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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5
시인은 벌하시는 하나님께 자비를 간구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벌 하심에 자신들의 처지가 고아같다 말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려 하는듯 하다. 나의 아버지 되시는이가 내가 아버지 없는 고아처럼 어려움을 격는것에 얼마나 아파하실까를 생각해본다. 나의 삶이 어떠한지 하나님 마음에 전달되고 하나님께 나의 죄악을 고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감동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24
예레미야애가 5:11-22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유행이었던 때가 있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그 말이 생각난다. 정말 있을 때 잘 해야 하는데... 왜 있을때는 좋은 것보다 나쁜 것만 눈에 보이는지 모르겠다. 감사보다 불평을 더 많이 하다보니, 내 안의 자아가 꿈틀거리며 말씀보다 나의 마음의 소리에 복종할 수 밖에 없다. 정말 있을 때 잘 하고 싶다. 날마다 감사할 일이 차고 넘치는데 왜 이리 감사..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24
3/23 (금) - 예레미야애가 5:1-10 선지자는 백성들의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치욕을 살펴 보시길 간구한다. 저들의 비참한 현실은 모든것을 다 빼앗기고 아버지를 잃은 고아가 되었고 백성들의 삶은 빈궁할 따름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선택하신 백성들에게 좋은것을 주신다 약속하셨지만 하나님을 떠난자들에게 닥친 현실은 처절함이 묻어나온다. 낱낱이 구하는 예레미야의 탄식의 기도는 끝까지 포기 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24
3/23 예레미야애가5:1-10 1-10 기업을 잃고 집도 잃고 외롭고 비참한 시온백성의 처지를 아뢴다. 귀하다 생각해본 적 없는 물 조차 은을 주며 길가에 널린 나무들도 댓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가질수 없는 상황...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을 수있는... 굶주림과 열기까지..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자신을 지킬수 있는 그 무엇도 없었다. 도무지 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24
3/23/18 금, 예레미야애가 5:1-10고아같이 길을 잃고 살아가는 우리를 좀 기억하시고 살펴봐 달라고 부르짖는다. 조상들이 범죄하고 없어져 조상들의 죄악을 담당한 이들이 살아가기조차 힘든 상황을 아뢴다. 신앙은 개인적인것 이라 하지만 한편으로 개인적일수 없다. 내가 똑바로 서지 않으면 잘못된줄도 모르고 '우리' 라고 하는 가정이, 공동체가, 나라가... 또 따라오는 후세대가 그길을 걸어가게 되기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3.24
예레미야애가 5:1-10 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의 고통과 치욕과 고아와 같은 인생을 기억하시고 돌볼 수 있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한 분이심을 시인은 알고 있다. 그러기에 비참한 그들의 삶을 내버려둬 두지 않고 절규하며 눈물로 호소한다. 오직 나를 돌보시고 나를 이끌어 가실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심을 잊지 말자. 기도하는 자리를 불편해 하지 말자. 그 자리가 축복의 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23
예레미야애가 5:1-10 1-3절...치욕을 당하고 고아와 같은 삶을 살아가며 굶주림으로 피부가 아궁이 같이 검어지는 상황에서도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빋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라고 기도한다. 고난을 당할 때 기도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믿음이 없이는 결코 기도의 자리에 앉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3
예레미야애가 5장1절-10절 - '우리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조상들의 죗값을 치루어야 하는 자손들은 괴롭기 그지없다. 이 고통 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보며 다시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간다. 여전히 눈을 가리고 듣지 않는 하나님께 치욕의 현장을 세세히 고한다. 생존을 위해 온갖 수치와 억압을 받는 고통을 살펴 보시라고 하나님께 고한다. 나 한사람의 죄..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3
내가 내 삶이 어떤지도 모르고 나 잘사는것에 빠져 주님을 모른다하고 하나님에 대항하여 죄악을 범할때 터를 사르시고 대적과 원수로 공격당하게 하신다. 삶이 너무 내중심적으로 가서 헛된 도움을 바라고 하나님께 소망을 걸고 사는것이 아님은 종말의 길로 가는것이다. 내 삶의 목적이 순식간에 불타 사려 없어지고 내 모든 인간관계에서 고통이 생겨 더 이상 길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찾으며 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23
3/22 예레미야애가4:11-22 11-22 여호와께서 분을 내시고 맹렬하게 진노를 쏟으시어 불을 지르시고 터를 사르셨다.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떡하니 들어갈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설마 예루살렘이 무너지기야 하겠나..했겠지만 그러나 이 세상 어디에도 안전한 요새는 없음을... 보게 하시는 것 같다. 오직 주님 안에서 만이 안전할 수있는데.... 머리로는 알면서도 몸으로 삶으로는 자꾸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23
3/22 (목) - 예레미야애가 4:11-22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안일하게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원수들의 침략을 당함에도 전혀 믿지 못하고 처참한 삼판앞에 놀라게 된다. 선지자를 통하여 회개를 촉구하고 선포함에 전혀 돌이키지 않음으로 탄식하며 울부짖음에도 불구하고 듣지 않던 모습들이 그려지는듯 하다. 내가 아무리 애써도 내 의로는 되지 않지만 내가 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22
3/22/18 목, 예레미야애가 4:11-22헛된도움만을 바라고 기대하며 나는 잘못된것이 없는줄 알고 살다 보면 하나님 손이 아닌 나를 위기에서 건져줄 무엇이든 잡고 결국엔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는 삶을 살게되는것을 알게하신다. 하나님을 내 생각과 나의 관심, 내기도제목에 제한하여 생각하고 문제의 해결 나의 욕심을 채울 어떤 도구로 여긴다면 결국엔 나도 패망의 길로 가는것이 시간문제겠구나... 하는 생..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22
예레미야애가 4:11-22 11-16절...절대 함락될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예루살렘이 대적과 원수들의 손에 멸망한다. 내가 원하는 말을 들려주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은 환영하면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말하는 의인들은 입을 막고 죽임으로 피를 흘린 땅을 하나님의 보호할 가치가 있었을까. 내 삶, 내 행동, 나의 말을 돌아보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는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2
예레미야애가 4장11절-22절 - 백성들의 죄를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가 대신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할 제사장들의 죄악들과 하나님의 음성을 가감없이 전하여 죄를 버리게 해야할 선지자들의 죄로 인한 맹렬한 하나님의 진노는 시온을 향하여 쏟아졌다. 예레미야의 애끊는 외침에도 자신들을 돌아보지 못했던 지도자들은 타이틀을 목에 걸고 의인들을 제거하는 일에 한 마음이 되어 의인들의 피를 흘리게 했다..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2
예나 지금이나 금 이나 순금은 최고의 자리나 부를 나타낸다. 금이 빛을 잃기 싫어하고 순금또한 변질되기를 원치않는다. 순금이 빛을 발함은 하나님이 만들어주심을 잊지 말아야하겠다. 내가 빛나고 존귀함을 내 스스로 느낄때 교만함이 시작되고 나도 모르게 주님의 이름을 가볍게 여기기 시작하여 잊고 사는경우가 있다. 그러고 싶지 않은데도.. 하나님께 죄악을 범하므로 빛을 잃고 변질되는 순간 들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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