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4 / 13,342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서 현주 등록일 2018.05.23
신명기 11장1절-17절 - 출애굽과 광야에서 행하신 모든 큰 일들을 직접 눈으로 보았던 여호와의 위엄과 강한 손과 펴신 팔을 기억하라 하신다. 여호와의 교훈을 기억하여 순종함으로 약속하신 땅에서 모든 부요를 누리라 하신다.. 이 땅은 이들을 위해서 준비 되어진 땅이다..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때에 따라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눈은 연초부터 연말까지 항상 이들을 향하여 돌봄을 주시는 것처럼 ..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8.05.23
5/22/18 화, 신명기 10:1-22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모든도를 행하고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명하시는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는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며 이웃과 주변인들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결단한다.
신명기 10장1절-22절 - 모세의 중보로 이스라엘을 참아 주시어 멸하지 않으시고 다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며 백성된 자들이 마땅히 가져야할 자세를 다시 명심케 하고,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로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전능하심이 이스라엘을 구속하여..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18.05.23
5/22 (화) - 신명기 10:1-22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지키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을 돌판을 만들게 하시고 새겨주신다. 이젠 돌판에 쓰여진 십계명을 보관할 궤를 만들라 명령을 덧붙이신다. 이전에 우상을 만들었던 백성들의 과오를 아시기에 그 돌판이 우상처럼 숭배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라는 도움말을 새겨본다. 계명과 율법을 주심은 ..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8.05.22
신명기 10:1-22 하나님이 레위지파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삶을 사는 자에게 하나님이 그의 기업이 되어 주신다 (8-9절). 오늘날은 예수 믿는 모든 자들이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레위인이요, 나실인이 되었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들을 축복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나의 기업이 되어 주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8.05.22
5/21/18 월, 신명기 9:13-29모세의 중보 가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켰다. 순종의 모습이라고 찾아볼수 없고 원망과 불평 투성이의 백성이 진멸당하지 않고 언약이 유지될수 있었던것이 모세의 중보기도 때문이었다. 나를 위한 기도... 내가 원하는것들을 얻기 위한 수단의 기도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를 살리고 함께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중보기도자가 되기를 원한다.
작성자 허수미 등록일 2018.05.22
5/21 신명기9:13-29 13,16,23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보시며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다. 말씀을 아무리 보고 외우고 잘 익히 알고 있어도 그 말씀을 순종하는 마음이 없는 그 형식뿐인 겉치레행위에 진노하신다. 하나님의 명령을 믿지 않고 그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을 거역한 것이라 하심에 눈이 간다. 내가 옳다고 믿고 가는 내중심에서 벗어나 말씀을 아는 것 듣는것 겸손..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18.05.22
5/21 (월) - 신명기 9:13-29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에 진노 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분명한 약속과 계명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려야 할 백성들은 하나님 아닌 다른 우상을 만들고 섬김을 자행한다. 이런 악행을 내버려 두시지 않고 멸하시겠다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대하는 모세의 마음은 어떠 했을까.... 밤낮 먹지도 않고 하나님과 대면하여 기도하며 십계명이 새겨진 두 돌판을 ..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8.05.21
신명기 9:13-29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24절) 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모세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였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에 진노하시는 하나님 앞에 끊임없이 중보자의 모습으로 기도하였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믿지 아니하는 이스라엘을 멸하시겠다는 하나님 앞에 사십 주 사십 야를 엎드려 간구하였다. 모세를 통..
작성자 서 현주 등록일 2018.05.21
신명기 9장13절-29절 - 출애굽 후 계속해서 이어지는 불순종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멸하여 천하에서 없애 버리신다는 모세의 반응은 바로 하나님께 엎드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사십 일 금식으로 자기의 생명을 드림으로 백성들의 생명을 구하는 참 중보자의 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모세를 부르셔서 이런 참된 중보자로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과 부르심에 철저한 신뢰와 믿음으로 인하여 새로운 역..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18.05.21
5/20 (주일) - 신명기 9:1-12 하나님의 하신일은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견고한 가나안 성벽과 성읍을 부수고 힘이 센 자손들을 멸하신다. 그것도 미리 먼저 앞서 싸워 주시고 막아 주시며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라 하신다. 말씀을 통해 진멸할 것을 명하시고 이미 지난날의 일들을 기억하고 잊지말라 재차 강조 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약속된 가나안 땅을 허락하심은 그들의 힘이나 의로..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8.05.21
5/20/18 주일, 신명기 9:1-12하나님께서 아낙자손을 이스라엘 손에 넘기신것은 이스라엘의 공의 때문이 아니라 아낙자손들의 악함때문이며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거듭 말씀하신다. 목이 곧은 백성이라 말씀 하시면서도 여전히 함께하시고 지켜주시고 구원하여 주심은 온전히 은혜로 베푸셨음을 말씀하신다. 오늘날의 내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 누리는것 또한 하나님 ..
신명기 9:1-12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은 하나님 앞에 의롭게 행했기 때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내 기도가 응답되고 하나님 앞에 잘되는 복을 받게 되면, 마치 내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고 있는 자이고, 내 행위가 옳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잘되면 교만해 지는 것인가 보다. 도움말에 '우리가 자랑할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말할 수 없이 큰 은혜뿐 입니다'..
신명기 9장1절-12절 - 강대한 나라들을 멸하시고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심은 이스라엘의 공의로움이나 정직함으로 인함이 아닌 것이다. 그 강한 민족의 악함 때문이다. 그러니 심중으로 자기의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주신 땅이라 착각하지 말라 하신다.. 인간의 착각이야 말로 교만 덩어리다. 우쭐함도 낙심도 자신만을 바라볼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던가!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내세울것 없는 지극히 ..
작성자 허수미 등록일 2018.05.20
5/19 신명기8:11-20 11~ 사십년 동안의 광야를 지나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그 오래전부터 모세는 이미 알고 있었다. 사람이 배부르고 등따숩고 편히 누울 한뼘의 자리만 있어도 고민도 걱정도 그리고 하나님 여호와도 모두 잊고 내맘대로 내 보기 좋을대로 살아갈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강조하고 반복하며 계속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상기시켜 느슨해지는 ..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