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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06
3/5 사도행전25:13-27 13-27 총독 베스도에게 문안차 방문한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에게 사도바울을 통하여 복음을 들을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말이다... 죄없는 사도바울을 어떻게 무슨 죄목을 붙여 황제에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베스도에게 아그립바 왕은 '나도 이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22)라 함에 주목한다. 일단 듣고보자... 호기심이건 반박하고 싶어서건 책임감에/형식..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6
3/5/18 월, 사도행전 25:13-27자신을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가며 고소하려는 사람들 가운데 바울의 시선은 여전히 복음전파에 있다. 로마 시민권자라는 특권을 이용하여 신변을 보호하고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호소하며 지혜로운 대처로 복음을 전할 기회를 마련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일이 아니면 앞으로 계속해서 전진해 가야한다. 늘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06
사도행전 25장13절-27절 - 공평하신 하나님.. 그 누구에게나 복음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어떠한 생각과 마음이건 전하는 자로 하여금 듣게 하신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여 천국 백성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처절한 심정이 바울에게로 전이되었다. 그러기에 사람 앞에서는 복음을 전하고 혼자 있을 때는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연합을 온전히 이루며 살았을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06
3/5 (월) 사도행전 25:13-27 13-22 총독 베스도는 가이사랴를 방문한 아그립바왕에게 바울의 혐의를 찾고자 조언을 구한다. 유대인의 법을 잘 모르기에 구하는 조언이였지만 하나님의 허락하심의 방법과 목적은 분명 달랐음을 깨닫게 된다. 벨릭스 총독에서 베스도에게 넘겨진 바울의 혐의는 어떠한 불법도 없음이 분명할진대 이들에게 허락하심이 복음을 들을 기회를 주심이였다는 설명이 가슴 깊이 와닿..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3.05
사도행전 25:13-27 베스도는 문안하러 온 아그립바 왕에게 바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의 말을 듣게 한다. 언뜻 보기에는 베스도가 그 상황을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안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깨닫는다. 벨릭스도 베스도도 아그립바 왕도 베스도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도 예수가 누구인지 얼마나 알고 있겠가! 비록 바울은 죄수의 몸으로 있지만 그 안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05
사도행전 25:13-27 유대인들은 바울을 '살려 두지 못할 사람' 이라고 말하는데... 총독 베스도는 '내가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라고 말한다. 이런 상황속에서 계속 감옥에 갇혀 지내야 했던 바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바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신분이 높든지 낮든지... 자신이 만난 예수를 소개한다. 딤후4:2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05
3/4 사도행전24:24-25:12 24:25 사도바울에게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는 벨릭스의 이 말이 오늘은 더욱 인상깊다. 내가 하나님이 들어갈 틈조차없이 잘 살고 있지 "않다"는 것-에 오늘은 감사하게 되었다. 하나님 아니면 역시 난 안되요 고백하게 하시는 오늘이 감사하다. 처음에는 왜요 하나님 하며 원망만하던 마음이 하나님이 아니네 "내가 잘못이었구나" 하나님이 일하실 공간이 없게 완..
사도행전 24:24-25 베레스가 그 아내와 함께 바울에게서 의와 절제와 장차오는 심판에 대해서 들었지만 여전히 그의 마음은 두려움과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 바라는 마음에 사로 잡혀있다. 아무리 훌륭한 말씀을 듣고 심판의 날의 가까이 왔다고 소리쳐도 마음이 딴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면 울리는 꾕과리가 되나보다. 한번만 듣는 것도 아니고 자주 바울에게서 강론을 들었음에도 삶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05
사도행전 24장24절-25장12절 - 의와 절제, 장차 오는 심판의 강론을 들은 벨릭스가 두려움을 느낀다. 말씀을 듣고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모르는 벨릭스의 마음 안에는 물질에 대한 욕심과 야망이 진리를 거부하는 이유가 되었다. 항상 있는 기회가 아니다. 하나님의 눈길이 내게 머물때 그 눈길을 따라 나의 시선이 옮겨질 때 하나님은 나를 향한 태초의 계획을 실행 하신다. 그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5
3/4/18 주일, 사도행전 24:24-25:12내가 생각하고 원하던대로라면 벨릭스에게 도를 전하면 벨릭스가 나와 변화되어야 하고 극적으로 바울이 죽을위기에서 넘어가야 하겠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복음으로 인하여 죽을듯 죽지 않고 여기저기로 끌려가며 결국 가이사의 심판을 받게된다. 하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복음전파의 사명에 흔들림이 없었던 바울을 보면서 인생의 고난길... 꽉막힌 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04
사도행전 24:24-25:12 24-25절... 바울은 자신을 투옥시킬 수도 있고, 석방시킬 수도 있는 총독 벨릭스 앞에서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에 대해 강론한다. 자신의 안전을 생각했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바울은 복음을 위해 이미 자신의 안전이나 생명을 포기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바울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장차 오는 심판'을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온갖 고난과 핍박을 이..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04
사도행전 24장10절-23절 - 특별히 이 날을 위해서 따로 말씀을 준비하지 않았다. 예수님을 만난후 지속적으로 살아오던 매일의 삶의 연속일 뿐이다. 자유 하든, 부자유 하든, 보통 사람의 앞이든, 총독의 앞이든, 자기를 이해하든, 죽이려 모함을 하든.. 바울은 오직 한 가지 일, 그 일을 위해 살아야할 의미를 안고 사는 자다. 총독 앞이라 해서 더 긴장을 하고 알고 잇는 지식을 총 동원해서 설득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4
3/3/18 토, 사도행전 24:10-23변호의 기회에 바울은 자신의 무죄를 기꺼이 변명하며 그 앞에서 자신이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것을 다 믿으며 그들이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 즉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을 고백한다.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자신이 믿고 있는것을 온전히 알고 당당히 고백하고 선포함은 나와 교회와 복음을 위해 해야할 일임을 알게하신다...
사도행전 24:10-23 바울은 벨릭스 총독 앞에서 담담히 자신의 무죄를 이야기 한다. 벨릭스에 의해 바울이 유죄 판결을 받기 원했던 유대장로들과 변호사 더들로는 온갖 미사여구와 자신들에게 유리한 대로 말을 꾸며 바울을 고소했다. 그러나 바울은 변명이나 총독에 의해, 자신의 앞날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음을 믿었기에 당당하고 담대할 수 있었다. '기도하면 밥이 나오냐,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03
3/2 사도행전23:31-24:9 23:33 가이사랴에 호송된 바울은 총독앞에 세워진다. '총독은 바울을 로마로 보내시려는 주님의 뜻을 수행하는 도구일뿐입니다, 일상의 매순간 매 사건이 성령의 역사가 되도록 항상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기도합시다'/는 도움말이 콕 와닿는다. 바쁜 하루 중에서도 매순간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며 산다는 것! 우와 그저 상상해봄만으로도 가슴뛰며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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