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연- 12/7/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2.08

12/7/17 목, 스가랴 6:1-15하나님 나라의 환상을 보는것, 그것으로 말씀을 받는것...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으시겠지만 나에게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셔서 말씀하고 계실까를 생각해본다. 온갖상황에 처해도 그것을 영적인 예민함 없이 그저 현실로 받아들인다면 나는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그 말씀을 무시하고 있는것이 되고만다. 참... 모른다. 참...어리석다. 나스스로를 질책하고도 눈앞에 보이는 ..

스가랴 6:1-15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12.07

스가랴의꿈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을 해석없이 이해함이 불가능하게 느껴지지만 그것은 아직 나의 성경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스가랴서의내용만이 그럴까. 나의 일상에 관여하시는 하나님의 큰 뜻과 계획을 내가 이해할 수 없고 때로는 크게 오해하는 것도 내가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모른다고 덮어두고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기 보다 조금이라..

2017-12-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2.07

스가랴 6:1-15 스가랴의 환상을 통한 예언의 말씀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이 땅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된다. 당장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것을 믿고 나아가도록 격려하신다. 때로는 당장의 문제 해결보다 '약속의 말씀' 이 훨씬 더 감격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문제는 여전히 있지만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내가 너를 안다'..

김성연- 12/6/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2.07

12/6/17 수, 스가랴 5:1-11하나님은 우리가 정결함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겉으로 보이는 무엇보다 마음의 정결함, 진정한 회복을 통해 나의 삶이 기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바라신다. 현실과 신앙이 다른것으로 분리되어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속해있는 모든곳에서 하나님으로 나를 채워 낸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송수아 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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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5:1-11 두루마리의 환상을 보며주며 도둑질하고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 집에 들어가 모두 불사른다고 한다. 이것 곳 저주다. 하나님 저주를 누가 피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 안 계신 것처럼 죄를 지을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 감출 수 있는 죄는 단 하나도 없다 라고 하는 도움말에 동감한다. 그러기에 죄를 청산 하지 않고는 거룩한 삶을 이룰 수 없고 정결의 과정이 없이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

김은주 12-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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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5:1-11 1-4절... 하나님은 온 땅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도움말에 '죄의 청산없이 거룩한 삶을 이룰 수 없고, 정결의 과정없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죄는 곧 저주이고, 그 죄가 저주를 집안에 머무르게 만드는 것이기에 그것을 끊어내야 한다. 그러므로 죄가 무엇인지를 알고, 내가 죄인임을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면 말씀을 인정하지 못하기에 말..

허수미 12/5/2017 (스가랴 4:1-14)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12.06

12/5 스가랴4:1-14 6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아멘. 성전의 회복 또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의 영으로만 가능함을 보게 하신다. 내 자신을 의지하며 내 힘 내 뜻을 앞세워 살다보면 교만과 낙심을 반복하며 엎치락뒤치락 살게 된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 뜻하신 계획안에서 그 시간안에서 인도함받고 빚어져가기를! 잠잠히 기다리며 묵묵히 기..

송수아 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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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1-14 6) 이는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는니라. 말씀하신다. 내가 하는 도장 비지니스가 그렇다. 내가 애써 힘써 하려고 해도 그 애씀이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사그러져 버린다. 나의 한계를 주님 앞에 인정하고 그분의 도우심과 능력을 간구하는 것이 더 필요함을 느낀다. 어느 누가 큰 산을 평지로 만들 수 있겠는가? 누가 내게 일 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겠는가? ..

김은주 12-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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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1-14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 처럼 애쓸지라도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도 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큰 산처럼 보이는 고난, 어려움, 낙심, 좌절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는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그 일을 시작하셨고, 스룹바벨을 보내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김성연- 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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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7 월, 스가랴 3:1-10사탄은 여전히 우리의 연약함과 더러움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끌어내리려 하고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그렇게 바라보시지 않는 분이심을 다시금 깨닫는다. 오히려 정죄하는 사탄을 책망하시고 나의 더러운 옷을 벗기시어 아름다운 옷으로 입히시고 정결한 관으로 씌워주신다. 내가 할일은 하나님의 말씀과 규례를 지켜 행하는것이다. 내가 이전에 무엇이었건간에...나에게..

송수아 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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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3:1-10 4)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며 정결한 관을 씌우신다. 도움말은 죄의 용서와 회복을 의미한다 라고 말한다. 내가 죄를 없애고 싶다고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벗겨 주셔야 가능하다. 아름다운 옷으로 입고 싶다고 입을 수 있겠는가! 입혀 주셔야 가능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앞에 내 모습 그대로 나아가는 것이다. 내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주..

스가랴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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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안의 자식이 점점 활동반경을 넓혀감이 분명 뿌듯한 일이지만 그만큼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줄어드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다. 내 힘으로 나와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내야 한다면 그 생각만으로 참 고달프다. 능력의 한계를 잘 알고 내가 지켜낼 수 없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불 성곽이 하나님 백성들을 지켜주심이 얼마나 다행인가. 쥐면 꺼질까 불면 날아갈까 걱정하지..

김성연- 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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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7 주일, 스가랴 2:1-13하나님께서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 영광이 되리라 말씀하신다. 온갖 튼튼한 것으로 나를 보호하는 성곽을 쌓으려는 수고가 얼마나 힘들고 부질없는가 에 대하여 생각하여본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불성곽은 나의 힘듬과 수고가 아닌 돌이킴과 순종이 있으면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불성곽이 되어주실때 가장 안전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됨을 말씀하신다. ..

송수아 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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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2:1-13 2)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고자.. 만약 하나님께서 나에게 너의 믿음의 너비와 길이를 재어 보자 라고 하신다면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분명 뒷걸음질 치면서 못하게 할 것 같다. 예루살렘 자체는 아무런 힘이 없지만 오직 여호와께서 친히 불의 성곽이 되어 돌보아 주심으로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믿음의 신앙이 얼마나 되겠는가! 나약하고 부족함에도 불구..

김성연- 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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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7 토, 스가랴 1:7-21환상을 보이시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눈을 아무리 크게 뜨고 주변을 돌아보아도 이땅에 무슨 소망이 있을까. 내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으면 어떤 부귀영화가 나에게 기쁨을 줄까. 작은일에서부터 큰 사건들까지...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믿으면 비로고 그안에 소망이 있고 기쁨이 있음을 깨닫는다. 그래서 아버지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