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연- 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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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7 월, 예레미야 11:18-12:6때로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세상에 일어나고 절망과 어두움속에 있는것 같고 불공평한 현실에 불평하고 부르짖는 선지자의 모습이다. 보행자와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강 물이 넘칠때는 어찌하겠느냐 말씀하신다. 어쩌면 내가 받는 상처와 고난과 피곤함이 평범할때는 불공평한듯 힘들지라도 파도가 몰려올때 하나님..

1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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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18-12:6 21-23)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는 예레미야를 죽이려는 아나돗의 계획을 아시고 그들을 벌할거라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악한자의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을 돌보아 주신다. 이런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없이 어떻게 담대히 살아 갈수 있겠는가! 나의 편이 되어 주신 하나..

김은주 10-9-20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0.09

예레미야 11:18-12:6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를 아나돗 사람들이 죽이려고 하는 음모를 꾸민다. 그 사실을 예레미야는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셨고,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셨다 (18-20절). 하나님이 알려주시지 않고, 보호하시지 않으면, 알 수 없고, 살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기에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 다시 살려 주시면 사명을 위해 살아야 하고, 하나님이..

오직 '지금'만이 나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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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9-17 "14. 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이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17. 바알에게 분향함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를 심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셨느니라"... 나와 하나님 사이에도 죄악이 가..

허수미 10/8/2017 (예레미야 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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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예레미야 11:9-17 9-12 우상을 섬기고 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고 피할수 없는 재앙앞에... 뒤늦게 아무리 부르짖어도 이제 듣지 않으실 것이라 하신다. 기도하더라도 듣지 않겠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지.. 하나님께서는 내 작은 신음도 나의 속삭이는 기도까지 꼭 들어주시기를 원하면서 나는 매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동일한 간절함으로 서 있는가. ..

김성연- 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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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7 주일, 예레미야 11:9-17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저버린 백성들을 향한 선지자의 기도에 재앙을 그치지도 않을것이며 부르짖어도 듣지 아니할것이라 말씀하신다. 속은 여전히 딴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면서 그럴싸한 겉모습의 예배와 제물로 재앙을 피하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가증스러운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꿰뚫어 보셨듯 나의 삶도 지켜보고 계시기에 나는 그런적이 없다고 말할수 없다. 나의 ..

10/8/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09

8)"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였으므로--" "바로 지금 내 입에서 나오는 생각, 말들이 나의 영적인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다"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생각해 보았다. 아침에 일어나 미처 말씀 묵상하지 못하고 서두르다가 그만 깜빡하고 사탄에게 생각을 내주었던 것이다. 운전을 하며 잠시 속았던 것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

1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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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9-17 10) 하나님 말씀 듣기를 거절한 자들의 태도는 선조의 죄악을 쫓고 다른 신을 섬기게 된다. 좋은 약을 입에 쓰다고 먹지 않으면 건강을 찾을 수 없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구속한다고 생각하고 듣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관계가 깨지는 것이다. 그것이 곧 재난의 시작이고 고통과 아픔을 겪게 되는 것이다. 말씀 듣기를 즐겨하자 어떻게 하면 즐겨 들을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을 사..

김은주 1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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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9-17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다. 그들의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 듣기를 거절하고 다른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10절). 그러기에 재앙이 임하고 부르짖어도 하나님이 듣지 않으실 것이다 (11절). 하나님이 듣지 않으시니 또 다른 신에게 분향을 하지만 하나님은 그 신들이 절대로 구원하지 못할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롬 3:10)고 말씀..

예레미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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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는 극적인 사건없이 비슷한 내용의 말씀이 반복되는 것만 같아 며칠 묵상을 소홀히 했더니 금새 말씀 묵상하지 않는 것이 아무렇지 않게 되었다. 며칠 간의 나를 돌아보니 무뎌진다는 것이 얼마나 쉽고 또 무서운 일인지 깨닫게 된다. 지난 큐티 모임에서 나눈 말처럼 하루 아침에 새사람이 되는 큰 변화를 바라고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내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시키고 힘들더라도 하나님 가까이..

박지오 1007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8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다. 처음부터 약속으로 시작해서 선하게 인도해주지며 모든약속을 지켜주심에 신뢰하고 따라야한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모든 명령을 따라야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우선 하나님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내가 먼저 들으려 함으로 시작된다. 내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신뢰하며 따를 수 있게 나의 귀를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출애굽'은 끝이 아닌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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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1-8 "4.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영원한 지옥의 풀무불에서 타고 있어야 할 나를 구출해내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내가 지속적으로 하..

허수미 10/7/2017 (예레미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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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예레미야 11:1-8 4 예레미야 7장에서와 같은 말씀을 재차 반복해 이르시며 강조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애굽땅에서 인도해내셨을 그 때의 명령을 다시 돌아보고 회상하며 다시금 회개와 순종으로 돌이키기를 원하신다.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같은 말씀을 예레미야를 통해 다시금 전하게 하시며..

10/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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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1-8 하나님의 법은 심플하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저주(3) 순종하고 따르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4) 그리고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내가 갖는 것이다. 순종해서 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살지.... 불 순종해서 완악한 마음으로 살지... 그런데 참으로 교만하게도 순종하지 않으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곳에서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많다. 그러기에 말씀이 ..

김은주 10-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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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1-8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이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 바로 '순종' 이다(4절).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나님의 백성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에 관심이 없고, 나의 복과 나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