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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4.28
시편 108:1-13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1절). 시인은 무엇을 이루어 주셨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결단한다. 요즘 며칠동안 마음이 많이 심란했다. 기도해도 답답하고... 그래도 늘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음이 감사하긴 했지만 답답한건 답답한거니까... 그래도 오늘 아침에 '감사와 찬양'으로..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4.28
4/27시편107:23-43 23-32배들을바다에띄우며큰물에서일을하는자는주께서행하신일들과기이한일들을'깊은바다에서'본다-는23절말씀이와닿는다.바다에배에능숙한뱃사람들이다스릴수있는정도의옅은바다도아니고광풍에풍랑이이는성난바다에서하나님의구원의손길을붙잡을수있듯,나도내가발을딛고살아가는터전에서마냥기쁘고즐거울때보다는고난과어려움중에주님의기적을경험할수있음을...믿고무조건감사하자.두렵..
4/26시편107:1-22 1주께감사하라그는선하시며그인자하심이영원함이로다. 8,21여호와의인자하심과인생에게행하신기적으로말미암아그를찬송할지로다. 9그가사모하는영혼에게만족을주시며주린영혼에게좋은것으로채워주심이로다.아멘! '아는'말씀과묵상하며그날그날다시생각해보고그렇게살게나를이끌어주는말씀이얼마나큰차이를주는지보게된다.일주일째시편을묵상하고하나님을찬양하고감사하라권면하는시..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4.28
4/27 (금) - 시편 107:23-43 큰 바다 위에 배를 띄우고 일을 하는 자들은 그 가운데 주관 하시는 손길이 어떠한지를 경험한다. 큰 풍랑이 일어나는 것도 그 가운데 구원 하시는 일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는 자가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는것이다. 큰 바다로 배를 타고 나가야만 하는 상황속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은 오로지 내몫이라 일러 주시는듯 하다. 풍랑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4.28
4/27/18 금, 시편 107:23-43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물에서 일하는 자는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바다에서 보고 나는 지금 이자리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본다. 아무리 노련하고 뛰어나도 하나님께서 광풍을 일으키시면 속수무책이다. 그때마다 부르짖으면 광풍을 고요하게 하심도 하나님 이시다. 평온함으로 기뻐하는중에 내가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다. 잔잔한 길로만 인도하시 않으심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4.27
시편 107:23-43 하나님이 명령하신 즉 바다에 광풍이 일어나고, 고통 가운데 부르짖으니 광풍을 고요하게, 물결을 잔잔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23-32절). 강이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고 옥토가 변하여 염전이 되게 하시며 또 광야가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고 마른 땅이 변하여 샘물이 되게 하시는 분이시다 (33절). 하나님은 거주할 성읍을 준비하시고 풍성한 소출을 거두게 하시며 크게 번성하게 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4.27
4/26 (목) - 시편 107:1-22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오늘도 시인의 노래를 듣는다. 감사와 찬양이 없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 멀어졌다는 증거라고 큐티모임을 통해 사모님께 전해 들으니 감사와 찬양만이 내가 하나님 앞에 사는 길이라는 해답을 찾는듯 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떤 고난 중에도 내가 해야 할 것은 감사이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4.27
4/26/18 목, 시편 107:1-22참으로 인간은 겸손할줄 모른다. 이미 죄를 가진 인간으로 아무리 안그러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나는 교만한 짓을 하고있고 하나님의 뜻을 멸시한다. 그래서 나에게 고통을 주시는것이 나를 겸손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임을 알아간다. 아무도 도울수가 없을때라야 겨우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다가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기쁨으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4.26
시편 107:1-22 왜 하나님에게 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할까? 부모가 나를 낳았으니 당연히 먹이고 입히는것 뿐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그리고보면 나는 하나님 앞에 '왜 안 들어주시나?' ' 왜 보호 안 하시나?' 이런 것에 초점을 맞추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았던것 같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로 살든, 광야에서 굶주리든 목이 마르든... 돌보시지 않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4.26
4/25 시편106:32-48 32-33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의 말들이 하나님을 노하시게 할 뿐 아니라 모세를 흔들어 놓는다. 부정적인 바이러스는 더 더 빨리 확산된다. 더 강하게 공동체를 흔들어 분열하게 만든다. 나는 불평과 불만의 말로 불신과 분노를 퍼뜨리지 않습니까. 감사와 축복의 말로 공동체를 신뢰와 사랑으로 물들입시다/는 도움말을 머리에 또 마음에 깊이 새기며 오늘부터라도 제대로 실천해보기..
4/24 시편106:13-31 13-14 광야를 지나며 한결같은 하나님의 보살핌과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기보다 더 못누리고 더 가지지 못하고 좀 더 편치못함을 불평하며 우상숭배에 말씀에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 나를 비춰본다. 은혜를 기억한다 함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으로 증명되는데... 나는 은혜에 뜨뜨미지근 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4.26
4/25/18 수, 시편 106:32-48계속되는 불순종이 하나님을 노하시게 하였다. 없애라고 한것을 없애지 않고 이방 민족의 행위를 배우고 섬김으로 올무가 되어버린다. 자녀의 피를 흘려 우상에게 제사한다. 멸망당하여야 마땅한 이들을 하나님은 다시 긍휼히 여기신다.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고통을 돌보시며 언약을 기억하시고 뜻을 돌이키셔서 구원하신다. 그분이 나의 아버지 이시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죄악밖..
시편 106:32-48 34-39절...하나님이 멸하라고 말씀하신 이방 민족을 멸하지 아니함으로 결국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을 배반하고 심판을 받는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오죽 나에 대하여 잘 아실까? '뭘 그렇게까지' 라고 말하고 싶고 '나는 절대 그렇게 안 해요'라는 말도 자주 하지만, 하나님이 아신다.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게 되는지... 그래서 '순종'이 중요하고 순종을 원하신다. 내가 이해할 수 없어..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4.25
4/24 (화) - 시편 106:13-31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내감정이 원하는대로 불평과 원망으로 모든 일을 덮어 버리는 어두움이 되어버림을 인식하지 못함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이게 내모습이 아니길 바라지만 나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기쁨과 감사보다는 또 다시 근심과 걱정..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4.25
4/24/18 화, 시편 106:13-31구원하셨을때 찬양하고 노래하였는데... 곧 하나님의 행하심을 잊어버리고 욕심을 내며 하나님을 시험하고 다른이를 질투한다. 신뢰보다 탐심이 앞선다면 이럴것이 당연하다 말한다.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지는 삶을 허락하지 않으시는것이 때론 힘들게도 하지만 그것이 복임을 알아간다. 불평의 끝이 있겠는가. 나에게 만족함이 있겠는가. 하나 하나가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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