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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30
10/30/17 월, 시편 95:1-11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시기에 경배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하나님앞에 불순종으로 살았던 지난날이 스스로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지 완악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상기시키신다. 왕이요 목자이신 하나님께 합당한 경배는 '순종' 이며 순종과 찬양이 조화를 이룰때 하나님을 올바르게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임을 도움말이 ..
10/29/17 주일, 시편 94:1-23 악인들이 제아무리 날뛰고 개가를 부른다 할지라도 때린사람이, 도둑이, 악을 행한자가 발뻗고 잘수 있겠는가. 그러나 약자인것처럼 보이나 의롭게 살아가기를 힘쓰고 애쓰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손을 내미시고 붙드시고 이끄시며 평강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의인에게 기쁨가득한 승리에 확신이 있다. 그러니 악인, 의인 바라볼것없이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산다면 나에게 기..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30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 하시랴..모든것을 다 듣고 보시며 아시는 하나님이신데 어쩜 그렇게 모를거라고 당당하게 선을 행하지 못하고 불순종 할때가 많다. 내가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인지하길 원한다. 늘 함께 하시기에 내 발이 미끄러질때 나를 붙드실것이고 내가 걱정 근심이 있을때는 오로지 주님께 의지하여 평안을 얻는다. 주님으로 기쁘고 안전한 삶을 감..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10.30
10/29 시편 94:1-23 18-19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아멘. 근심중에 위안이 되신 주님.. 주의 그 위로하심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한다 는 시인의 이 고백이 공감되며 와닿았다. 미끄러질 듯 하지만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주시는 주님을 다시 생각하게 하신다. 번거롭고 복잡한 마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0.29
시편94:1-23 악인은 자기 생각을 마구 드려내며 떠들고 오만하고 자만하다 (4절).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알아 차리지 못하리라' (7절) 는 것이다. 그러기에 말만 함부로 할뿐 아니라 주의 백성을 짓밟고,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고 고아를 살해 하는 행동도 서슴치 않고 행한다(6절). 악인들이 그러한 말을 하고, 그러한 삶을 산다고, 마치 그것이 사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29
12)"여호와여 주 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교훈으로부터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이런 사람에게는 환란이 피해가고, 평안을 주신다13)고 한다. 그렇다! 환경이 어떻든 간에 그저 내가 할 도리는 "주의 법에 거하는 것"이다. 잘못하면 말씀에 비추어 빨리 돌이키고, 혹 챡망 들을 상황이면 고깝게 여기지 말고 그 책망을 받아들여 "잘못했습니다!" 한마디 하고 얼굴 붉히지 않는 것이 어찌보..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29
시편 93장:1-5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여호와께서 견고히 서서 흔들림이 없으신 분임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온 우주만물이 여호와에 의해 통치되시는데... 만약 여호와께서 수시로 요동하시는 분이셨..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0.29
시편 93:1-5 도움말은 하나님의 통치는 견고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신 통치의 증거들은 확실합니다. 라고 확실히 말해준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자연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산불이나 태풍 자연 재해로 인간이 막을 수 있는 일이 없..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29
10/28/17 토, 시편 93:1-5하나님의 견고한 통치가 있기에 악의 세력이 뒤흔든다 할지라도 내가, 우리가 이자리에서 주를 바라볼수 있음을 믿는다. 아무리 나보다 혹은 누구보다 나은자의 말을 들어봐도 우리가 감당할수없는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살면살수록 하나님의 능력외에 의지할곳이 없고 어떤것도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하는것이 없음을 알아가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증거하는 삶이 아니면 이삶이 얼마나..
시편 93:1-5 1-2절... 하나님은 스스로 권위를 입으신 분이시다. 그러기에 사람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불인정조차도 하나님을 흔들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때로는 내가 보기에 불공평 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고 주의 다스리심 은 예로부터 견고하다. 내가 경험해 보지 못했다고 무조건 믿지 못하겠다고 말한다면 세상에서 믿을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28
얼마나 견디기 힘들고 어려운지를 느끼는 에레미야의 기도이다. 정말 솔직하고 그안에 주님의 신뢰가 느껴진다. 고난속에서 하나님이 있기는 하는건가의 의심, 나한테 어떻게 이런 고통을 주신는건가의 원망은 없다.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소명을 어떻게든 해나가려하는 노력. 주님이 함께 있음을 믿고 나가니 가능한것 같다. 내가 좀더 디테일 하게 주님에게 솔직하기를 바랍니다. 하나하나 내 입술로 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28
10/27/17 금, 예레미야 20:7-18예레미야는 파멸과 멸망을 선포해야 하는 사명이 있었기에 늘 고통스럽고 모욕과 조롱의 대상이 되어야만 했다. 소명에 충성할수도 거역할수도 없는 고통의 시간들이 있었고 그가운데 하나님앞에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고하며 자신의 소명을 향해 나아갔다.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거나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상황이 아닐지라도 나의 삶에 찾아오는 갈등과 고통가운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0.28
예레미야 20:7-18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하나님께서 너무 강하게 권면하셔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조롱과 치욕과 모욕 뿐이었다(7-8절). 그래서 다시는 말씀을 선포하지 않으려고 하면 마음이 불붙는 것 같고 답답하여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이럴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상황... 인간이 얼마나 악한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보낼때마다 때리고 죽였기에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0.27
예레미야 20:7-18 8) 여호와의 말씀과 소명으로 한 일이 예레미야는 치욕과 모욕거리 되었다고 고백한다. 먼 곳에 까지 가서 말씀을 전하는 소명이 아니더라도 이곳에서도 말씀을 전하고 그 말씀이 상대방에게 가시가 되면 어쩔때에는 비방거리가 된다. 그래서 알면서도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기분 나쁜 소리 듣고 싸우기 싫어서 입을 닫고 말씀을 전하지 않은 경우들이 참 많다. 그것이 아직도 영혼을 사..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27
성전 뜰에서 에레미야는 하나님의 심판을 모든 백성에게 선포 한다. 제사장 바스훌은 에레미야를 때리고 나무 고랑으로 채워 두며 핍박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를 핍박하고 고통을 줌은 하나님에 도전과 마찬 가지이다. 하나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목을 곧게 하고 불순종 함이다. 그에게 또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 교만, 거만, 나의 욕심등이 하나님의 불순종으로 발단이 된다. 내가 낮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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