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7.10.20

10/20/17 금, 예레미야 17:1-11여호와께서 떠나 저주를 받아 떨기나무같은 인생을 살것인가 여호와를 의뢰하고 의지하여 복을받고 물가에 심어진 나무와 같이 살것인가. 내가 사는 삶이 어떠한가, 내가 살아야 할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나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말씀하신다. 어떤모습으로 살지는 내가 결정하는것이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의뢰하기를 결단하고 정말 하나님께서 나에세 복을주시고 돌보시고 열매..

예레미아 16:14-21

작성자 등록일 2017.10.20

하나님의 눈이 나의 행위를 살피시면 아무것도 숨기지 못한다는 말씀이 내가 조금더 꼿꼿이 몸을 세워 바른 생각을 하고 옳은 행동을 하도록 돕는다. 사람은 속일 수 있을지라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나를 살피심을 알기에 늘 내 마음과 행동을 다스리고 점검하게 된다. 마음으로 온갖 나쁜 상상을 하고 크게 남을 헤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이런 저런 악을 행하여도 하나님이라는 절대적 존재를..

박지오 1019

작성자 등록일 2017.10.20

하나님은 유다백성을 심판하고 북방의 공격을 받게 하여 포로 생활을 하게 하지만 다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십니다. 과거 노예의 생활에서 구해준것처럼 다시 우리를 용서하고 회복시켜주어 돌아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죄악함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것..모든것을 다 알고 지켜보심을 알지만 가끔 나는 하나님이 보고 계신데도 세상의 편리함과 눈앞의 이익을 쫒는 모습이 있습니다. 늘 언제나 함께 ..

김성연- 10/19/17

작성자 등록일 2017.10.20

10/19/17 목, 예레미야 16:14-21징계받아야 마땅하고 어쩌면 다신 보고싶지 않을만큼 악함과 죄에 빠진 백성들이지만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말씀하심으로 백성을 결코 놓지 않으시며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알게하신다. 그렇기에 모든 열방이 주를 알게될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변함이 없다. 지치지 않고 계속된다. 그러니 나의 뜻, 나의 고집이 꺾어져야..

허수미 10/19/2017 (예레미야 16:14-21)

작성자 등록일 2017.10.19

10/19 예레미야 16:14-21 17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숨겼지지 못함이라. 내가 사람앞에 은밀한게 가리고 숨길수는 있어도 하나님 앞에 숨겨질 수 있는 죄는 없다. 하나님 앞에 진실되게 거짓없이 살면 사람앞에서 당연히 그렇지 않겠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사람에게 보이려 인정받고 칭찬받으려 살지 말고, 하나님께서 잘..

허수미 10/18/2017 (예레미야 16:1-13)

작성자 등록일 2017.10.19

10/18 예레미야 16:1-13 하나님은 결혼 장례 잔치 등을 언급하시며 이같은 상징 행위들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을....다가올 그 재앙을 예고하신다. 모두 다 다른 모습으로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지만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이 세상, 끝을 향해 열심으로 모든 시간과 정성 노력을 쏟는것인지 영원한 하나님한분을 바라보며 가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볼수 있게 하신다. 아무리 이땅에서의 온갖것을 갖추..

김은주 10-19-2017

작성자 등록일 2017.10.19

예레미야 16:14-21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셔서 북방땅으로 쫓아내시지만, 날이 이르면 다시 조상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15절). 절망과 고통 가운데서도 한줄기 소망의 말씀을 선포하심 으로 숨을 쉴 수 있게 하신다. 잘못한 것이 있어도 모조건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신의 독생자 예수를 사람의 죄 때문에 죽여야 했고, 그 슬픔으로 온..

예레미아 16:1-13

작성자 등록일 2017.10.19

결혼하지 말고 자녀를 두지 말고 병에 걸려도 죽어도 슬퍼하지도 땅에 묻지도 말라 하신다.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가장 중요히 여기는 생로병사에 관련된 모든 행위를 마다하라 하시는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에게 무엇을 바라셨을까. 인간들이 그렇게 중히 여기는 행위들보다 그 행위 자체를 존재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우선이고 하나님 없이는 그 무엇도 가능하지 않음을 깨닫길 바라셨을 것 같다. 오늘도 많..

박지오 1018

작성자 등록일 2017.10.19

하나님이 왜 심판하시고 우리들의 죄악이 무엇이고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가 무엇이냐 하고 유다 백성이 묻는다.. 정말 몰라서 묻는걸까? 그톡록 경고하고 알려주었는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라고 하면서 그들의 행동은 어떠했는가? 과거의 조상들의 범죄함을 알면서 더욱 악을 행했다는 백성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과 우상숭배 하며 하나님의 성전에 와서 뻔뻔..

10/18/17

작성자 등록일 2017.10.19

13)"--이는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아니함이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이 떠나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위로받을 곳도 없고, 사람이 죽어 나가도 슬퍼하지도 않으며, 매장지도 없고 도무지 기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올 것이라는 것이다. 잠깐 생각해 본다. 우리 삶에 기쁨이 제외된다면 도대체 무슨 낙으로 살까? 부모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린 자..

송수아 10/18/17

작성자 등록일 2017.10.19

예레미야 16:1-13 하나님의 끝없는 경고와 예레미야의 헌신적인 호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깨닫지 못하고 묻는다. 10) 왜 큰 재앙을 선포하시는가? 우리 죄악이 뭐고 여호와께 범한 죄가 뭔고.. 따진다. 자신을 반성하고 뒤돌아 보기 보다는 따지고 드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해 줄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이들이 ' 완악하고 악한 마음을 따라 행하여 순종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신다. 마음 밭이 말씀을 받..

김성연- 10/18/17

작성자 등록일 2017.10.18

10/18/17 수, 예레미야 16:1-13예레미야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결혼도 장례도 하지 말라고 한다. 결혼과 장례야 말로 세상에 살아가며 참여하지 않으면 안될 인생의 가장 큰 중요한 날이지만 잔치도 애곡도 없는 상징적인 행위로 유다백성이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온전히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백성들은 여전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재앙을 선포하심이 어찌됨이며 우리가 범한죄는 무..

김은주 10-18-2017

작성자 등록일 2017.10.18

예레미야 16:1-13 10-13절...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예레미야에게 백성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선포하심이 어찌됨이며, 우리가 범한 죄가 무엇이냐?'고 묻는다. 하나님의 대답은 '악한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행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것임을 상기 시켜 주신다. 조상들도 하나님 앞에 악한 행동을 했는데, 지금은 더욱 악을 행하고 있다고 하신다. 악은 더 큰 악을 낳기 마련이..

저같은 자를 놋성벽으로..!

작성자 등록일 2017.10.18

예레미야 15:10-21 "20.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 내가 너를 악한 자의 손에서 건지며 무서운 자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나 자신에겐 절대로 놋성벽이 될 강함이나 자질이 없다. 나 자신에겐 나를 스스로의 죄에서 구원할 능력도 전혀 없다. 나 자신에겐 ..

박지오 1017

작성자 등록일 2017.10.18

에레미야는 자신이 소명을 행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나가며 주님의 일을 해나가는데 어려움과 고통을 하나님께 불평한다. 도움말에는 진실한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숨김 없이 표현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두드리어 응답받고 격려를 받는다 합니다. 매일 기도를 하면서 얼마나 진정으로 진심으로 가슴을 치는 기도를 하는지, 그저 기계적으로 와서 마음에 있는 기도가 아닌 그저 주님 주님만 부르고 간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