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8.02.03

2/2/18 금, 사도행전 13:13-31바울과 동행하던자들중 요한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나머지는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회당으로 들어간다. 예기치 못한 일 앞에 흔들림없이 복음을 전하는데 집중한다. 속으로 왜 이런저런 생각이 없었겠는가... 그러나 문제를 삼으려면 한도끝도 없는 크고 작은 일들이 내주변에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가... 하지만 문제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면 결코 복음을 전하는 ..

김은주 2-2-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03

사도행전 13:13-31 선교 여행을 하던 바울의 일행 중 요한이 그들에게서 이탈되어 예루살렘으로 떠나는 일도 생겼다. 그럼에도 바울은 그 여행을 계속하여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한다. 바울의 생각은 늘 '예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었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었다. 내 안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박지오 0201

작성자 등록일 2018.02.02

주를 섬겨 금식할때에 성령이 바나바와 사울을 세워 주가 시키는 일을 감당하라 하고 이에 금식하여 기도하고 순종으로 나아간다. 초대교회를 보면 순종이 많다 그래서 복음이 전파되고 지금까지 우리에게까지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되는듯 하다. 순종...어려운거다.. 순종을 하되 내 마음 내 뜻이 들어가서 지멋대로 순종하려 할때가 있다..그건 순종이 아님을 느낀다.. 어느정도 되어야 내가 나가 없이 ..

2/1/18

작성자 등록일 2018.02.02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나바, 사도 바울, 시므온, 루기오, 마나엣의 첫 이방선교가 시작된다. 각각 다른 종족, 인종, 지역으로 구성된 것도 하나님의 계획 하심이라 생각된다. 성령의 충만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만으로 이방선교를 할 수 없었으리라 생각된다. 복음이 닿는 곳은 인종이나 지역의 차별없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복음 전도자들도 다양하게 구성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예수 그..

허수미 2/1/18 (사도행전13장) 첫 선교사

작성자 등록일 2018.02.02

2/1 사도행전13:1-12 1 안디옥 교회-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최초의 선교사를 보낸 교회... 최초의 이방인 교회.. 그리고 참 멋진 이상적인 교회 라는 것인데.. 오늘 본문을 묵상하는 중에 이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순종하는 한 사람 한사람을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새삼 놀랍게 다가왔다. 다시금 하나님의 섬세하고 놀라운 인도하심에 놀라고 감탄하게 된다. 스데반 집사의 순교로 흩으..

김성연- 2/1/18

작성자 등록일 2018.02.02

2/1/18 목, 사도행전 13:1-12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명령을 따라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복음을 전한다. 구원의 복음을 전하러 파송된 사울과 바나바가 선교하는중 서기오 바울이라는 자를 만나 전하지만 마술사 엘루마가 그 사이에서 믿지못하도록 힘쓴다. 성령이 충만한 자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방해꾼 사단의 공격이 있지만 능히 그 방해를 꾸짖어 물리칠수 있는것은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가능하였을것..

박지오 0131

작성자 등록일 2018.02.02

헤롯의 교만함은 파수꾼들을 죽이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않는 정도로 자란다. 그러자 주의 사자가 헤롯을 치고 벌레에게 먹혀 죽이게 한다.. 세상을 다 갖은 자처럼 굴더니 끝내 벌레에게 먹혀 죽는걸 보니 세상의 지위와 높음은 벌레의 밥 정도로 내려갈 수 있음을 알게 된다. 교만은 자라나는것 같다..특히 주위의 사람의 아첨이나 자신의 능력, 잘남 등으로 영양분이 되어서 자라난다. 기도와 말씀만..

김은주 2-1-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02

사도행전 13:1-12 1-3절...안디옥 교회는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우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금식하고 기도하며 파송한다.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교회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들이었지만 성령의 음성에 교회는 순종한다. 니의 유익, 내 교회의 유익을 떠나 하나님의 나라를 더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순종이 없었다면 복음 전도의 시기는 점점 늦어질 ..

김성연- 1/31/18

작성자 등록일 2018.02.01

1/31/18 수, 사도행전 12:18-25헤롯은 모든것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할수 있다고 자부하고 눈에 거슬리는 자는 죽이고 마음대로 악을 품고 살았다. 하나님의 계획에 자신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줄 모르고...자신의 연설앞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결국은 벌레에게 먹혀 죽게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교만함... 사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것이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지... 나도 모르게 ..

허수미 1/31/18 (사도행전12장) 헤롯

작성자 등록일 2018.02.01

1/31 사도행전12:18-25 18-22 베드로를 잘 지키지 못한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는 헤롯왕의 잔인함과 경솔함.백성들 앞에서 연설하고 '이는 신의 소리다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칭송하는 말에 자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는 헤롯왕의 거만함과 무지함... 자신의 말이 곧 법이라 여기며 자신의 좋을대로 마음가는대로 행하는 그의 오만함 교만 악함이 참 위태위태해보이지만 그 모습이 내 안에는 ..

박지오 0130

작성자 등록일 2018.02.01

헤롯왕이 그리스도인 박해를 작정하고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잡아 들였다. 교회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고 주의 천사가 베드로를 감옥에서 나오게 한다. 감옥에 나와 마리아 집으로 갔다. 로데라는 여자아이는 베드로인줄 알지만 나머지들은 믿지 않았다. 일반적인 한계에 기도하면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 못하고 확신을 갖지 못하는 모습이 있다. 베드로는 순종해서 감옥에서 나오지만 실제 일이 아..

송수아 1-31-18

작성자 등록일 2018.01.31

사도행전 12:18-25 헤롯은 베드로가 사라진 탓을 파수꾼들에게 돌리고 신문하고 결국 죽이게 한다.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지 못하고 나의 악함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동정과 자비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 자신의 분노는 남에게 표출하고 백성들이 환호하는 소리 즉 그의 연설에 신의 소리라는 말에는 더욱 교만해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눈 코만큼도 없는 헤롯은 결코 주의 사자 손에 죽고만다..

김은주 1-31-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1.31

사도행전 12:18-26 헤롯은 베드로를 지키던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고 명하고, 가이사랴로 내려가 버린다. 그리고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아첨하기 위해 그의 연설을 듣고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라는 말을 듣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음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이 땅에서 내가 누리는 것이 마치 당연히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착각하고 함부로 행동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허수미 1/30/18 (사도행전12장) 베드로

작성자 등록일 2018.01.31

1/30 사도행전12:1-17 1-4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확장됨에 따라 헤롯의 박해도 더욱 심해져가며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해한다. '아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 새..'라는 3절 구절에 사람이 얼마만큼 잔인해 질 수 있는지 보게 된다. 주님 없는듯 살며 말씀의 인도함 없이 내가 주인인 듯 그대로 놔두면 나도 자석같이 선보다 악에 쉽게 끌려가게 되는..

박지오 0129

[2]

작성자 등록일 2018.01.31

스데반의 순교 후에..어려움속에서 여기저기로 흩어진 교인들이 흩어져서 수그러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복음을 전하며 행동으로 선을 행한다. 어려움과 환난으로 인해 교인들이 고통으로 힘들어하다가 약해지는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역사하심을 널리 증거한다. 내가 캔사스에서 교회와 가까운 삶을 지내다가 지금은 캔사스때 보다 덜 교회의 삶을 지내는듯 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기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