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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05
9/4 (화) - 로마서 2:17-29 유대인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선한것을 분간하며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 율법을 가르친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이것뿐만이 아닌 삶의 의무가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말로만의 그럴듯한 모양만이 아닌 실질적인 삶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율법을 소유한 백성은 율법의 교훈대로 살 의무가 있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는 그 뜻에 순종..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09.05
9월 4일 (화) 로마서 2장 17-29절 * 20-23절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내 입술처럼 내 삶이 그에 부합되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씀 앞에 부끄럽기 짝이없다. 진리를 가르치는 자는 적어도 진리따라 살아가려는 몸부림, 처절한 애씀이 있어야 하는데, 나에게 그런 치열함이 있는가? 부담감은 있다. 두려움도 있다. 말씀 전하는 사역의 무게감도 느껴진다. 아이들 앞에 서기 전 가르치는 그 말씀에 대해 내..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9.05
로마서 2장17절-29절 - '참 유대인은 겉모습이 아니라 속사람이 유대인인 사람입니다' 나의 마음에 늘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이 숙제는 풀리지 않는다.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 갈 때에나 해결이 될라나.. 속 사람과 겉사람의 일치된 모습을 갖기를 원하는데 참으로 힘들다. 겉으로는 그럴듯한 모습으로 꾸며 사람을 속일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수 없기 때문에 그저 하나님께 '어쩌지요..' 하며 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05
9/4/18 화, 로마서 2:17-29아무리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도 스스로 의롭게 여기며 남을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 시키는 죄이다. 정죄하는 자는 정죄를 받을수밖에 없다. 몸의 할례가 아닌 마음의 할례가 중요한것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겉모양이 아닌 마음을 보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곧 행동으로 나오고 그렇게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9.04
9/3 로마서 2:1-16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말씀을 묵상하며 더 분명히 깨닫고 배우게되는 것은 타인에게 가는 곱지않은 시선/칼같은 잣대를 나에게 먼저 대어봐야한다!는 것이다. 남이 잘못하면 어떻게 저럴수 있나- 라고 쉽게 말하지만 내가 하면 사정이 있고 네가모..
9/2 로마서1:18-32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그들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내버려두셨다-는 이 구절이 인상깊다. 하나님을 상실한 상태로 살아감에 어떠한 막힘도 제한도 없는 (겉으로 볼때는 그저 좋아보일수 있으나 가장위험한) 상태- 불..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04
9/3 (월) - 로마서 2:1-16 하나님 앞에서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심판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남을 판단 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이 같은 일을 행하기 때문이다. 판단하는 자체만으로 잘못됨이 아닌 스스로 옳다 여기고 남의 잘못만 판단하는 교만한 태도가 문제라는 것을 도움말이 설명해준다. 나에게는 더없이 너그럽고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로 사용하는 마음이 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04
9/3/18 월, 로마서 2:1-16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것이 너무 자연스럽게 내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스쳐간다. 나도 그러면서 남을 볼땐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존재이다. 알면서도 그렇게 생각이 드는것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나온다. 회개하는 마음이 있다면 결코 그렇지 못할것인데...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진정으로 나아가기엔 내 겉모양이 내 자존심이 교만함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9.03
로마서 2:1-16 1-5절...다른 사람의 단점이 보이면 판단하고 정죄하게 된다. 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왜 저래? 이해 할 수 없네' 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내 모습임을 깨닫는다. 내가 지적하고 정죄한 그 모습, 그 행동을 내가 그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은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바..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03
9/2 (주일) - 로마서 1:18-32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의 경건하지 못함과 불의에 대한 것이라 바울은 시작한다. 하나님은 진리를 훼방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나지 못하게 하는 어떠한 불의함과 경건하지 못한 것을 변명하지 못하게 하실것이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복음이 나타나야 한다. 복음을 들어야만 하나님을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9.03
로마서 1장18절-32절 -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하신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없다는 핑계를 할 수 없게 하셨다. 지으심을 받은 존재 자체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썩어질 피조물들이 주인이 되었다. 깨닫지 못함은 생각의 허망함, 미련한 마음이 어두어져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02
9/2/18 주일, 로마서 1:18-32하나님을 거절하고 사는 인간의 모습은 모든 불의, 추악, 탐욕...하나님이 미워하는 짓을 하고 자기 자랑을 하고 무정하고 무자비한 모습으로 살아가게된다. 알면서도 그런모습으로 살아가고.. 이모습들의 시작은 교만 이었음을 말씀하신다. 참.. 사람은 겸손하기가 쉽지 않다. 순식간에 교만해져서 나를 드러내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며 겸손히 성령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9.02
로마서 1:18-32 하나님은 이미 창조하신 만물 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보여 주고 계신다. 그저 우연히 세상과 사람이 생겼다고 믿고 싶어하지만, 그 마음 넘어에는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은 욕망이 숨어 있다고 알려 주신다. 자기 스스로가 신이 되어 하나님을 거부하고 마음대로 살기 원하는 자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신다. 하브리서 12:5-6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02
9/1 (토) - 열왕기하 1:1-17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바울은 자신의 부르심에 대해 하나님의 종으로 복음의 사도로 자신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전적인 헌신이 있었음을 본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 답게 모두에게 전해야 할 하나님의 복음과 나라에 대한 열정에 열심을 다..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9.02
로마서 1장1절-17절 - 복음은 시작과 끝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신 사람이 지은 죄를 대속할 방법은 단 한가지, 하나님이 대신 죽으시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이 일을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을 버리신 분,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절정' 육신은 다윗의 혈통, 성결의 영으로는 부활,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완전하심을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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