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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9.18
9/17 로마서8:31-39 31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36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아멘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사랑... 박해와 환난과 생명..
9/16 로마서8:18-30 18, 24-25 고난이라고 까지 말 할 어려움이 있을까만은... 그래도 나름 쉽지않고 어려운 상황들이 있어도 견디고 이기고 다시 일어나 갈 수 있음은 주님 주시는 참 소망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 두해도 아니고 수십년 가도가도 끝없는 광야를 주께서 함께하심으로 인해 불과 구름으로 밤낮으로 지키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심으로 인해 감사로 지나왔던 것처럼... 지금 우리 삶도 보혜사 성..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9.17
로마서 8:31-39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얼마나 힘이 되고 멋진 말인가....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신다는데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할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내어 주신 하나님이 무엇을 못 주실까.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은 지금도 나를 위해 하나님 우편에서 간구하고 계신다는 이 놀랍고 놀라운 사실을 믿음으로 받을 때... 무엇이 두려울까. 악한 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17
9/16/18 주일, 로마서 8:18-30소망중 고난 이라 하여도 우리는 참 연약하기에 고난을 이겨내며 소망을 바라보고 살기란 참 쉽지 않다. 무엇이 기다리는지 머리로는 알지만 견뎌내기 힘들때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다. 한때는 내가 당한 고난이 나를 훈련하시는 과정인것도 알고 견뎌야 함도 알겠는데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 어찌할바를 모를때가 있었다. 결국 나를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9.17
로마서 8장18절-30절 - 그리스도의 은혜로 소망 가운데 구원의 은혜를 받았음에도 고난과 고통은 믿는 자들을 떠날줄 모른다. 아니 오히려 더 심해질수도 있다. 전 주인의 행패도 있을 것이고 잘못 살아왔던 것에 대한 댓가를 치루어야 함도 있을것이다. 고난으로 인한 고통속에서도 소망을 바라볼 수 있음은 육체안에 있는 더러움과 죄들을 잘라내는 시간이 될 것이며 마음의 거짓됨과 모든 악의 뿌리들을..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09.17
9월 16일 (주일) 로마서 8장 18-30절 * 26-27절 : 초등학교 5학년때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하여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나는 늘 영적인 외로움(?)을 많이 느꼈던 아이였다. 그 무렵 집에서 혼자 교회에 다녔고 그래서인가 더 간절히 가정복음화 위해 기도하였고, 후에 내가 커서 결혼하게 되면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가정을 만들고자 꿈꾸었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나의 연약함을 도우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9.16
로마서 8:18-30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소망을 갖게 되었지만, 이 땅에서 완성된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모든 피조물들이 탄식하며 구원의 날을 소망하며 기대하고 있다. 그러기에 구원받은 자는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현재의 고난을 묵묵히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소망을 가진 나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성령께서 나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16
9/15 (토) - 로마서 8:1-17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율법이 나를 정죄하고 그로인해 묶여 있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결코 정죄함이 없다라는 말씀에 아멘! 하며 힘을 얻는다. 나를 자유케 하는 것은 오직 주님뿐이시다. 이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이다. 스스로 의인이라는 기준에 나를 맞추는 것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16
9/15/18 토, 로마서 8:1-17육신을 가지고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영을 따라 살아 가는것이 마땅하다고 말한다. 내안에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중요히 여기며 살아가는가를 생각해보면 나의 영적 상태를 점검할수 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지 않으면 육체를 입고서 영을 따라 살수 없기에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무엇을 하든지 내 욕심과 욕망을 따라 살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9.15
로마서 8:1-17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할 뿐, 죄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그러기에 '죄와 사망의 길'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셔서 나의 죄를 대신 지고 죽으셨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생명의 성령의 법'에 지배받는 길을 열어놓으신 것이다.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더 이상 육신의 생각, 사단의 정죄에 의한 사망의 길을 걸어가지..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9.15
로마서 8장1절-17절 - 사람은 '죄와 사망의 법'을 따라 육신의 일을 하며 살았다. 하나님의 법에 불복함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육신의 일을 따름으로 사망에 이른자들이 되었다. 이런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사 육신을 입고 이 땅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단 번에 해결 하시고 우리를 부르셨다. 순종과 불 순종의 차이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9.15
9/14 로마서7:14-25 누가 나를 건져내랴... 제목 큰 글씨에서부터 한참 눈이 머물렀다. 21-25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음을 깨닫고...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자 하고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 안에 또 다른 마음이 (또 나의 육신이)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다 하는 사도 바울의 이 한마디 한마디 탄식의 말들에 너무도 공감되어 고개가 끄덕여진다. 죄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15
9/14/18 금, 로마서 7:14-25나는 내가 행하는 것을 알지못한다. 아는것 같지만 결코 알지 못하고 보지못하는것이 인간이다. 선을 행하기 원하는 마음이지만 또한 악을 행하여 얻고자 하는것이 더 큰 나 임을 깨닫는다. 계속해서 죄악에 빠질수밖에 없는 자 이지만 그렇기에 나를 죄가운데 건지시는 주를 더욱 의지하여 믿음으로 선을 행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안되어 낙심되지만 또한 나는 그럴수 밖에 없..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15
9/14 (금) - 로마서 7:14-25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린 인간의 실상은 율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선을 행하려는 마음도 있지만 막상 행한 것은 악뿐이다. 율법을 통하여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알게 되었고 율법으로 죄에 대해 민감해지게 되는것이다. "죄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기를 부추긴다". 라는 도움말의 설명에 절대 동감한다. 죄악된 세상에 살기에 내 스스로가 내마음..
로마서 7장14절-25절 - 하나님의 은혜의 깊이와 크기를 좀 더 알고 나선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하루에도 여러번 죄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보며 많이 힘들어 했었다. 지금도 좀 그렇지만 그때는 더 심했다. 어느날 성경을 보다가 오늘의 본문을 읽게 되었다. 신앙인의 본, 바울도 이 죄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많은 위로가 되었다. 내가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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