 함께 회막으로 나아와 만나 주신다. "모세에게만 허락 되었던 만남을 허락 하시고 이스라엘을 이끌 소명과 함께 하심의 약속을 주신다. 모세에게 주셨던 소명과 약속을 차후 지도자로 세울 여호수아에게 계승함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은 결코 멈추거나 소멸 하시지 않는다는 도움말의 설명에 힘을 얻는다. ..

김은주 6-24-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6.24

신명기 31:14-29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배부르고 살찌면 다른 신을 섬기고 하나님을 멸시하며 언약을 어길것을 아셨다. 모세에게 이미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 나는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아노라' (21절)고 하셨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세우시고 '내가 그들에게 맹세한 땅에 들어가게 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