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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5.01
신명기 1:1-18 9절...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짐도 홀로 지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힘겨울까. 사람 때문에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사람 때문에 회복과 치유를 경험한다. 믿음의 공동체가 없이 홀로 신잉생활을 하면 더 잘 믿을 것 같고 성장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주변을 봐도, 나를 봐도 알 수 있다. 서로 함께 짐을 지고 협력하며 살아갈 때 그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공..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05.01
5월 1일 (화) 신명기 1장 1-18절 * 6-8절 : 하나님께서 약속하여 주신 땅이라 하여 우리의 노력없이 거져 그 땅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후손에게 주리라 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차지하라 말씀 하신다. 그곳에 살고 있던 가나안 땅의 많은 이방 족속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이다 떠나가라 한다고 호락호락 그들이 내어주겠는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5.01
4/30 시편109:16-31 1. 17-18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길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저주하기를 옷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심은 대로 거둔다 는 말처럼 저주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렇게 스스로를 망하게 하며 축복하고 감사하기를 즐겨하는 자는 그렇게 삶을 인도하심을 다시금 오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5.01
4/30 (월) - 시편 109:16-31 악인은 저주하기를 좋아 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않더니 복이 멀리 떠났으며... 악인의 입술의 저주는 결국 본인에게 내리는 섭리가 참으로 무섭게 와닿는다. 도움말에 악인은 약자를 괴롭히고 저주하는 일이 일상이 되어 몸에 맞는 옷이 되고 내면화 된다 설명해 줌이 경악할 지경이다. 어느새인가 나의 일상이 되어버린 말은 저주가 아닌 축복의..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5.01
시편109편16절-31절 - 사람들을 향한 마음과 입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신다. 내가 남에게 행한 그것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긴다. 내 마음에서 부터 오는 입술의 열매가 사람을 살리는 축복의 언어가 일상인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행한 대로 돌려받고, 심은 대로 거두는 하나님이 정하신 역사의 섭리 속에 어떻게 행할 것인가! 무엇을 심을 것인가! 를 선택하는..
4월 30일 (월) 시편 109편 16-31절 * 17-20절 :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를 기반으로한 하나님 나라의 원칙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당장에는 악인이 형통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 저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 저주가 자신에게 임하며, 축복을 즐겨하지 않는 사람은 축복이 멀리 떠나는 오늘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5.01
4/30/18 월, 시편 109:16-31내가 한 저주로 핍박으로 내가 이익을 얻고 내맘대로 세상이 돌아가진다고 생각하는것... 그런 교만하고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누군가를 저주하고 계획을 세운다. 악인의 그런 마음을 하나님은 감찰하시고 하나님은 가난하고 궁핍한 자의 편에 서시기에 자신도 하나님의 편에 설것을 시인은 말한다. 억울한 일을 당한다고 함께 저주하고 되갚아 주는자가 아니라, 당하더라도 사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4.30
시편 109:16-31 남을 저주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않으면 저주가 자기에게 임하고 복이 멀리 떠난다. 도움말처럼 '행한대로 돌려받고 심은대로 거둡니다'라는 말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억울해도 참고, 불평, 원망의 말을 줄이고, 남을 저주하지 않는 것은 민수기 14:28의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억울한 상황을 사람이 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4.30
4/29 시편109:1-15 1-5 나는 기도할뿐이라(4)는 시인의 덤덤한 이 고백이 울려 퍼지듯 크게 들려온다. 그의 억울함 고통 분노 속상함이 이 말 안에 다 압축된 것처럼 느껴진다. 자신을 미워하고 악하게 거짓을 말하며 속이는 혀 입술, 사랑으로 대하여도 도리어 대적하고 공격하는 행위에 맞대응하기보다 하나님께 기도한다. 악으로 나의 선을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하나님께서 바로 잡아주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4.30
4/29/18 주일, 시편 109:1-15시인은 대적들이 나를 공격하여도 나는 기도할뿐이라고 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감정과 상황, 모든것을 다 아뢴다. 저주를 하는것도 심판을 하는것도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셔야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적들이 나에게 한것처럼 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기를 노력할때 이런 호소가 가능한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때로는 억울하고 그렇기에 받은대로 다 갚아주고싶은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4.30
4/29 (주일) - 시편 109:1-15 시인은 사랑으로 대했던 사람들에게 말로 크게 상처를 받고 선을 악으로 갚는 대적이 되어 아픔이 될때 이것을 똑같은 방법으로 갚겠다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께 정말로 솔직하고 원색적인 기도를 드리는 것을 본다. 이를 통해 심판을 오로지 하나님께 의탁한 것을 배우게 된다. 내입장에서 나만을 생각할때 나의 마음이 사랑하지 못함으로 요동치며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4.29
시편 109:1-15 예수 믿는 자는 다른 사람을 저주하지 말고, 남의 말, 남의 죄를 사람들 앞에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에 가까운 생각 때문에 오히려 내가 영적으로 힘을 잃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답답하고 억울하고... 시편을 쓴 시인은 오죽했을까. 까닭없이 공격하고 악한 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며 대적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 심정이 어떠했을까. 시인은 '나는 기도할 뿐이라' 고 말한다. 그런데..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4.29
시편 109편1절-15절 - "나는 기도할 뿐이라".. 나는 왜 이게 이리도 힘들까.. 이 시인 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대적자가 되어 선을 미워함으로 갚는 큰 억울함을 당한 것도 아닌데 작은 일에도 분개하며 입으로 다 털어 버리는 나... 하나님과의 친밀함의 차이와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차이 때문일까.. 기도 한다고 하면서 많은 입술의 죄를 짓는 나와 너무나 상반된 시인의 모습은 나를 아주 초..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04.29
4월 29일 (주일) 시편 109편 1-15절 * 1, 4절 : 누군가에게 공격받는 상황. 더군다나 나의 잘못도 아닌 억울한 사건 속에서 쫓길때..다윗과 같은 상황이라면 나는 어떠했을까? 그러한 순간 속에서 크리스찬은 하나님의 품속, 그분의 그늘로 들어가야 함을 배운다.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그들을 땅에서 끊으소서, 나는 기도할 뿐이라.. 하나님은 나의 어떤 기도에도 질책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4.29
4/28/18 토, 시편 108:1-13인생을 살면서 감사할거리, 찬양할 일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한다면 감사와 찬양이 절로 나와야 하는데...나름 그렇게 살아보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내가 답답하고 죄송스러울 때가 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것이 그럴거리가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내 마음을 정하고 하는것임을 발겸한다. 절로 나와서가 아니라 내 마음을 정하고 나아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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