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12-18-20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2.19

스가랴 14:12-21 예루살렘을 친 모든 벡성에게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신다. 연약하고 미련하고 때로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동을 하지만 하나님이 선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이고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를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주일 말씀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신 약속이 이루어 질 것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리저리 치이는 것 같은 삶을 살아가지..

김성연- 12/17/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2.18

12/17/17 주일, 스가랴 14:1-11 여호와의 날 심판이 있을것이고 새 예루살렘을 창조하시리라 하신다. 새롭게 하심에는 심판이 반드시 있고 그에 앞선 연단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왕이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길을 걸어가면 끊임없는 생수가 흘러나옴을 보게될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고 계시지만 오직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길을 걷는자에게만 끝없는 생수를 ..

김성연- 12/16/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2.18

12/16/17 토, 스가랴 13:1-9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들이 정결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정결케 하는 샘을 여시고 불로 연단하신다. 우리의 삶이 때로는 이해되지 않고 때로는 불에 던지운것같이 느껴질때에도 하나님은 그일을 통하여 우리를 은같이 연단하고 금같이 시험하시리라 하신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나를 백성으로 부르시며 나는 하나님이심을 알게하시고 드러내실것이다. 나의 인생이 무언가를 이..

스가랴 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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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묻혀 그저 살아내는 하루 하루가 되기 쉽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심을 기억하고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며 나를 점검하게 된다. 그저 들뜬 분위기에 취한 연말이 아니라 예수님이 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는지 무엇을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셨는지 누구의 손을 잡으러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

김은주 12-17-20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2.17

스가랴 14:1-11 마침내 하나님이 일하시는 날이 온다. 다시는 저주가 없고 예루살렘에 평안이 오는 그날... 하나님이 천하의 왕이 되시고 홀로 하나가 되는 그날(9절, 11절)... 도움말에 '여호와의 날은 불신자들을 심판하기에 앞 서, 하나님의 백성을 연단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 날이 올것 이라는 것을 믿는 자가 어떻게 세상속에 사는 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겠는가. 그 ..

허수미 12/16/2017 (스가랴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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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스가랴13:1-9 1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릴것이라 하신다. 다윗의 족속, 예루살렘 주민만이 아닌 구원받은 우리... 하나님을 믿는 그분의 백성들 자녀들에게 또한 그날의 이 모든것이 약속되었음을 잊지 말자. 하나님 주시는 죄와 더러움을 씻는 정결의 샘물로 보이지 않는 저 구석 덕지덕지 붙어있는 내면의 지꺼기들까지 깨끗게 씻겨지기를 기도한다... 지금 성도들은 죄를 씻는 그..

송수아 1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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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3:1-9 1)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 족속 예루살렘 주민을 위해 열린다고 말씀하신다. 오랫 동안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살았던 부정적인 것들 세상적인 미련들 더러운 죄악들을 올 한해가 가기 전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정결한 샘물로 다 씻고 마음과 몸과 영을 새롭게 하고 2018년을 맞이 하기를 소망한다. 2) 거짓 선지자 더러운 귀신을 떠나게 하듯 나게 붙잡고 있는 바르지 못한 생각, 상..

김성연- 12/15/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2.16

12/15/17 금, 스가랴 12:1-14하나님께서 하늘을 펴시고 땅의 터를 세우시고 사람안에 심령을 지으신 분이다. 하나님을 따르는 족속들에게 하나님은 더큰 능력과 강함을 허락하시고 악한자에게 멸하기를 힘쓰시리라 말씀하신다. 또한 애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게 하심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셔야 함을 말씀하신다. 그것은 모든 심령과 마음이 악해지지 않도록 지키되 하나님을 향해 늘 열어놓고 있어야 하나님께..

허수미 12/15/2017 (스가랴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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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스가랴12:1-14 5, 8-9 "그날에 내가"(3-4)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눈이머문다. 능력이 없어 못하시고 안타까이 바라보시는 것이 아님을... 다시금 보아라 하신다. 그날 이 되면 눈물을 닦아주시고 품에 안아주시리라. 우왕좌왕 혼돈과 공격 어지러움 속에 짠 하고 하나님이 직접 나서주셔서 정리하고 보호하여 주실 본문의 모습이 그려진다. 5절에 유다의 우두머리들이 마음속에 이르기를 예루살..

허수미 12/14/2017 (스가랴11:1-17)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12.16

12/14 스가랴11:1-17 선한 목자에게 보살핌받고 인도함받을때에 얼마나 따뜻하고 감사한지 그때에는 깨닫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며 사는것 같다. 나만봐도 그렇다. 선한목자가 은총과 연합의 막대기를 거두시자 그 자리에 악한 목자의 채찍과 몽둥이가 들어선다/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나는 모르고 살았지만 수 많은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신 손길을 지나고서야 아하 하고 깨닫게 됨을 본..

송수아 1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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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2:1-14 하늘과 땅 심령을 지으신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돌아보시기 시작했다. 2) 사면 모든 민족에게 취하게 하는 진이 되게 하고 무거운 돌이 되게 하여 예루살렘을 승리로 이끄신다고 하신다. 아무리 내가 애쓰고 노력해도 되지 않지 않는 것들이 하나님이 돌보시기 시작하면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해결이 안 될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기에 내가 먼저 해야할 일은 하나님을 바로..

김은주 12-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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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2:1-14 하늘을 펴시고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안에 심령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1절). 믿음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창조주 하나님이 유다를 보호하시고 예루살렘 사람들은 다시 예루살렘에 살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자가 크게 상하게 되고 하나님이 유다 족속을 돌봄으로 유다 지도자들이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고 말하게 된다 (2-4절). ..

스가랴 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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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듯 점점 높은 수위로 내 속을 썩이는 아이들이 야속하고 때로는 너무 힘들어 제멋대로 행동하게 그냥 내버려 두고도 싶지만 차마 그럴 수 없는 것이 부모 마음이다. 이런 부모의 마음으로 참다못해 보다못해 죽으면 죽는 대로 망하면 망하는 대로 두시겠다 하시는 하나님 심정이 어땠을까 헤아려 본다. 내 아이들이 설마 엄마가 나를 포기할까 하는 마음으로 조금더 너무한 행동을..

김성연- 1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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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7 목, 스가랴 11:1-17교만함은 하나님이 아주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마음이다. 예수님의 겸손한 성품과는 정 반대의 교만함은 나를 패망으로 이끄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죄인인 내가 교만함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갈수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이고 그길은 말씀과 기도를 붙들며 살아가는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마음으로 쓰러질것 같아도 다시 일어나고 힘을 ..

김은주 12-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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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1-17 레바논의 백향목, 잣나무, 상수리 나무... 모두 아름다운 나무들이고 성전과 왕궁을 지을 때 사용되었던 것들이었다. 그 자랑스러움과 영화로운 것들이 쓰러지고 불타 버린다(1-3절). 하나님 없는 부와 명예는 사람을 높이고, 또 사람을 무시한다. 하나님 없는 인간관계는 내가 주인이기에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일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잡혀 죽을 양떼를 먹이라'고 하셔도 그들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