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8.01.24

다멕섹에 있는 제자들에게 도움 받은 사울은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전파한다. 이에 유대들을 당혹케하고 유대인들은 사울을 죽이려한다. 복음의 진리를 즉시로 알릴정도로 급한것인가? 죽음을 피해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야하나? 그리스도인의 박해가 없는 내상황에서 내가 해야할일이 무언지 생각하게 만든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제자들이라서 그런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박지오 0122

작성자 등록일 2018.01.24

아나님아를 주께서 만나주어 기도중인 사울을 만나 안수하게 한다. 사울이 어떤 자인지를 알지만 박해의 두려움을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나간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을 통하여서 하신다. 기도하며 준비된자를 사용하여 주님의 계획 담대히 실천해 나가게한다. 내가 나를 위한 간구보다 주님계획에 합당하고 준비된자가 되도록 기도의 시간과 말씀의 시간을 갖게해주시기를 기도한다.

송수아 1-23-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1.24

사도행전 9:19b-31 19) 즉시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변화된 사울은 그 전에도 두려움 없이 예수 믿는자들을 박해했는데 예수 만난 후에도 즉시로 복음을 전한다. 즉각적인 순종과 열정.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밤낮으로 복음을 전하려는 사울과 밤낮으로 사울을 죽이려는 자들의 모습이 참으로 대조적이다. 하나님은 어느편에 서겠는가! 감히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울에게 담대함을 ..

김성연- 1/23/18

작성자 등록일 2018.01.24

1/23/18 화, 사도행전 9:19-31사울은 강건하여지고 즉시로 각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한다. 자신이 깨우쳤으니 아직 잘못알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깨우치게 하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러자 이번엔 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기로한다. 자신의 신념, 자존심, 자아 등등을 결코 굴복시킬수 없기에 남이 변화되었든 무슨말을 하든 상관없이 자기 눈에, 귀에 거슬리면 잡아 죽이..

김은주 1-23-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1.24

사도행전 9:19b-31 스데반이 죽고 수 많은 성도들이 잡혀가 죽음을 당하였기에 예루살렘의 성도들을 핍박을 피해 뿔뿔히 흩어졌다. 그들중에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까? 나는 그랬을것 같다. 그런데 악한 사단이 아무리 방해하고 말살하려고해도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계속해 나가신다. 누가 감히 가장 큰 핍박자였던 사울의 회심을 상상이나 했겠는가. 성령의 역사는 사람의 생각을 뛰어 ..

허수미 1/22/18 (사도행전9:10-19)

작성자 등록일 2018.01.23

1/22 사도행전9:10-19 10-17 그간 예수님을 전하고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박해한 사울의 전적을 생각하면 한번 혼쭐(?)을 내 주시고 벌을 주셔도 마땅하지만...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오히려 "이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15) 말씀하시며 제자 아나니아를 통해 세례받고 거듭나게 하신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이 나를 향한/우리를 향한 아..

1/22/18 두주연

작성자 등록일 2018.01.23

11절: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라. 청년 사울은 무엇을 기도하고 있었을까....? 그리스도인을 박해한 회개의 기도였을까...?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를 묻는 두려움의 기도였을까...? 이 구절을 읽으면서 첫 사역을 떠나기전 제자들에게 몇일을 모여서 기도하고 떠나라고 했던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 성령의 임재를 입고 떠나 사역하기를 바랬던 예수님의 명령이셨..

박지오 0121

작성자 등록일 2018.01.23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핍박하려고 길을 나아가고 있을때 예수님이 빛으로 다가가 주의 음성을 들려준다. 사울아 사울아 부르시면서 개인적으로 만나 주셔서 나의 길, 내가 맞다고 정한 길이 하나님의 뜻과 같지 않음을 전해주시며 바른길,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십니다. 내가 가는 길을 모두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김은주 1-22-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1.23

사도행전 9:10-19a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을 만나주신 주님이, 기도중인 사울을 직접 고치실 능력이 없으셔서 아나니아를 보내신 것은 아닐덴데... 오늘도 하나님은 이렇게 함께 일할 하나님의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조건에 맞는 자는 '기도와 순종'의 사람이다. 아나니아도 기도중에 주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명령이었지만 그 말씀에 순종하여 즉각적으로 일어..

김성연- 1/22/18

작성자 등록일 2018.01.23

1/22/18 월, 사도행전 9:10-19하나님께서 사울을 변화시키셔서 사용하시려고 아나니아를 준비시키신다. 길에서 굴복시키셨지만 아나니아라는 사람을 통하여 이적을 행하고 세례를 베풀게 하셨다. 신실한 자의 순종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사울이 변화되기까지 평생의 자신의 확신이 무너지고 괴로울때 기도로 나아간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때 내가 온전히 변화되고 그 기다림..

허수미 1/21/18 (사도행전 9:1-9)

작성자 등록일 2018.01.22

1/21 사도행전 9:1-9 7장에 등장했던 사울이라 하는 청년.. 그 사울이 이방인의 사도 전도자 바울로의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되는 일이 일어난다.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예수믿는 자들을 또 전하는 제자들을 핍박하고 잡아들이던 사울, 하나님은 알지만... 예수님을 부인하고 앞장서는 종교지도자들 대제사장과 같은 편에서 그들이 드러내놓고 하지 못하는 일들을 앞장서서 해주는 행동대장 같은 ..

두주연 1/21/18

작성자 등록일 2018.01.22

사울을 만나주신 예수 그리스도...... 청년 사울은 자신이 믿는 종교에 충실하고 믿음이 깊다. 그래서, 유대교리대로 지키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을 유대교에서 배운 교리대로 철저히 처단하는 자이다. 그런 그를 예수 그리스도가 만나 주셨다. 왜냐고 물어 보지만 그건 정말로 하나님의 택하심이라고 밖에는 답이 없다.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그를 축복하신 것처럼 청년 사울도 복음 전도자로서의 택함을 받..

김성연- 1/21/18

작성자 등록일 2018.01.22

1/21/18 주일, 사도행전 9:1-9핍박자 사울을 길에서 친히 만나주시는 예수님. 제대로 알지못하고 성도를 핍박하였던 완고한 그 마음을 깨뜨리시러 친히 찾아오셨다. 나의 삶에 예수님도 그렇게 찾아오셔서 만나주셨고 나를 괴롭게 했던 사건과 상황들이 오히려 주를 바라보게 하였다. 이것이 은혜가 아닐수 없다. 나에게 닥친 어떤 고통이, 알수 없는 일들이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고 깨우쳐 지게 하는 것이 될..

박지오 0120

작성자 등록일 2018.01.22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한다. 그리고 그 길은 광야라 한다. 빌립은 일어나서 가서 에디오피아 국고 관리인 내시를 만나 성령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푼다. 가끔은 내마음에 감동이되거나 하나님이 주시는 느낌을 받고는 하는데 쉽게 순종하지 못한다. 먼저 의심을 하거나 혹은 내가 주님께 조금만 있다가요..하며 미루거나 피..

김은주 2018-1-21

작성자 등록일 2018.01.22

사도행전 9:1-9 1-6절... 사울은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예수 믿는 지들을 잡아 들였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알았지만 예수에 대해서는 몰랐다. 도움말에 '지금 내가 옳다고 여기고 의심없이 행하는 일이 혹 하나님의 나라를 위협하는 일이 아닌지 세심하게 살펴봅시다'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내 생각과 내 뜻대로 살아가지 않도록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기도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