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7.11.03

11/2/17 목, 에베소서 1:7-14하늘에 있는것이나 땅에 있는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 아버지의 뜻이다. 아버지의 뜻은 변함이 없으시기에 아버지의 뜻에 따라 기도하며 내마음과 행동을 변화시켜 모든것이 주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순종하고 복종하는 삶, 주인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우리의 몫이다. 오직 우리가 이것을 깨닫고 행할수 있는것은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하다. 내가..

에베소서 1:7-14

작성자 등록일 2017.11.02

내 아무리 누군가를 사랑한다 외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어 십자가 길을 걷고 고통 속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 흠 없는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하면 내게 주어지는 하루가 그저 흘려보내도 되는 시간들이 아니라 십자가 예수를 떠올리며 감사하고 찬양하며 음미해야할 의무가 내게 있음을 깨닫는다. 또한 구원을 믿는 나에게 찾아온 성령님과 동행하여 이땅에서 천국을 누..

김은주 11-2-2017

작성자 등록일 2017.11.02

에베소서 1:7-14 구원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던 것이고, '때가 차매' 그 비밀을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얻고 구원을 얻게 되었는데, 그것은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셔서 그 뜻의 비밀을 알게 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 시대에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말하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 율법에 정통한 율법사들도 깨닫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알..

허수미 11/1/2017 (에베소서 1:1-6)

작성자 등록일 2017.11.02

11/1 에베소서 1:1-6 예레미야 선지자 그리고 시편과 함께 한 10월.. 유난히 더 길고 길었던 지난 한달을 뒤로하고. 이제 사도바울의 에베소서와 함께 하는 11월이 시작되었다. 무슨 말씀으로 다가오실지 어떻게 우리 안에서 일하실지 기대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게 된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 사도는 에베소교회에 편지를 보내며 자기를 소개한다. 예베소 교인들을 축복하며 택하심받은 주의 백성들을..

박지오 1101

작성자 등록일 2017.11.02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창세전 부터 우리를 택하시고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려고 택하시었다. 그 복은 세상 어떠한것 보다 비교 할 수도 없을 만큼 좋은것일텐데 세상의 복만 생각하고 탐내니 정작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느끼지도 못하고 있는지 안타깝다. 내가 세상의 평안과 복을 과감히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신령한 복을 알고 받기를 원..

송수아 11/1/17

작성자 등록일 2017.11.02

에베소서 1:1-6 4)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부모의 마음을 갖지 않고는 어떻게 사랑할 수 있으며 어떻게 거저 주고 싶은 마음이 들겠는가! 부모의 마음은 좋은 것을 주고 싶고 또 주고 싶은 마음이다. 나보다 더 잘 되길 바라고 더 잘 되기를 바란다. 곧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내가 평강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내려오는 은혜를 몽땅 받기를 원하신다..

김성연- 11/1/17

작성자 등록일 2017.11.01

11/1/17 수, 에베소서 1:1-6창세전에 이미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안에서 그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그 기쁘신 뜻이 있으셨던 하나님, 그 기쁘신 뜻에 따라 살아가라고 우리를 이땅에 부르셨다. 영원하고 그 무엇과도 비교될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받은 나 에게 그것을 감사함으로, 감격함으로 누릴수는 없겠니... 라고 말씀하신다. 다른것은 다 잠깐있다가 사라질 것인데 생활의 염려나 내가 즐겨야..

김은주 11-1-2017

작성자 등록일 2017.11.01

에베소서 1:1-6 2절... '은혜와 평강'... 생각만 해도 좋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고, 하나님의 평강이 없으면 마음이 얼마나 불안하고 강팍해 질까. 그러기에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편지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복으로서의 '은혜와 평강'을 선포한다. 복이라는 것을 물질이나 건강, 지위 같이 보여지고 자랑하게 만드는 것에 집착하다보니,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

허수미 10/31/2017 (시편 96:1-13)

작성자 등록일 2017.11.01

10/31 시편 96:1-13 1-3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새노래.... 온땅.. 이 구절을 묵상하며 요즘 한달여간 계속 주시는 마음... 열매맺는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온 땅 온 나라.. 하나님의 구원과 영광이 모든 나라와 백성에게 효력을 미치듯, 우리의 찬양과 선포도 교회밖 영혼들을 향해야 합니다. 전하는 나 조차 아무런 감동이 없는 낡은 언어대신 새..

박지오 1031

작성자 등록일 2017.11.01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 지어다..홀로 온땅으로 부터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유일하신 분을 새 노래로 올려 드립니다. 마땅하고 당연히 올림 받으실 분이지만 늘 존귀하고 경건함과 기쁨으로 감동의 새로움까지 해서 송축함이 넘쳐나야합니다. 나의 세상의 모든것 이기에 제일 아름다움으로 성스러움으로 예배를 드리고 올려드립니다.

김성연- 10/31/17

작성자 등록일 2017.11.01

10/31/17 화, 시편 96:1-13시인은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노래하며 그의 행적을 만민가운데 선포하자 라고 외친다. 내가만난 하나님, 그분은 시인이 말한것처럼 위대하시고 경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하늘과 온 만물을 지으시고 존귀와 위엄,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음을 느끼고 경험했고 믿기에 아름답고 거룩한것으로 예배함이 마땅하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경배하기위한 갈망..

송수아 10/31/17

작성자 등록일 2017.10.31

시편 96:1-13 5) 만국의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온땅을 지으신 하나님은 존귀와 위엄이 있으시다. 이분의 지음받은 나는 분명이 그를 찬양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대충 찬양하고 대충 경배하는 것이 아니다. 9절에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라고 말한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하라고 한다. 한 대통령이 다른 나라를 방문해도 그의 합당한 대우를 하며 맞이..

김은주 10-31-2017

작성자 등록일 2017.10.31

시편 96:1-13 새 노래로 하나님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를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고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1-2절). 어떻게 날마다 이렇게 노래하고 찬양할 수 있을까. 내가 날마다 찬양할 수 없는 것은 초점이 잘못 되었기에 때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면 걱정 근심이 사라지며,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해 지지 않겠는가... 그러기에 하..

시편 95:1-11

작성자 등록일 2017.10.31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고 세상 만물이 그 분의 손 안에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감을 인정하니 주님은 찬양 받으시기 마땅하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찬양으로 그 감격을 표현할 기회를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참 감사하다. 무심코 되뇌는 말이 내 생각이 되듯 가끔 힘이 들어 찬양이 읊어지지 않는 순간을 맞닥뜨리더라도 용기를 내어 주님을 찬양하자. 내 입에서 나오는 찬양이 고..

박지오 1030

작성자 등록일 2017.10.31

하나님, 존귀하시고 귀한분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마를 지으시고 내 삶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노래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특히 아침에 새생명으로 나를 이끌때에 시작할때에 주님을 노래 하면 하루가 너무 좋습니다. 내가 존재의 이유가 주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위해 행동으로 순종하고 선을 행함으로 예수향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