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7.10.07

예레미야 10:17-25 "1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사는 자를 이번에는 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안타깝고 저린 가슴이 막 느껴지는 듯하다. 당신의 형상을 닮도록 빚으시고 당신의 생기를 불어넣어 만드신 '사람'인데... 창조주를 저버리고 눈에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보시다 못해... 부득이하여 당신..

박지오 1006

작성자 등록일 2017.10.07

하나님은 네 짐 꾸러미를 이 땅에거 꾸리라 하며 이 땅에거 내던질 것이고 괴롭게 당하여 깨닫게 하리하 하신다.. 부가 됬던 지위가 됬던 자신들이 자신의 땅니줄 알고 유지하려 했던 것들은 다 내팽겨쳐진다.. 하나님을 모른척하고 무시하고 살며 자신이 잡으려 했던것이 모두 헛되이 내 팽겨쳐지며 괴로움을 당하고 깨닫게 될것이다. 이 땅에서 숨쉬게 해주는것 부터 어떤 상황에서든 돌봐주심을 감사하..

김성연- 10/6/17

작성자 등록일 2017.10.07

10/6/17 금, 예레미야 10:17-25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괴로워 하는 선지자의 괴로움은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괴로움이었다. 나의 괴로움이 아니면 나는 괴로워하는 이를 보고도 내고통같이 괴로워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그길을 걸어갈수 없기에 마음으로, 눈으로 주를 바라보고 내가 누구를 위하여 눈물..

내가 만든 우상 버리기

작성자 등록일 2017.10.06

예레미야 10장:1-16 "14.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은장이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 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 16.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의 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라"... 우..

10/5/17

작성자 등록일 2017.10.06

5)"그것이 둥근 기둥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나니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 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우상딴지 집안에서 나고 자란 경험이 있는 내가 하나님을 제일 먼저 알게 된 것은 정말이지 은혜중의 은혜다. '사업대감'을 잘 섬겨야 돈을 벌게 해준다는 미신을 철썩같이 믿었던 울 아버지께선 초하루, 보름으로 그러니까 한달..

박지오 1005

작성자 등록일 2017.10.06

하나님을 직접 경험 하고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면서도 이그라엘 백성이나 지금 우리도 알면서도 우상숭배하는 어리석음을 갖고 있다. 하나님을 신뢰 하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과 더 큰 기대를 갖지 못하고, 하나님을 경외 하지 못해서 지금의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배부름, 편안함, 하나님이 아닌 세상에 인정받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에서 우상숭배..즉 하나님을 두째 세째로 밀어내고 무언가에 매..

김성연- 10/5/17

작성자 등록일 2017.10.06

10/5/17 목, 예레미야 10:1-16우상과 하나님을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도안되는 우상을 숭배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얻을수 있으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가지고 여전히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을 바라보고 마음이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역시 나의 자존심을 하나님보다 더 먼저두는 우상을 좇는것과 다를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

김은주 10-5-2017

작성자 등록일 2017.10.05

예레미야 10:1-16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말씀으로 물이 생기게 하시며, 바람과 번개는 하나님이 그의 권능과 지혜로 만드셨다 (12-13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이스라엘이 사람이 이방의 풍습을 따라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 하고 사람이 만든 우상을 섬기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식한 것인가를 이야기 하며 우상은 거짓이고 그 안에 생기가 없으므로 그로..

허수미 10/4/2017 (예레미야 9:17-26)

작성자 등록일 2017.10.05

10/4 예레미야 9:17-26 23-24 지혜로운 자의 지혜도,용사의 용맹도, 부자의 그 부함도 자랑하지 말라 하신다. 세상 그 여느 것이 영원한 것이 있을까. 잠시 주어졌다 없어져 버릴 것을 쫓고 만족하며 애써 위안삼으며 살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오늘 입니다. 24절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 인줄 깨닫는 것이라..

참으로 내가 자랑해야 할 것은...

작성자 등록일 2017.10.05

예레미야 9:17-26 "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지혜와 용맹과 부를 자랑하지..

박지오 1004

작성자 등록일 2017.10.05

하나님은 지혜로운 자가 그의 지혜를 자랑 말고,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 말고,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 말라 하신다. 세상에서 똑똑하거나 힘쎄거나 부자가 대접 받고 위에 있는듯 보이기에 그것이 목적이되어 어느 정도 되면 자랑..남들에게 보이고 싶어 하는듯 하다. 한낯 부질없고 없어질 것인데.. 또한 하나님의 허락으로 그렇게 되어 자랑 할것이 하나 없는데.. 오히려 감사하고 더 주님을 높여야 하..

김성연- 10/4/17

작성자 등록일 2017.10.04

10/4/17 수, 예레미야 9:17-26자기의 지혜를 자랑하고 용맹을 자랑하는 어리석은자들을 향해 말씀하신다. 우리는 명철하여 하나님을 아는것과 하나님께서 사랑과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 이심을 깨닫는것을 기뻐하신다. 이전에 어떤자매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괜찮은 그리스도인이 많은데 괜찮은 사람들이 없는것 같아보인다고 말하는것을 들었다. 하나님을 아는것을 말은하고 그렇게 살고싶으나 실천하..

김은주 10-4-2017

작성자 등록일 2017.10.04

예레미야 9:17-26 통곡하며 울어야 할 자들이 울지 못하자 곡하는 여인을 불러서 눈꺼풀에서 물이 쏟아지게 하라고 하신다 (17-18절). 말씀을 들어도 무감각하고, 심판이 선포되어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세대... 자기 생각에 빠져있고,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이기심과 욕망이 귀를 닫아버린 것이 아닐까. 가난한 나라로 단기 선교를 다녀오거나 봉사활동을 하며 남을 섬기고 난 사람들이 늘 하는 말 '내..

허수미 10/3/2017 (예레미야9:7-16)

작성자 등록일 2017.10.04

10/3 예레미야9:7-16 하나님께서 그토록 사랑하고 기회를 주시고자 하던 백성이 왜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를 설명해주신다. 아무리 봐도 심판 밖에는 안될거같다- 하는 하나님의 탄식이 느껴지는 것만 같다. 오늘 분문을 묵상하며 전혀 상반된 두 부류 를 생각해보게 하신다. 8절에 죽이는 화살과 같이 혀를 악하게 칼처럼 휘두르며 거짓을 말하고 입으로는 평화를 말하나 마음으로는 해를 꾸미는...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작성자 등록일 2017.10.04

예레미야 9:7-16 "14. 그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그 조상들이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게 하고 16. 그들과 그들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여러 나라 가운데에 그들을 흩어 버리고 진멸되기까지 그 뒤로 칼을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 대신 바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