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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1.03
사도행전 1:12-26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성령 세례를 기다리라고 분부하셨다. 그 말씀에 순종한 120명의 사람들이 모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12-14절). 도움말에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까? 기도하십시오. 기도가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행동입니다'라고 말한다. 때로는 '기도만 하면 다 되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안다. 기도만 하면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해야만 하나..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8.01.02
새해를 맞이하면 새삶을 살아보겠다고 호들갑을 떨던 어릴적과 달리 나이를 먹을수록 새해를 맞이해도 별 감흥이 없는 것 같아 너무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 중에 만난 사도행전 말씀을 새겨듣는다. 이 땅에서의 삶을 사는 내가 해야할 일은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언제일까 혹은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이 올해에 오시려나 내년에 오시려나 궁금해하..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1.02
주님이 하시는 일..하나님의 계획속에수 순종으로 나아감이 더 중요하다. 왜, 언제의 질문은 할 수 있으나 온전히 주님의 일이고 주님의 계획이다. 나의 할일은 순종뿐임을 깨닫고 기쁨으로 실천하기를 소원한다. 내가 주님의 계획속에서 겪고 주님의 은혜와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증거하고 전파해야 한다. 그냥 하루 하루 일, 집 사이에서 아무것도 발전적인것 없는듯 하지만 그 삶에서 하나님을 나타내고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1.02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언제에 관심이 많다. 내가 언제 돈을 벌게 될지, 언제 크게 될지, 언제 은혜를 받는지, 언제 심판이 이루어 지는지, 예수는 언제 오시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하지만, 성경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1.02
1/1/18 월, 사도행전 1:1-11 7-8절. 하나님의 일하심, 언제 회복이 이루어질까의 관심보다는 내 증인이 되라 말씀하신다. 증인... 내가 봤다. 내가 경험했다... 하는것이 있어야 증인이 될수 있다. 알량한 지식으로는 증인이 될수 없다. 몸으로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산다는것은 나를 죽이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그냥 피해버리고 싶을때도 대충넘어가려 할때도 많이 있다. 하지만 피함..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1.02
사도행전 1:1-11 2018년 새 해에 첫 말씀 묵상이 사도행전이어서 기쁘다. 베드로처럼 내 힘으로 하나님을 따라가 보려고도 했고, 마가처럼 예수님이 잡히시는 것을 보고 벗은 몸에 홑이불을 걸치고 예수님을 따라가다 잡히자, 벗은 몸으로 도망치는 것 같은 부끄러움도 경험했다. 이러한 것을 통해 결국 내 힘, 내 모습으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을 철저히 알게되고 성령의 충만함만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1.01
1/1 사도행전 1:1-11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을 언제 회복하실지묻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그 때와 시기를 궁금해하기보다 내 증인이 되어 땅끝까지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라 하신다... 제자들에게 남기신 지상명령이고 또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의 말씀이..
12/31 시편 103:15-22 15-16 인생은 잠시 바람이지나가면 없어질 풀과 같고 있던 자리조차 알 수 없는 들꽃에 불과하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고 그래도 부르고갈 수 있는 그 이름 하나님이계시기에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만 남는 오늘이다. 인생의 연약함과 무상함을 인정할 때 나와 타인에게 좀 더관대해지고 분량이상의 욕심을 내며 자기를 위한 성을 쌓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1.01
12/31/17 주일, 시편 103:15-22인생을 살며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말씀을 믿음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찬양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한해를 돌아보며 나의 삶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하지만 내눈앞에 당장 닥친일을 불평하고 원망하며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기를 원한다. 다른거 잘 하려고 하기보다... 무언가 나를 드러낼만한 자리..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1.01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고,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한다 한다. 하나님이 없으면 얼마나 무상하고 헛된 인생인가? 지난 인생 좀 더 주님위해 일하고 영광 돌릴걸 후회 말고 지금이라도 나의 유한한 인생, 새로인 한국에서 출발하는 인생..좀더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께 더 감사하고 주님이 먼저 되는 삶을 갖기를 결단합니다.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1.01
시편 103:15-22 들의 풀과 같은 나의 2017년 한 해의 삶을 하나님의 은혜로 마감을 하는 날이 되었다. 되돌아 보면 아직도 반 해는 남은 것 같은데 어느덧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좋은 날 기쁜 날도 있었지만 엄마와 헤어지는 슬픔도 있었고 큰 고통 사고가 날 뻔한 위기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아무 탈 없이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이제 마감하고 새롭고 희망찬 2018..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2.31
시편 103:15-22 도움말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한함과 유약함은 불만의 조건이 아닌 감사의 조건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의 연약과 무능을 깨닫고 나니 오히려 세상 살기가 편해졌다. 기를 쓰고 남과 경쟁할 필요도 없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섭섭하지도 않다. 풀과 같고 들의 꽃같은 인생이며,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고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는 것이 인생임을 알기 때문이다. 26..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2.31
12/30/17 토, 시편 103:1-14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큰 인자를 베푸시고 또한 긍휼을 베푸신다. 기분과 감정, 나의 뜻보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감사와 찬양으로 한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무슨일에든지 주를 사랑함으로 하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2.31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다. 이런 훌륭하신분이 마땅히 높임 받고 찬양받아야 한다. 나를 낳으신 엄마도 나를 무척 사랑하지만 나에게 얼마나 많은 화를 내고 때리기도 하고 오랬동안 하를 품으셨는데..그 보다 더 큰 사랑을 나에게 주시며 나의 잘못과 죄에 대해 크게 노하셔서 벌을 주지 않은것 만도 감사해야하고 찬양한다. 너그러우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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