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4 / 13,065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6.11
6/10 신명기23:1-18 1-6 이전에는 거룩한 총회를 만들기위해 총회에 들어올수 있는 자 없는 자를 구별하고 제한하여 거룩을 유지하고 이루어보려했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부정함을 씻게해주셨다. 주의 은혜로 우리는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며 아바 아버지라 언제든지 부르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수요예배때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택..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06.11
6월 10일 (주일) 신명기 23장 1-18절 *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죄악되고 불결한 어떤 것과도 함께 할 수 없는 분이시기에 자기 백성들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시는게 아닐까.. 하나님과 함께 하려면 더러움(죄, 악)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으로 인해 나는 얼마나 큰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는지 감사한 마음이다. 예수 보혈로 거룩케된 나..언제든지 하나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6.10
신명기 23:1-18 계속 강조하시는 것은 '거룩'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거룩함이 필수가 되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강한 군대가 아니라 거룩한 군대가 전쟁에서 이길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정말 다르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러이러한 삶을 살면 행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사람에게 존경 받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생각을 여지없이..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6.10
6/10 (주일) - 신명기 23:1-18 1-8 거룩한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는 자들을 분명하게 규정 시키신다. 모든 이교적이거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를 자행하는 자들을 엄밀히 배제함으로 거룩을 유지 하라는 명령임을 듣는다.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나를 방해하는 그 어떤것에도 의지적으로라도 차단해야 할 필요가 분명하게 나타나는듯 하다. 이미 구약에서 규범 지어놓은 법으로만 국한되..
6/9 (토) - 신명기 22:13-30 하나님의 백성들인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범죄로 대해 엄격하게 처벌하신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안에서 지켜져야 할 고결한 성에 대한 관념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스리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보아야 할 필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기초적인 가정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하기에 건강한 가정을 위한 법을 세워 주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6.10
6/9/18 토, 신명기 22:13-30의심하고 또 받는 부부, 불법적 성관계로 인하여 가정이 깨어지고 공동체가 무너지기에 가차없이 죽이라 명령하셨다. 가정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노력없이 우리는 너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 하고 몰래 나의 욕망을 채우며 살아감으로 인하여 더 큰 문제와 흔들림을 경험 한다. 왜 가정과 공동체를 지켜야 할까?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하지만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과 공동..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6.09
신명기 22:13-30 법이 없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될까? 가장 작은 단위의 가족도 그 안에 법이 없다면 질서가 무너지고 함께 살아갈 힘을 잃게 될 것이다. 법이 나를 구속하고 자유를 뺏어간다고만 생각한다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없다. 하나님 나라에도 법이 있다. '왜 선악과를 만들어서 사람이 죄를 짓게 만들었느냐?'고 말하는 것도 어쩌면 '왜 법을 만들어서 나를 구속하느냐?' 고 말하는 것인지도 모..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6.09
6/9 (금) - 신명기 22:1-12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한 삶이여야 하는 것을 일상에서의 지켜야 할 규례로 명령하신다. 이웃의 소유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할 의무까지도 요구하신다. 이웃의 물건을 탐하거나 빼앗지말아야 하는것은 당연하거니와 다른 사람의 소유에 대해 내게는 무관하다는 생각으로 방관하는 것 까지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하나님은 내가 지켜야 할 계명들을 알려 주시..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6.09
6/8 신명기22:1-12 1-4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1). 아 첫 구절부터 뜨끔하다. 못 본체 하지 말고...가 확 와닿는다. 아무리 멀어도 또 모르는 이라 할지라도 그 소유를 보호해주고 돌려줄 수 있도록 적극 도우라 명하신다. 이웃의 가축이 쓰러져 있어도 도와 일으켜 주라 하신다. 하물며 이웃을 향하는 내 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6.09
6/8/18 금, 신명기 22:1-12이웃을 도와야 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착한 성품이 우리에게 있어야 함을 알았지만 말씀은 '반드시' 라는 말로 우리의 삶에 꼭 행해야 하는 일이라고 하신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살아야 하고 조금 여유롭다면 도울줄 알아야 함을 넘어서 나의 상황이나 마음 상태, 물질의 여유가 되면... 이 아니라 믿음의 형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도울 책임과 의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알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6.08
신명기 22:1-12 사람의 본성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이 땅에서 살아가며 지켜야 할 것을 자세히 말씀하신다. 이렇게 까지 말씀하실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막상 나를 돌아보니 이러한 말씀을 안 하셨다면 내가 주인되어 남을 배려하지도 않고 내 마음대로 살았을 것이다는 생각이 든다. 이웃이 어려움을 당할 때 발벗고 도와주기 보다 슬쩍 빠지고 싶고, 공짜로 얻은 것은 처음부터 내것..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6.08
6/7 신명기 21:1-23 5절 해결되지 못한 사건을 쉬쉬하며 덮어두지 않고 그 주변성읍 장로들과 재판장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책임을 함께 지게 하신다.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한 공동체의 죄를 씻기위해 의식을 치루고,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함께 하며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에의해 판결될 것-이라 함에 주목한다. 그 판결이 누군가에게는 생사를 좌우할 수도 있다. 그 입술에 얼마나 막중한 책..
6/6 신명기20:1-20 1-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아멘.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는 말씀을 떠올려보게 된다. 눈과 귀를 덮는 두려움에 전쟁에서 싸워보기도 전에 지고 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여 함께 하시는 주님 바라며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6.08
6/7 (목) - 신명기 21:1-23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고 세밀하게 간섭해 주심을 느끼는 말씀으로 시작한다. 삶의 지침서가 되어주는 신명기의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듯 내안에 차곡차곡 쌓아가본다. "보호받을 백성의 권리" 라는 주제만으로도 은혜가 됨이 감사이다. 공동체안에 미해결 살인사건을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속량의식을 행하여 죄를 제거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6.08
6/7/18 목, 신명기 21:1-23해결되지 않은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속량의식으로 무죄한 피를 흘린 죄를 제거하는것으로 공동체의 죄를 씻는것 을 통하여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고백하고 보호받도록 하신다. 하나님의 시선은 악인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백성에게 있다고 말씀하신다. 공동체중 한사람의 죄가 내죄가 아니기에 묻어두는것이 아니라 함께 책임을 고백하고..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