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김은주 11-15-2017

작성자 등록일 2017.11.15

에베소서 6:1-9 남편과 아내에 이어 자녀와 부모의 관계, 종과 상전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모순적 구조나 위계속에서 불만만 토로하기 보다 그 안에서의 신앙적 처신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결국 환경, 상황, 사람 바라보지 말고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가르쳐 주신다. '당신이 나에게 이렇게 한다면 나도 그렇게 하겠다'..

에베소서 5:22-33

작성자 등록일 2017.11.15

어떤 관계에서든 내가 왜 라는 생각이 고개를 치켜들면 그때부터 힘들어진다. 나만 손해 보는 것 같고 남 좋은 일만 하는 것 같아도 실상 끝까지 따져보면 별로 그렇지도 않다.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도 나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부부 사이든 한다리 건너는 타인과의 관계든 내가 조금 더 양보하고 손해보는 듯 해야 그 관계가 평탄히 유지될 수 있음을 날이 갈수록 깨닫는다. ..

박지오 1114

작성자 등록일 2017.11.15

주님이 세우시는 부부 관계에서 사랑만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지켜야함을 나타내어 서로의 관계를 주님안에서 더욱 돈독히 함이다. 자기 아내를 자신과 같이 사랑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한다. 남자는 자기 몸을 끔직히 사랑한다. 적어도 마음만이라도 신경쓰고 애절히 자신의 몸을 생각한다. 아내를 그정도 맘에두고 귀하게 여기라 하심을 실천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또 정날 아내..

허수미 11/14/2017 (에베소서 5:12-33)

작성자 등록일 2017.11.15

11/14 에베소서 5:12-33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고 순종하라 하고, 남편들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사랑하라고..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하라 하신다. 그리스도와 교회와 같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인정하고 서로 용서하며 화합하며 그렇게 견고한 하나로 세워져가는 과정.. ..

송수아 11/14/17

작성자 등록일 2017.11.15

에베소서 5:22-33 성경은 부부가 서로 어떻게 상대방을 대우 해야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하며 남편은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교회를 사랑하신 것 처럼 사랑하라고 한다. 즉 그 기준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처럼 복종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본받아 살아가려고 힘쓸 때 가정이 든든히 세워지는 것이다. 가정이 살아야 공동체가 살고 교회가 살..

김성연- 11/14/17

작성자 등록일 2017.11.15

11/14/17 화, 에베소서 5:22-33부모를 떠나 남녀가 만나서 한몸을 이루고 살아가는것이 단지 결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그리스도의 몸된교회,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도 나타나야 함을 말한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것이 서로 복종하고 사랑하되 그것이 서로에게 요구되어지기 전에 먼저 그라스도의 사랑과 존귀를 받은 내가, 지금 나의 위치, 삶의자리 에서 가족, 친구, 공동체의 일원들을 존중하고..

김은주 11-14-2017

작성자 등록일 2017.11.15

에베소서 5:22-33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하듯 하고, 남편은 아내 사랑 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고 말씀하신다. 가정안에서 복종, 사랑, 존경의 삶을 살아갈 때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것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이 교회를 ..

박지오 1112

작성자 등록일 2017.11.14

우린 모두 어둠이었습니다. 과거에 연연할 필요없이 빛으로 새사람으로 거듭남으로 빛의 사람으로 행동이 필요합니다. 예수를 영접했는데도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사랑하는데 삶이 그닥 많이 변하지 않음은 머리로 아는것보다 내 삶이 계속 하나님의 컬쳐안에서 반복적으로 돌아오고 돌이키어 주님안에 머물며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것입니다. 빛으로 향기로 세상에서 주님을 나타내기를 간절히 원하고 ..

박지오 1113

작성자 등록일 2017.11.14

바울은 빛의 자녀로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의 뜻을 이해하고 지혜로운 자로 행동하라한다. 성령이 충만하여 주님을 더 알게 되면 어리석거나 악을 행할 수 가 없을것이다. 성령충만 은혜가득함이 떨어질때 어리석은 죄악에 빠질겨우나 흔들릴때 지혜로움으로 벗어나고 헤쳐나갈 수 있다. 약한 인간인지라 유혹속에서 오직 지혜로운 판단 만이 주님의 기쁨이 될수 있기에 나의 행동과 삶에 하나님의 지..

11/13/17

작성자 등록일 2017.11.14

16-17)"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서두른다고, 조급하게 행동한다고 세월을 아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사려깊게 주의 뜻을 분별하고, 그것이 확실히 하나님 뜻이 분명할때 움직이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이 아닐까? 그래야 헛된 열심으로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행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도움..

김성연- 11/13/17

작성자 등록일 2017.11.14

11/13/17 월, 에베소서 5:15-21빛의자녀로 사는것, 어떻게 행할지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있는자같이 살아가는것. 주의 뜻을 이해하고 방탕한 삶을 살지 않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찬송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하고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것. 내가 주의 뜻을 이해할수 있는 길은 끊임없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의 뜻을 묻고 알기를 간구하는것이다. 그런 갈망함..

김은주 11-13-2017

작성자 등록일 2017.11.14

에베소서 5:15-21 도움말에 '말씀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부단히 자기 자신을 살피지 않으면 악이 악인줄도 모르고 악에 동조하거나 굴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 (15절) 하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16절)고 하신다. 어제 임태순 선교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세상과 분리되어,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

김성연- 11/12/17

작성자 등록일 2017.11.13

11/12/17 주일, 에베소서 5:8-14새사람이 되었으니 빛의 자녀답게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빛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갈것을 당부한다.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을뿐 아니라 드러내어 비추시는 빛으로 나아오도록 하라 하신다. 빛의자녀는 나만 착하게 나만 의롭게 나만 진실하게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어둠을 들춰내고 빛을 받을수 있도록 세상의 빛이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말씀하신다. 나만 괜찮..

허수미 11/12/2017 (에베소서 5:8-14)

작성자 등록일 2017.11.13

11/12 에베소서 5:8-14 8-14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말씀 한 구절구절이 와 닿는다. 이전에는 어둠이 익숙하고 그 어둠안에서 구지 나오기가 싫었다. 나오면 직선적이고 이기적이고 나만 아는 내가 너무 잘 보일까봐.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그 빛으로 내 안..

허수미 11/11/2017 (에베소서 5:1-7)

작성자 등록일 2017.11.13

11/11 에베소서 5:1-7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는 구절이 와닿는 오늘이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심같이 누구에게도 내가 그만큼의 사랑을 줄 수 는... 없을 것같다. 그래도 적어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마음처럼 잘 못 해주는 것에 미안해하며 생각하고 위해 기도하며 살아간다면.. 더 따뜻한 공동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