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8.02.20

내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삶으론 복음을 접할수 없음을 본다. 너무나 자로 잰듯 내 손해와 이익의 분깃점에 집중하며 사는 삶에 복음이 자리 잡을수 없음을 배운다. 복음이 가르치는 삶은 겉으로는 확실히 손해보는 삶을 가르친다. 하지만, 그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채워주는 이익되는 삶이 있음을 바라보고 그것을 기대하며 살라고 한다. 우상을 만드는 주문이 줄어드는 것이 확실히 본인에게 경제적으..

김은주 2-19-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20

사도행전 19:21-41 23-29절...바울 일행을 통해 복음이 확산되자 은으로 신상 모양을 만들어 파는 데메드리오가 위협을 느끼고, 직공들과 같은 직종의 사람들을 불러 모아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고, 신전도 무시당하고,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고 말함으로 분노를 유발시키고 소동을 일으킨다. 도움말에 '그럴듯한 종교적 명분을 내세웠지만 감춰진 동기는 결국 돈입니다'라고 말한다. 마음과 말..

송수아 2-19-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20

사도행전 19:21-41 지칠만도 한데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쉬지 않고 제자들을 키워 일을 맡기는 바울. 계속 많은 교회를 개척하고 주님의 명령.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복음을 들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바울의 사역이 대단해 보인다. 이런 끈기와 진취력 그리고 인내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그를 붙잡고 계시는 걸까? 성령 충만과 주님의 사랑에 불타..

박지오 02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9

바울은 2년 3개월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와 말씀을 전하지만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는자와 주의 말씀을 듣는 자가 있었다. 바울의 손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을 하고 병든 자가 고침을 받는다. 이에 마술하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무단으로 이용하고 혼나며 책을 태우고 유대인과 헬라인은 예수의 이름을 높인다. 주의 말씀을 언약으로 받아 들이고 신뢰하며 순종치 못함음 내 마음이 완악해서 인..

김성연- 2/18/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9

2/18/18 주일, 사도행전 19:8-20주의말씀은 위대한 능력이 있어 병도 고치고 악귀도 쫓지만 마술사들이 예수의 이름을 이용하여 자신을 높이려 시험한다. 하지만 예수의 이름을 살짝 빌어 주문처럼 사용하는것이 신앙이 아님을 말한다. 예수의 이름을 믿고 그 이름으로 선포함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능력을 보게하시고 그것을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를 높이고 회개하며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보게..

박지오 0217

작성자 등록일 2018.02.19

아볼로라 하는 유댜인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고 말씀에 열심이고 예수에 관해 가르치기에 힘쓴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그에게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히 가르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형제들의 격려와 주의 은혜로 아가야에서 복음을 전한다. 주위에서 말씀도 잘알고 말도 잘하며 하나님의 일을 잘 할듯한 친구들도 많이 보았다. 주위에서 잘 이끌어주거나 채워주지 못해서인지 아..

송수아 2-18-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8

사도행전 19:8-20 9) 바울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3달 동안 강론하지만 그 중에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비방하는 이들도 있었다. 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되어버린 어리석은 자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마음이 강팍하고 삐뚤어진 마음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으니 어떤 소리가 좋게 들리겠는가! 오늘 주일 아침이다. 눈을 열어 주의 귀한 것을 보기 원한다. 귀를 열..

김은주 2-18-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8

사도행전 19:8-20 8-10절...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살후 3:2) 라는 말씀이 떠 오른다. 말씀이 선포되지만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마음이 굳어 순종 할 수 없는 자들은 비방하지만, 주의 말씀을 듣는 주께 돌아오는 자들도 있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몰랐다'고 핑계할 수 없는 것은 이미 나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말씀보다 내 생각과 내 고집이 너무 강해서 들려주시는 말씀이 무..

허수미 2/18/18 (사도행전 19장) 주의 말씀..

작성자 등록일 2018.02.18

2/18 사도행전 19:8-20 1) 지난 16장 말씀 중에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셔서' 아시아에서 마게도냐로 유럽으로 방향을 바꾸게 된 바울을 보았다. 오늘 본문에는 바울이 이곳저곳을 거쳐 에베소에 와 머물면서 하나님 나라를 담대히 전하고 10절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라고 하신 말씀이 놀랍게 다가왔다. 결국에는 ..

허수미 2/17/18 (사도행전18,19장) 채워주..

작성자 등록일 2018.02.18

2/17 사도행전18:24-19:7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아볼로는 일찍부터 주의 도를 배우고 가르쳤지만, 요한의 세례만 알던 그를 데려다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예수님의 관한 도 에 대하여 설명해준다. 그리고 후에 아가야로 보냄을 받고 은혜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게 됨을 보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 만나게 하시는 사람 처한 상황 모두 우연이 아니라 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 ..

2/17/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8

공동체의 연합을 위해선 이해와 양보 그리고, 서로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가 필요함을 배운다. 전통과 솬습을 중요시하는 유대파 그리스도인들에겐 그들의 환경을 이해하고 복음이 해치어지지 않는 선에서 유대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사도 바울의 태도에서 이견을 수용하고 대처하는 자세는 이래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가끔식 내가 알아온 신앙의 생각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때면 속에..

박지오 0216

작성자 등록일 2018.02.18

갈리오가 총독이 되자 유대인은 일제히 바울을 법종으로 데리고 가 율법을 어겼다고 처벌 받게 하려 하였으나 오히려 역공을 당하여 법정에서 쫒기어나가고 소스데네는 맞기까지 합니다.. 주님이 환상으로 바울에게 말씀하신..두려워 하지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하고 주님이 함께 있고 어느 누구도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다고 하신것을 증명하며 순종에 따른 하나님의 약속을 나타냅니다. 하나님..

김성연- 2/17/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8

2/17/18 토, 사도행전 18:24-19:7아볼라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하여 사람들을 가르쳤지만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다 잘 아는것도 아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때 온전히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수 있음을 알게하신다. 부족함을 채운다는것은 자신이 먼저 다 알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것을 인정하고 가르치는 자를 존중하며 배우기를 즐겨해야 한다. 말씀안에서 온전히 알고 가르치고 서로 배워가는 그 ..

김은주 2-17-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8

사도행전 18:24-19:7 24-26절... 하나님의 사람은 끊임없이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아볼로는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였으며 열정을 가지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였으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더 정확하게 배우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배우지 않으면 가르칠 자격도 없다. 완전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어제 몰랐던 것을 오늘 배우고 깨달으면서 성장하는 것이 당연한..

박지오 0215

작성자 등록일 2018.02.18

복음을 전할때나 하나님의 일을 할때 주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의 진리를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기하고 질투하며 박해하고 괴롭히는 일도 있어 도망다니거나 피해서 목숨을 유지하며 주님의 일을 하기도한다. 내가 주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감은 믿음의 동역자의 역팔을 해야하는것도 있음이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 처럼 바울을 돕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