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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수미 등록일 2018.04.26
4/24 시편106:13-31 13-14 광야를 지나며 한결같은 하나님의 보살핌과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기보다 더 못누리고 더 가지지 못하고 좀 더 편치못함을 불평하며 우상숭배에 말씀에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 나를 비춰본다. 은혜를 기억한다 함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으로 증명되는데... 나는 은혜에 뜨뜨미지근 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8.04.26
4/25/18 수, 시편 106:32-48계속되는 불순종이 하나님을 노하시게 하였다. 없애라고 한것을 없애지 않고 이방 민족의 행위를 배우고 섬김으로 올무가 되어버린다. 자녀의 피를 흘려 우상에게 제사한다. 멸망당하여야 마땅한 이들을 하나님은 다시 긍휼히 여기신다.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고통을 돌보시며 언약을 기억하시고 뜻을 돌이키셔서 구원하신다. 그분이 나의 아버지 이시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죄악밖..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8.04.26
시편 106:32-48 34-39절...하나님이 멸하라고 말씀하신 이방 민족을 멸하지 아니함으로 결국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을 배반하고 심판을 받는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오죽 나에 대하여 잘 아실까? '뭘 그렇게까지' 라고 말하고 싶고 '나는 절대 그렇게 안 해요'라는 말도 자주 하지만, 하나님이 아신다.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하게 되는지... 그래서 '순종'이 중요하고 순종을 원하신다. 내가 이해할 수 없어..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18.04.25
4/24 (화) - 시편 106:13-31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내감정이 원하는대로 불평과 원망으로 모든 일을 덮어 버리는 어두움이 되어버림을 인식하지 못함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이게 내모습이 아니길 바라지만 나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기쁨과 감사보다는 또 다시 근심과 걱정..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8.04.25
4/24/18 화, 시편 106:13-31구원하셨을때 찬양하고 노래하였는데... 곧 하나님의 행하심을 잊어버리고 욕심을 내며 하나님을 시험하고 다른이를 질투한다. 신뢰보다 탐심이 앞선다면 이럴것이 당연하다 말한다.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지는 삶을 허락하지 않으시는것이 때론 힘들게도 하지만 그것이 복임을 알아간다. 불평의 끝이 있겠는가. 나에게 만족함이 있겠는가. 하나 하나가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8.04.24
시편 106:13-31 욕심, 질투, 우상숭배 때문에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고통을 당한다. 이러한 죄는 하나님의 은혜와 행하신 것을 잊어버렸고, 말씀을 믿지 않고,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로 나의 부족과 필요를 이뢰면 될텐데, 불평과 원망부터 하는것... 이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남이 ..
작성자 허수미 등록일 2018.04.24
4/23 시편106:1-12 1-5 "주께 감사하세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1) 찬양으로 친숙한 시인의 이 고백이 공감되며 더 와닿는 오늘이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기쁨으로 높여드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주의 택하신 백성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며 함께 기뻐하고 같이 즐거움을 나누며 찬양하는 삶을 꿈꾸며 또 그렇게 오늘을 살고 있는가 잠시 생각해볼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하다. 감사하..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18.04.24
4/23 (월) - 시편 106:1-12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오직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시인은 찬양할 것을 권한다. 여호와의 권능을 말하기도 찬양을 다 선포하기도 턱도없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중심과 진심어린 찬양을 기쁘게 받으신다 고백한다. 내가 부를 찬양이 바로 하나님께 드릴 최상이 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케된다. ..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8.04.24
4/22/18 월, 시편 105:24-45언약을 신실하게 이행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것이 마땅함을 알게하신다. 지금도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하여 일하시고 계신다. 내가 할일은 하나님께 구하며 순종으로 나아가는것이다.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기쁨으로 살아가자.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8.04.23
시편 106:1-12 누가 하나님의 권능을 다 알며 누가 하나님이 받으실 찬양을 온전히 드릴 수 있을까? 나의 모든 언어를 동원하고, 나의 온 마음을 다 드려도 하나님의 권능을 말할 수 없고, 제대로 찬양을 올려 드릴 수 없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시고, 돌보시며, 형통케 하시고, 하늘의 기쁨을 주시며, 주의 유업을 자랑하게 하신다(2-4절). 이렇게 돌보..
작성자 허수미 등록일 2018.04.23
4/22 시편105:24-45 24, 37-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크게 번성하게 하셔서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시기도 하고,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미워하게도 하신다. 애굽에 재앙을 내리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나오게 하시고 사막을 지나며 가나안땅에 이르기까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함께하시며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신다. 메추라기로 하늘양식으로 만족..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8.04.23
4/22/18 주일, 시편 106:1-12조상들이 한 불신앙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그러지 말자... 라고 하지만 막상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도 또 다른 상황에 처하면 불신의 모습을 하게 되는것이 나의 모습임에 한숨이 절로 나올때가 있다.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것이 믿음의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까... 라는 질문에 넘어지지 않는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돌이키고 내 뜻대로 합리화 시키는것이 아니라 주의 뜻을 ..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18.04.23
4/22 (주일) - 시편 105:24-45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크게 번성하게 하시고 그의 대적들 보다 강하게 하신다. 열세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애굽나라가 무서워 떨만큼 크심을 보게 될 것이다. 애굽에 내려진 재앙들을 살펴본다. 하나님은 대적들을 향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알리기 위함 방편으로 재앙을 시작하신다. 이는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심..
작성자 서 현주 등록일 2018.04.23
시편 105편24절-45절 - 흉년중에 하나님의 보호 하심을 받아 이스라엘을 인도 하셔서 애굽에 들어가게 하시고 백성을 크게 번성케 하셔서 그들의 대적보다 더 강하게 하신분.. 다음 계획을 위해 선처 하던 애굽의 마음을 바꾸사 미움과 교활하게 행하게 하신 분.. 모든 풍요와 가증한 것들을 엎으시고 마지막으로 기력의 시작인 장자들을 치심으로 심판 하신 분.. 반면 하나님의 백성을 이끄시되 대적들의 ..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8.04.22
시편 105:24-45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애굽땅에 들어간 이스라엘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며 크게 번성하게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또 다시 애굽 왕과 신하들의 마음을 변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미워하게 하신다. 그리하여 모세를 보내 10가지 재앙으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보여주시며 출애굽을 시키시고 광야의 삶속에서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더위와 추위를 견디게 하시며 하늘로부터 만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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