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허수미 1/12/2018 (사도행전5:27-42)

작성자 등록일 2018.01.13

1/12 사도행전5:27-42 32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이 말에 크게 노한 당국자들이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하는데 그 때에 바리새인 가말리엘이 등장하여 말한다.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

두주연 1/12/18

작성자 등록일 2018.01.13

진짜 성령의 힘으로, 예수 그스도의 힘으로 이루어 지는 복음은 패함이 없음을 배우게 된다. 사람의 힘으로 하는 일면 무너지고 하나님의 뜻으로라면 무너뜨릴 수 없다는 가말리엘의 말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견고히 서질 수 있음을 배우게 된다. 그래서,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으로 대적하지 말고 또 반대로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항상 물으며 살아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사도들은 죽음을 면하..

김성연- 1/12/18

작성자 등록일 2018.01.13

1/12/18 금, 사도행전 5:27-42공회의 위협에도 사도들은 당당하다.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것이 마땅하다고 자신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됨을 말한다. 어떤 위협도 죽음도 사도들을 막을수 없었다. 오히려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일에 합당한자로 여기심을 기뻐한다. 나는 예수의 이름앞에 어떠한 자인가. 그무엇도 무섭거나 두렵지 않고 오히려 핍박과 조롱이 기쁨으로 다가올수 있을까. 내것을..

박지오 0112

작성자 등록일 2018.01.13

베드로와 사도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것이 마땅하다 하며 담대히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한다. 과거의 그들, 예수님이 십자가 앞에서 못박힐때..도망간 그들이 이제 죽음이나 억압을 두려워 하지 않고 복음을 전파한다. 내가 여기서 살짝 느낀거는 가끔 사람들이 숨길것도 아니면서 당당히 식사기도 조차 못하고 살짝 대충 넘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주위 사람 눈치를 보..

송수아 1-12-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1.13

사도행전 5:27-42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름을 전하지 말라고 하자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이 명답이다 '사람보다 하나님게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런 당당함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믿음과 확신이 없다면 나올 수 있는 대답이 아니다. 도움말에 땅의 권력으로 하늘의 권세를 누를 수 없습니다. 라고 알려 주지만 자주 땅의 권세에 눌려서 해야할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 내가 더..

사도행전 5:12-26

작성자 등록일 2018.01.12

사도행전 5:12-26 세상을 두려워하는 종교지도자와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도들의 모습을 비교하며 나 또한 세상이 제일 두려웠던 과거와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자 노력하는 지금의 삶을 비교해 본다. 세상이 제일 두려웠을 때는 예상치 못한 일에 맞부닥쳤을 때 마냥 억울하고 화가 났다. 원망할 곳을 찾기 바빴고 하소연할 곳을 찾아 기웃거렸다. 하지만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에 ..

두주연 1/11/18

작성자 등록일 2018.01.12

세상이 가두지 못한 복음.....오늘 본문의 제목이 참 멋있다. 나의 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대로 전하는 복음의 힘은 세상이 막을 수 없음을 배우게 된다. 사도들의 복음에 열망하고 옳음을 마음으로 느끼지만 현실을 생각하니 기득권 세력인 유대 종교지도자로부터의 탄압이 두려워 가까이 하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간다는 것은 내 주위 환경을 뛰어 넘어야 함임을 깨닫는다. 내것을 지..

김성연- 1/11/18

작성자 등록일 2018.01.12

1/11/18 목, 사도행전 5:12-26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표적과 기사가 일어남을 본다. 그로 인하여 많은 무리들이 칭송하고 주의 앞으로 나아온다. 그러나 이에 반해 그 모습을 시기하는 대제사장와 사두개인은 사도들을 잡아다 옥에 가둔다. 그들은 결코 믿음의 사람이 아닌 거짓과 허세로 가득한 종교지도자에 불과했음을 볼수 있다. 신앙인이라 하지만 여전히 내마음에 시기와 질투를 부..

허수미 1/11/2018 (사도행전5:12-26)

작성자 등록일 2018.01.12

1/11 사도행전5:12-26 4절 본문 도움말중에 '당국자들은 사도들을 옥에 가두었지만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가둘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입은 막을수 있었지만 복음의 역사는 막을수 없었습니다'는 부분을 다시 묵상해보게 된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사도들을 통해 표적과 기사로 증거되는 복음을 믿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자... 대제사장과 사두개인 당파가 시기하며 사도들을 잡아 가둔다. 사도들이 성령에 ..

허수미 1/10/2018 (사도행전 4:33-5:11)

작성자 등록일 2018.01.12

1/10 사도행전 4:33-5:11 4:32-37 초대교회의 한 가족같은 이 모습... 상상만으로도 마음 따뜻해진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는 무리 모두 한 마음으로 서로 돌아보며 섬긴다. 이 마음이 예수님의 사랑의 발자취를 따르는 길이고 그 사랑으로 하나되는 이 모습이 주께서 원하시는 이땅에 세워질 하나님의 나라의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타적인 복음과 이기적인 마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는 도움말이 ..

김은주 1-11-2017

작성자 등록일 2018.01.11

사도행전 5:12-26 17절... 유대 지도자들이 제자들을 잡아 가둔 이유는 '시기' 때문이었다. 기사와 표적으로 인해 백성들의 마음이 제자들에게 온통 쏠리게 되고, 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놀라운 일을 일으키는데 무능한 자신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힘들었을 것이다. 그냥 내려놓으면 되는데... 도움말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차지한 기득권을 버리고 복음을 수용하는 것은 죽기보다 ..

사도행전 4:32-5:11

작성자 등록일 2018.01.11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는 땅을 판 돈의 일부를 숨긴 탓에 목숨을 잃고 하나님과도 영영 멀어진다. 의도야 어찌되었든 그들이 땅을 판 것도 사실이고 땅 값을 공동소유로 내놓은 것도 사실인데 그 중 일부에 욕심을 버리지 못해 비극적 상황을 맞는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일부에 집착해 망하고 마는 두사람의 어리석음이 안타깝고 얼마의 돈이라도 숨기려 애쓰며 마음 졸였을 그들이 불쌍하지만 나 또한 그..

두주연 1/10/18

작성자 등록일 2018.01.11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아나니야에게 사탄이 마음에 가득하다고 말한다. 내지 않는 것보다 조금은 빼돌렸지만 그래도 내놨는데 이렇게 죽기까지 해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하지만, 마음에 사탄이 가득하다는 말에서 그가 내놓은 재산이 순수함이 아닌 보이기 위함이거나 적당히 욕먹지 않을 만큼만 이었을 것이란 ..

박지오 0110

작성자 등록일 2018.01.11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니 사람들의 삶과 행동이 바뀌어 자기의것을 자기것이라 욕심 내지 않고 공유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부족하고 신뢰가 없으니 내 자신도 불확실한 미래가 겁이 나니 하나님의 신뢰를 모으기 보다 돈을 모으다 보니 욕심도 생기고..내것 내것이다. 주님이 보내주시고 채워주심을 알지만.. 그런 교만이 생기며 주님께 더 가까이 못가는 요소가 추가된다.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박지오 0111

작성자 등록일 2018.01.11

성령의 임재와 은혜 충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려움 속에서도 담대히 전하는 사도들.. 대제사장과 사두개인의 당파가 마은에 시기가 가득 일어나서 사도들을 옥에 가두고 복음을 방해 한다. 마음의 시기가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마저 잡아가게 두려움 속으로 가게 만듦니다..내려놓고 낮아지며 마음에 평강을 주님께 간구하며 내안에 시기,질투 에서 또 두려움까지 모두 없애 주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