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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9
예레미야 40:1-16 예레미야가 사십년 동안 예언한 말을 거부한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잡혀가지 않고 그 땅에 남겨두어 그다랴를 총독으로 친바벨론의 정책으로 다스리게 했다. 바벨론군의 사령관 느부사라단은 예레미야가 외친 그대로 유다의 죄를 설명하며 예레미야를 풀어 주고 원하는 곳으로 가서 자유롭게 살 것을 권했다. 이방인의 귀에 들렸던 하나님의 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7.29
7/28/24 주일,예레미야 39:1-18결국 말씀대로 예루살렘은 함락되고 말씀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은 자들은 모두 참혹한 일을 당한다. 예레미야는 석방이 되고 말씀을 믿고 행한자을 기억하시어 에벳멜렉에게 구원의 약속을 전하게 하신다. 내가 무언가를 해야만 할것같은 불안감은 오히려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는것을 시드기야의 행보를 통해 배웠다. 믿음은 말씀의 인정만이 아닌 신뢰, 그에 따른 순종에서 비..
예레미야 39:1-18 시드기야 왕에게 설마! 가 현실이 되었다. 갈팡질팡 어떤 말을 따라야 할까! 생각하고 재다가 끝이 와버렸다. 마침내 자신의 눈 앞에서 아들들이 죽고 자신은 눈을 빼앗기고 사슬에 결박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자신이 두려워 하던 고관들은 도망가다 잡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전한 예레미야는 석방되어 백성 가운데 살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예레미야을 살려야 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8
예레미야 39:1-18 일년 반동안 버티던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 의해 무너진다. 하나님의 경고가 계속되었음에도 순종하지 않던 시드기아와 고관들도 결국 도망하던 길에서 잡혀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왕궁 내시 구스 사람 에벳멜렉에게 '내가 너를 구원하여 칼에 죽지 않게 하겠다.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고 말씀하신다. '믿는다' 라는 것이 무엇일까. 별로 생각해 보..
예레미야 39:1-18 예레미야가 10년이상 시드기야에게 예언한데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무너뜨리고 불살랐다. 도망가던 시드기야와 그의 귀족들은 갈대아인에게 잡히고 시드기야는 아들과 귀족들의 죽임을 목격했다.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해서 바벨론으로 끌어갔다.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가 두려워했던 유다의 고관들보다 훨씬 더 참혹한 형벌을 내렸다.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7.28
7/27/24 토,예레미야 38:14-28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고 듣는 사람이 변해야한다는 도움말처럼 자신의 뜻을 만족시키는 대답을 듣기위해 반복적으로 질문하는 시드기야는 말씀을 안들을수도 들을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오직 살길은 순종인데 사람들의 조롱이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보다 더 무섭고 두려워 한다. 살아남기위한 시드기야의 애씀은 안타깝게 느껴질 뿐이다. 해결책은 오직 단순하게 순종..
예레미야 38:14-28 시드기야 왕은 예래미야을 불러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묻는다. 그는 하나님은 신뢰하지 않으면서 계속 그에게 여호와께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이 유다 왕국이 어찌 될 것인지에 대해서 제차 묻는이유는 불안하고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예레미야의 목숨을 담보로 시드기야는 그에게 묻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는 왕에게 '항복'하라고 조언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
예레미야 38:14-28 시드기야는 또 예레미야를 몰래 불러내어 하나님으로 부터 온 말씀이 있는지 묻는다. 순종할 것도 아니면서 왜 자꾸 물을까. 시드기야의 마음이 불안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복잡한 마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도움말에 '해결책은 그리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하게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고 자기 뜻을 꺾으려는 순종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복잡해 집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7
예레미야 38:14-28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불러 한 마디도 숨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명했다. 예레미야는 항상 진실로 전했던 같은 예언,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면 살고 안하면 그들의 손에 넘어가고 그들이 성을 불사를 것이다 라고 다시 대답했다. 유다의 고관들이 들으면 예레미야를 죽일 것을 알고 시드기야는 그말을 비밀로하라고 명하며 예레미야를 보호했다. 끝까지 하나님에게 순종하겠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7.27
7/26/24 금,예레미야 38:1-13긍정의 말, 긍정의 힘 보다 중요한것이 하나님 말씀이라 생각하며 사는가. 무겁고 어둡고 답답한 부정적으로만 들리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각오가 되어있는가.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 못하였지만 오늘 본문에 구스인 에벳멜렉 이라는 사람이 그러하였다. 어떤 권력이나 사람의 시각으로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
예레미야 38:1-13 예레미야가 전하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면 살고 이 성에 머무르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는다'는 말이 못마땅한 고관들이 시드기야 왕에게 '이 성에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을 약하게 하니 죽이라'고 말한다. 인간적인 입장에서 보면 맞는 말이지만, 이 말은 예레미야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은 예레미야를 무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한 것이다. 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6
예레미야 38:1-13 예레미야 가 전했던 진실의 예언이 군사와 백성을 약하게 한다고 네 고관들이 그를 죽일 것을 시드기야에게 요구했다. 시드기야는 비겁하게 왕은 너희를 거스를 수 없다고 하며 예레미야를 고관들의 손에 넘겼다. 시드기야는 그가 왕위에 올라서 10년 동안 예레미야가 예언한 하나님의 말씀,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면 살고 성에 남아있으면 죽는다, 바벨론 왕이 이 성을 정복할 것이다 라는 ..
예레미야 37:11-21 예레미야가 분깃을 받으러 베냐민 땅으로 가는 길에 갈대인에게 항복하러 간다는 누명으로 서기관 요나단의 감옥에 갇히게 되자,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불러 하나님께 받은 말을 듣고 싶어한다. 가감없이 시드기아의 죽음에 대한 것들을 그대로 전하는 예레미야 모습이다. 왕 앞에서도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더 두러워하고 있었기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인데도 바른 말을 전한다. 사람이..
예레미야 37:11-21 예레미야가 베냐민 땅에서 분깃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베냐민 문에 이른다. 그곳을 지키고 있던 문지기의 우두머리 이리야는 예레미야를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러 간다'는 죄목을 씌워 고관들에게 끌고 간다. 도움말에 '이 사건은 예루살렘 멸망을 공언하던 선지자에 대한 백성의 경계심과 적대감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펴져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죄를 지적하고 심판을 경고하는 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7.26
7/25/24 목,예레미야 37:11-21예레미야는 백성가운데 분깃을 받으려고 떠나는데베냐민 문에서 갈대아 인에게 항복하려 한다며 문지기의 우두머리에 의해 잡힌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불러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말씀이 있는지 은밀히 묻는다. 예레미야를 인정하지 않을수는 없지만 말씀을 따를 의지는 전혀 없었기에 순종할 마음도, 결단할 용기도 없었다. 불편한 말은 듣기 싫고 또 불편한것이 당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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