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8.02.23

2/22/18 목, 사도행전 20:28-38바울이 교회를 떠나며 아쉬운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권면하고 축복하는 장면이다. 바울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고 섬겼는지를 보여준다. 믿음을 지키려는 자들 가운데 그들을 방해 하는 세력이 반드시 있을것이기에 당부하고 또 당부한다. 내가 밤낮쉬지않고 눈물로 한 훈계를 기억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기억하라고 한다. 말씀안에 거하는 ..

김은주 2-22-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22

사도행전 20:28-38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장로들에게 부탁하면서 자신이 떠나고 나면 거짓 교사들이 들어와 말씀을 혼탁하게 하며 어그러진 말로 성도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므로 바울의 가르침을 잘 기억하고 따르라고 당부하면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주와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고 있다. 말씀이 성도들을 든든히 세우고 거룩하게 하며 기업이 있게 하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2/21 두주연

작성자 등록일 2018.02.22

내 생각으론 피해야할 상황이고 이겨낼수 없는 상황이지만 가끔은 하나님을 믿고 그 상황을 직면하며 따라야 하기도 하다.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고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생각하며 그 상황을 피하지 않을 것을 말한다. 진리를 지켜 낸다는 것은 지식과 언변의 싸움일 뿐만 아니라 희생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희생은 확실한 신념이 없으면 따를수 있는 희생이 아님..

허수미 2/21/18 (사도행전 20장) 나의 달려..

작성자 등록일 2018.02.22

2/21 사도행전20:17-27 17-21, 25-27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 에베소 장로들에게 자신의 에베소에서의 사역을 회고한다.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라고 당당히 말하는 그의 모습에 전혀 꺼리낌이 없다.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도 사람앞에 겸손하게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울며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굳은 믿음때문이리라. 힘든 상..

김성연- 2/21/18

작성자 등록일 2018.02.22

2/21/18 수, 사도행전 20:17-27바울의 에베소 사역... 겸손과 눈물, 그리고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기며 유익한것은 공중앞에서 거리낌 없이 전하고 가르쳤던 그가 이제는 성령에 매인 자로서 예루살렘으로 떠날 채비를 한다. 무엇이 기다리는줄도 모르고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나 복음의 증언을 마치려 함에는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라고 하는 그의 말에서 그의 굳은 믿음과 그저 열정이 아..

박지오 0220

작성자 등록일 2018.02.22

바울의 선교 여행은 늘 계획대로만 된것이 아니었다. 마게도냐를 떠나 수리아로 가려했으나 아시아를 통해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전에는 아시아로 가려했는데 그지못하고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아시아로 가는듯 합니다. 죽음을 두려워 피라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순종해 나가며 가는 곳 곳 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목숨을 피해 자기 안전만을 위해 다니는것이 아니라 어느곳에..

송수아 2-21-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22

사도행전 20:17-27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사역을 했는지 회고하며 작별 인사를 한다.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의 고백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다. 겸손과 눈물로 복음을 전했던 그가 이제 성령에 매여 다시 예루살렘으로 간다고 한다. 그곳은 환난과 결박이 기다리는 곳이지만 생명 조차 아끼지 않고 은혜의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어떻게 ..

김은주 2-21-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22

사도행전 20:17-27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모아 유언과도 같은 바울의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 진다. 바울은 장로들 앞에서 복음 전도자로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꺼리끼는 것이나 부끄러울 것이 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한다. 바울은 겸손과 눈물, 시험을 참음,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며 회개와 믿음에 대해 꺼리낌 없이 증언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할 것도 부끄러울 것도 ..

2/20 두주연

작성자 등록일 2018.02.21

선교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사도행전 9장 16절의 말씀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 생각이 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처럼 전도의 길이 영광스런 핍박의 길임을 다시 보게된다. 그 핍박이 하나님을 모르는 이에 의해서가 아니라 믿는다고 하는 자들에 의해서 이기에 더욱더 힘든 길임을 깨닫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힘..

허수미 2/20/18 (사도행전 20장) 긴 여정

작성자 등록일 2018.02.21

2/20 사도행전 20:1-16 복음을 한번 전하고 마는 것이 아닌 끝까지 돌보며 관심을 두고 살피는 바울에게서 이것이 참 사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나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 그런지 더 와닿는다. 각지역에 복음의 불씨를 남기고 왔는데 이제 그 불씨가 소멸되지 않고 큰 불이 되도록 격려해야 했습니다. 나를 희생하지 않고는 진정한 사랑과 돌봄을 실천할 수 없습니다/는 도움말이 콕 찔림으..

박지오 0219

작성자 등록일 2018.02.21

복음이 전파되고 은혜를 입어 많은 사람들이 우상을 버리게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갖게됩니다. 데메드리오라 하는 우상을 만드는 자의 수입이 적어지자 일꾼들을 선동하여 바울의 동역자들 붙들어 연극장으로 끌고 간다.. 돈이 제일 무서운 우상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해야할 삶을 망가뜨린다. 주님의 은혜로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고 맡기면 되는데..성령의 은혜가 부족하여 믿음과 신뢰가 떨어지니..

송수아 2-20-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20

사도행전 20:1-16 바울은 다시 교회들을 순회하며 제자들을 권면하며 힘을 북돋아 준다. 도움말에도 복음의 불씨를 남기고 왔는데 이제 그 불씨가 소멸되지 않고 큰 불이 되도록 격여해야 했습니다. 라고 한다. '내 할일은 다 했어' 라고 말하고 그 다음은 어떻게 되어 가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도와 주지 않는다면 이것처럼 시간낭비 에너지 낭지하는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내 삶..

김성연- 2/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20

2/20/18 화, 사도행전 20:1-16참 길고도 긴 여정이다. 유대인의 공모에 계획을 변경해야 했고 힘들고 지칠수 밖에 없는 상황 가운데 유두고를 살려주심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이시며 힘을 더하여주신다. 위대한 일을 감당하든 아니든...인생이라는 긴 여정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으며 매일 더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며 살아가는것... 그렇게 결단하고 살아가면 하나님의 살아계심..

김은주 2-20-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20

사도행전 20:1-16 웨스트민스턴 사원의 어느 주교의 묘비에 이런 내용의 글이 있다고 한다. '내가 젊었을 때는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했다. 나이가 들어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라를 변화시키려고 했다. 황혼이 되어서는 가족을 변화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도 변화시키지 못했다. 이제 죽음의 자리에 누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를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가족이 변화..

허수미 2/19/18 (사도행전 19장) 선동.. 소..

작성자 등록일 2018.02.20

2/19 사도행전 19:21-41 여느곳에나 사람이 모인데에는 찬성하고 지지하는 무리가 있고 또 당연히 반대하고 대응하는 무리또한 있음을 이제는 말씀으로 또 직/간접 경험으로 보고 듣고 배우며 분명히 알아간다. 각기 다른 사람들을 로봇처럼 일률적으로 같은 생각과 의견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옳지 않고 오히려 다른 의견도 들을줄 알며 함께 조율하고 절충해가며 하나로 맞춰가는 것이 최상이지만... 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