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8.02.16

2/15 사도행전 18:1-11 1-11 아덴선교에 이어지는 오늘 18장 본문에 고린도 선교에서의 주목할만한 것은 '함께 사역하는 힘'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바울이 고린도에 이르렀을때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나게 인도하시고 함께 살며 같이 일을 하며 바울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보게 하신다. 전도하고 선교하고 말씀을 전함에 항상 지치고 힘든 일만 생기면 얼마나 힘..

박지오 0214

작성자 등록일 2018.02.16

바울은 아덴에서 우상이 가득한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고, 회당과 장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나 특별히 감동이나 은혜로 전달됨이 아니었다. 오로지 주 하나님만 의지하고 성령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고 살아야하는데 신뢰하지 못하고 돈이나 다른 것에 끌려 의지하고 하나님을 떠나 소홀히 하는것도 우상이라 볼 수 있다. 내 삶이 온전히 주님께 맡기지 않으면 우상에 빠질 경우의 수가 높은듯 하다. ..

송수아 2-15-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6

사도행전 18:1-11 바울의 전도는 계속된다. 한 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떠들며 말씀을 전하는 바울도 인간인지라 어찌 아니 지치겠는가! 이런 바울의 마음을 헤아리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시다. 이번에 간 곳 고린도에서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부부를 만나게 하시고 생업으로 천막을 만들어 생계도 유지하게 하셨다. 세상에 혼자만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또 필요할때 이렇게 믿음의 동..

김은주 2-15-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5

사도행전 18:1-11 온갖 방해와 박해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는 바울에게 하나님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위로하신다. 홀로 고린도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아굴라와 부리스길라를 만나게 하시고(1-3절),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 부터 와서 합류하자 더욱 힘을 얻는다(5절). 그리고 성령께서 두려워하고 낙심 가운데 있는 바울을 찾아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2/14 두주연

작성자 등록일 2018.02.15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점중의 하나가 종교성이 있다는 것이다. 아덴에서의 그 많은 우상과 이름을 알지 못하는..이라고 붙혀진 그 우상까지도 인간에게 내재된 그 종교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그런 우리가 종교성을 지니고 있다면 아마도 그 종교성은 하나님을 찾아가기 위한 GPS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아덴의 머무는 사람들은 그 종교성을 엉뚱한 우상들을 만드는 일..

박지오 0213

작성자 등록일 2018.02.15

데살로니가에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에 경건한 헬라인 무리와 많은 귀부인들은 바울과 실라를 따르지만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바울과 실라를 핍박하여 도망가게 하고 베뢰아까지 좇아와 복음을 방해 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배웠다고 하지만 정말 조금도 잘 알지 못하고 찌내는것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경건한 맘으로 또 너그러움과 간절함으로 말씀을 받아야 정말 바울과 실라가 그렇게 목숨을 ..

허수미 2/14/18 (사도행전 17장) 아덴전도

작성자 등록일 2018.02.15

2/14 사도행전 17:16-34 16-21 아덴에 우상이 가득한 것에 분노한 바울은 회당에서는 유대인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어떻거든 우상에서 떠나 진실을 보도록 그들의 눈높이에서 증언하고 전하고 논쟁한다. 그중 어떤 철학자들이 바울을 가리켜 "말쟁이"라고 표현한 것이 흥미롭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 들이라면 헬레니즘을 지향하는 뛰어난 지..

허수미 2/13/18 (사도행전 17장)

작성자 등록일 2018.02.15

2/13 사도행전 17:1-15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시기하고 모함하는 유대인들로 인하여 바울과 일행은 베뢰아로 또 아덴으로 몸을 피한다. 잠시라도 정착하지 못하고 계속 피신해야 하는 처지가 얼마나 고되었을까... 지쳤을까 싶지만 좌절하고 위축되기보다 오히려 더 하나님을 의지하며 인도하시는대로 만나게 하시는대로 복음을 전하며 전도에 모든 노력을 다 하는 바울의 모습이 대단하게 ..

김성연- 2/14/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5

2/14/18 수, 사도행전 17:16-34바울이 아덴에서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한다. 그 분노의 마음은 감정적으로 흐르지 않고 거침없는 확실한 복음에대한 이해와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는능력...열정만가지고 되는일도 아니고 지식만 가지고 할수있는 일이 아니다. 지식과 열정과 하늘의 지혜를 가진 훈련된자를 통해 저런 담대함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 어떤사람은 조롱..

송수아 2-14-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5

사도행전 17:16-34 모든 것이 다 내가 바라는 대로 준비되어져 있는 것은 없다. 베뢰아 지역에서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기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바울이 간 다음 아덴지역에서는 우상으로 가득차 있었다. 열심히 믿고 새로운 것을 찾는 열심은 있었지만 다 헛된 것을 쫓고 바라고 있는 우상들을 섬기는 것에 불과했다. 내가 열심히 내어서 무엇가를 배우고 깨닫는 다고 해서 그것이 옳지 않..

김은주 2-14-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4

사도행전 17:16-34 16절...바울은 아덴에서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한다. 그 분노는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미혹하는 사단에 대한 분노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그 거룩한 분노가 바울로 하여금 더 적극적이고 힘있게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원동력이 되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어떠한지... 어쩌면 휘말리고 싶지 않..

박지오 0212

작성자 등록일 2018.02.14

바울과 실라는 귀신들린 여인을 고쳐주었지만 그 주인들은 수익이 줄어 맞고 옥에 가두게 한다. 옥중에서도 기도와 하나님 찬송을 하는 그들에게 갑자기 지진과 함께 옥문이 열리고 복음을 전할 기회도 생긴다. 예전에는 주의 사자가 감옥에서 나오게 인도하여 순종하며 나온 자가 이번에는 옥문이 열렬는데도 앉아있는다. 어디에 있거나 성령의 은혜를 경험 하였기에 주님과 함께 하며 일하는 신뢰가 있으니..

송수아 2-13-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4

사도행전17:1-15 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이 성경을 강론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니 많은 사람들이 믿지만 유독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악한 행동으로 믿고자 하는 자들을 반역자 선동자라 모함을 하며 가두려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곳에는 항상 반대하고 시기 질투하는 무리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그들과 함께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 지혜롭게 그 자리를 피하는 것도 지혜로구나! 라는 생..

김은주 2-13-20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4

사도행전 17:1-15 4-5; 13절... 경건한 헬라인과 큰 무리와 귀부인이 바울 일행의 복음을 듣고 따르자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불량배들을 동원해 소동을 일으키고 방해하며 잡아 갇 려고 한다. 도움말에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예수의 복음이 아니라 자신의 기득권이었고, 회심자가 아니라 추종자였습니다' 라고 말한다. 나보다 더 잘 나가는 사람, 사람들이 더 따르고, 인정할 때...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일..

김성연- 2/13/18

작성자 등록일 2018.02.13

2/13/18 화, 사도행전 17:1-15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고 한다. 마음이 너그러운자가 는 느낌으로는 뒤로 물러나 있는것 같지만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진리를 따르는 진리를 향해 열린 마음을 가진자들을 말한다. 진리앞에 열심으로 다가오는자가 많아질수록 박해는 더욱 심해지는것도 보게된다. 하지만 거기서 위축되거나 뒤로 물러나는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