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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7
3/16/18 금, 예레미야애가 2:11-22긍휼을 구하며 부르짖는 기도...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리는것... 우리가 할수있는것이 그외에 뭐가 있을까. 간절히 부르짖지 못함은 그만큼 간절한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잘먹고 잘사는것보다 부르짖어야 할때임을 알고 행하는것이야말로 복이 아닐까. 간절함이 부족한 마음까지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채워지기를 원한다. 죄악된 마음을 행동을 돌이키며 주의 긍휼을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3.17
예레미야애가 2:11-22 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쏟아졌으니... 구구절절한 시인의 한탄의 아픔을 감히 짐작할 수도 없다. 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반역한 댓가가 생각한 그 이상이다. 이 정도면 봐 주시겠지! 설마! 내가 심판을? 난 감당 할 수 있을거야! 내 잣대로 하나님의 심판을 가름한다. 이렇게 비찬하고 고통스럽고 버림받을 줄 알았다면 하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16
예레미야애가 2:11-22 14, 17-19절... 예레미야가 심판을 외치고 경고할 때에, 이스라엘은 거짓 평화를 말하며 헛된 말씀을 전하던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들었기에 하나님의 긍휼을 얻지 못하고, 수치와 무너짐을 당하게 되었다. 칭찬과 위로를 싫어할 사람이 누구 있겠는가... 그러나 칭찬만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는 닫힐 수 밖에 없다. 오랜 시간동안 외쳤던 예레미야의 예언이 식상..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16
3/16 (금) - 예레미야애가 2:11-22 돌이키지 않는 어른들의 죄로 인하여 죄없는 아이들이 어미의 품에서 죽어가는 모습에 선지자의 슬픔은 극에 달한다.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한 죄악과 댓가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해짐이 무섭게 다가온다. 마음에 품은 죄악으로 인해 죽어질 나의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돌이킬 것들을 찾아 나서야 함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돌이키지 않는다면 나의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16
예레미야애가 2장11절-22절 - 거짓 선지자들을 따른 백성들의 패망은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계획이었다. 돌아오지 않는 백성들을 향하신 심판의 크기를 아시는 하나님은 진정한 선지자 예레미야를 보내고 또 보내셨지만 저들의 대답은 '이대로가 좋사오니'였다. 사람이 상상할 수없는 엄청난 파괴력 앞에 예레미야의 눈이 눈물로 상하며 창자가 끊어지며 간이 땅에 쏟아지는 아픔과 고통은 비극적인 참..
3/15 (목) - 예레미야애가 2:1-10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듣지 않는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어떠한지를 보게 된다. 하나님은 말씀 하신대로 분명하게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은 살 길을 만들어 주시고 그 길대로만 살아가라 누차 말씀하신다. 다름아닌 말씀에서 떠나지 않으며 말씀대로 따라가면 되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를 열고 눈을 열고 마음을 열어 하나님 말씀을 기대하며 매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6
3/15/18 목, 예레미야애가 2:1-10하나님의 진노는 이스라엘의 슬픔과 통곡이 된다.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1절) 에서 나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시지만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기도 한데... 사랑의 하나님이니까 괜찮을꺼야... 하는 마음으로 내가 원하는것을 더 추구하려는 마음이 나에게는 없었는지 돌아보게하신다. 심판에 날에는 하나님이 원수같이 될수있다.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15
예레미야애가 2:1-10 하나님이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전의 성벽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셨다. 이스라엘이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었던 성전과 예배가 오히려 하나님의 미움의 대상이 되어버린다. 내가 예배에 참석하고 물질을 드리고 기도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과 마찬가지 였을 것이다. 도움말에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와 말..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15
예레미야애가 2장1절-10절 - 요즘은 지옥도 없고 심판도 없다는 말이 나온다. 사랑의 하나님이라 우리에게 좋게만 하신단다. 그래서 자기 맘대로 산다. 자기는 하고 싶은대로 살면서 좋으신 하나님이 천국으로 입성 시키실 것을 확실히 믿는 이 믿음, 믿음이 아닌 확고한 신념.. 유다 백성들의 모습과 같다. 한 쪽에선 거짓을 선포하고, 한 쪽에선 진실을 선포하는데 모두들 거짓을 선택한다. 그 결과는 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15
3/14 예레미야애가 1:12-22 12~ 바벨론의 공격으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유다... 그렇게 예루살렘의 멸망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하는 예레미야의 슬픈 회개의 그리고 회복의 노래...를 오늘은 몇번씩 묵상하며 마음이 왠지 무거웠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묻는 말이 특히 인상깊다. 여러가지 타인이 격는 고통과 어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5
3/14/18 수, 예레미야애가 1:12-22나의 탄식, 고통, 호소함이 그저 힘든 상황 때문인가 나의 불순종이 나를 힘들게 하고 내 죄가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힘든 상황에서는 오히려 하나님을 찾는다. 내가 어찌 할 도리가 없으니까... 그러나 좀 살만하면 목숨까지 바칠것 같았던 그 믿음과 사랑이라는 것은 온데간데 없어져버려 또다시 하나님을 외면하고 잘 산다. 시인에게 감정..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14
3/14 (수) - 예레미야애가 1:12-22 하나님이 떠나시기전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울며 외치던 선지자의 부르짖음에 돌아오지 않던 예루살렘 백성들 앞에 하나님은 성을 파괴하는 침략자가 되신다. 사랑하시는 백성들을 이렇게 하실 수 밖에 없던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하신지를 헤아려 보게 된다. 진노하시고 심판하실수 밖에 없음이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며 정작 내가 믿고 의지하는 것이 무..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14
예레미야애가 1장12절-22절 - 예레미야는 지금 겪고 있는 고통과 같은 고통은 없다고 처절한 탄식을 한다. 하나님의 진노로 벗어날 길이 없는 민족들의 상황을 뼈속 깊이 아파한다. 이렇게 됨은 자신의 죄악으로 인한 '죄의 결과에서 오는 심판의 처참한 실상'이기에 감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픔의 눈물이 되어 탄식한다. 더욱 예레미야가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리며 우는 이유는 '나를 위로하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14
예레미야애가 1:12-22 평안할 때는 내 힘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을것처럼 착각하지만, 바벨론의 침입으로 공격을 당하자, 유다는 손 한번 써 볼 힘도 없이 그대로 무너져 내린다. 하나님이 필요없는 삶을 살아갈 있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치 부모가 나를 간섭하고 방해하는 것 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보호하고 교육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 안에서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14
3/13/18 화, 예레미야애가 1:1-11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며 슬픔을 표현한다. 멸망한 예루살렘의 현실을 바라보며 슬퍼하는 모습은 마치 이시대에 나 잘난줄알고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며 살지만 썩을대로 썩은 우리의 마음과 삶을 보시고 탄식하는 성령님의 마음 같기도하다. 멸망의 길로 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할것은 기도이다. 세상을 바라보며 정죄하고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식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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