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연 1/17/18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1.18

54절: 마음에 찔려...이를 갈거늘 마음에 찔리는 소리를 듣고 우리가 보여야할 반응은 회개이다. 그리고, 변화이다.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노출할 줄 알아야 회개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으며 성장할 수 있다. 애들이 실수했을때는 “괜찮아. 그러면서 배우는거야.” 하면서 나의 실수와 잘못은 숨기려 하는게 다 큰 우리의 마음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믿음도 그 안에서 많은 실수를 한다. 왜냐하면 지금 내 ..

박지오 0117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1.18

스데반의 설교에 이를 갈고 분노 하며 스데반을 돌로 쳐 죽게한다. 스데반은 순교하면서도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아달라 하고 무릅꿇고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하며 그들을 용서하고 변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얼마나 억울 할까? 그런데 그 억울함보다 주 예수의 모습, 특히 주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를 닮아 따라가는듯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 그냥 억울하게 당하는듯 하지만 ..

김성연- 1/17/18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1.18

1/17/18 수, 사도행전 7:54-8:354-58절. 스데반의 설교에 마음에 찔린자들이 이를 갈고 성령충만한 자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돌로 쳐서 죽인다. 나의 약점,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의 정곡을 찔러 누군가가 이야기하면 발끈하고 이를 가는것이 먼저이지 사실 나를 돌아보게 되는것이 먼저가 되지는 않는것 같다. 특히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지 못했을때는 분노를 많이 품고 살았던것 같다. 그런데 ..

송수아 1ㅡ17ㅡ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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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54-8:3 54) 스데반의 설교로 마음이 찔려. 여기까지는 참 좋았다. 이제는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고 받아드리는 일만 남았다. 그러나 그들은 스데반을 향하여 이를 갈거늘.. 회개되신 분노가 솟아져 나온다. 같은 설교를 듣고 그 사람의 말과 반응을 통해서 지금 그 사람의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미움과 질투 시기로 가득찬 그들에게서는 오직 스데반의 말씀이 그들을 ..

김은주 1-17-2018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1.17

사도행전 7:54-8:3 54절... 스데반의 설교를 들은 자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는다. 그러나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아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 꼬' (2:27) 라고 물은 것과 대조적으로 스데반을 향해 '이를 갈거늘' 이라고 말한다. 도움말에 '이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난 자들이 보이는 분노의 표시이기도 합니다'라는 말에 섬짓하다. 때로는 나의 약점을 말 해 줄때 화가 나기도 하고 ..

허수미 1/16/2018 (사도행전7:37-53)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1.17

1/16 사도행전7:37-53 37-43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스데반은... 언약의 중재자이고 선지자 였던 지도자 모세를 따르지 않고 오히려 노예로 살던 애굽땅으로 다시 마음이 향하는 어리석은 조상들의 잘못과 우상숭배를 고발한다. 모세의 중재가 아니었다면 다 멸절당해야 마땅했을 것입니다. 갖가지 우상을 만들어 내 안전과 미래를 보장하려 했..

두주연 1/16/18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1.17

어쩌면 성전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땅위의 우리를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니었을까...? 장소와 시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내 앞의 성전에 두고 싶어 했던 것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은 하나님을 생각하며 지었더라도 마음과 귀에 할례되지 않은 유대인들은 보여지는 행동의 할례로 성전 예배에 참석하고 기도 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모세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백성 사이..

박지오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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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생활을 할때 '나와 같은 선지자 모세' 를 배반하고 또 하나님을 배반하며 우상숭배 하며 과거 애굽땅으로 돌아가려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것을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하는것이 꼭 지금의 이스라엘 백성과 다를바 없음을 얘기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했는데 자꾸..

김성연- 1/16/18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1.17

1/16/18 화, 사도행전 7:37-5337절.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라고 한 말씀을 스데반이 전한다.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일꾼, 하나님의 사람은 우리가운데 있으며 믿음을 가지고 순종으로 나아가는 자를 들어쓰심을 말씀하신다. 누가 좀더 잘났다가 아니라 누가 더 말씀앞에 나의 지식과 계획과 자존심을 버리고 무릎을 꿇느냐이다. 그것..

송수아 1ㅡ16ㅡ2018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1.16

사도행전 7:37-53 스데반은 마지막 설교를 하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라고 호통을 친다. 조상들의 잘못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그들이 답답하고 안타까웠을 것이다. 깨닫고 회개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큰 것이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하고 설득해도 들을 귀가 없는 사람은 몇 번을 말해도 듣지 못하는 경우를 여러번 보았고 나도 경험을 여러번 했다. ..

김은주 1-16-2018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1.16

사도행전 7:37-53 스데반은 자신을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러 말한' 죄목으로 잡아들인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의 죄악을 알려준다. 그들의 조상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모세와 율법을 거절하고 우상숭배를 했던 것을 상기시킨다. 또 다윗이 성전을 세우기를 원할 때도 '하나님은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않고' 하늘이 보좌이고 땅이 발등상임을 알려 주시며 온 땅에 가득한 분이라..

사도행전 7:17-36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8.01.16

사도행전 7:17-36 살면서 겪는 여러 일들이 작은 점처럼 찍혀 가늘고 긴 선과 같은 한사람의 인생이 완성된다는 글을 어딘가에서 읽고 공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무수한 점들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에 그때 그자리에 위치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니 더욱 내가 이제껏 살아오며 지나쳐온 수많은 일들이 모두다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의 산물이었음을 깨닫고 감사한다. 참 ..

허수미 1/15/2018 (사도행전7:17-36)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1.16

1/15 사도행전7:17-36 모세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하루아침에 떡 하고 나타난 것이 아님을.. 오늘 본문속 스데반의 설교를 통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의 어찌보면 불후했던 유아기, 그리고 유년기와 청년시기를 거쳐 22절에서23절 까지 소개되지 않은 수십여년을 지나 철이들고 자기 나라 자손을 돌볼 마음이 생기자 생각지 않은 일에 연루되어 애굽사람을 죽이고 도피하게 된다. 한순간에 애굽 왕..

박지오 0115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1.16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심을 믿는다. 스데반이 자신이 한일을 변호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지키고 또 모세를 사용하여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얘기한다. 이스라엘 사람을 자기 생가하기에 하나님이 구원해주심이라 믿고 살인까지 하며 구해주지만 이스라엘 사람의 반응은 함께구원 받기를 원치않는다. 나중에 40년이 지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려하고 모세..

김성연- 1/15/18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1.16

1/15/18 월, 사도행전 7:17-3620절. 모세가 태어난 때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라고 설명되어진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그의 때에 보내셨고 아름답게 여기신것처럼 이땅의 모든 삶의 시작이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아름답게 여기심을 받음으로 시작한다... 라는 말씀으로 다가온다. 자녀가 태어났을때 정말 세상에서 처음으로 아름답게 사랑스럽게 여겼고 지금도 아름답고 사랑스럽지만 제멋대로 제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