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5 / 12,475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04
13-14)"--이는 그들이 내가 그들의 앞에 세운 나의 율법을 버리고 내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하나님의 택하신 선민이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백성이었고, 가까이 하심을 체험적으로 경험했던 이스라엘이라도 저렇듯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니 어느 누가 자신의 영적 삶에 자신, 자만할 수 있으랴? 나라고 율법 버리고, 순..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4
하나님의 백성이 타락 함에 혀는 죽이는 화살이라 거짓을 말하며 입으로는 그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나 마음으로 해를 꾸민다 하여 하나님이 벌을 한다 하신다. 내가 뱉은 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나 또한 웃으며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면서 내 이웃과 성도들에게 질투하거나 못된 마음이 있었던 적도 있다. 하나님이 벌을 주고 보복 할만한 이중적인 행동은 주님의 은혜가 없어 메달라 있어 그런듯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0.04
예레미야 9:7-16 입으로는 평화를 말하나 마음으로는 해를 꾸미는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는 내 딸, 내 백성을 심판하신다 (7-9절). 도움말에 '오늘의 시련에 한숨 쉬지 말고 내 몫으로 수용합시다. 이 역경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줍시다' 라고 말한다. 무조건 고난과 어려움은 피해 보려고 하고... 편하고 쉬운 길로만 가려는 마음을 버리고 '내 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03
10/3/17 화, 예레미야 9:7-16심판을 말씀하시고도 다시 내가 내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라고 말씀하신다. 부모의 마음이 그렇듯 자식을 혼내기 위하여서가 아니라 돌아오게 하기위해 근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 는 말씀이 감사로, 은혜로 다가온다. 요근래 나에게 주셨던 마음의 근심과 괴로움이 어쩌면 나 스스로를 다시 들여다보고 다시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0.03
예레미야 9:7-16 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타락과 겉과 속이 다른 행동으로 이웃을 해하는 모습을 더 이상은 두고 볼수 없어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 하신다. 녹이는 것은 형태가 사라져서 어떤 무엇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다시 빚으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쌓여온 찌꺼기들 불순물들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녹아지고 다시 연단 되어지면 좋겠다. 내 스스로 그것들을 ..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3
예레미야 8:18-9:6 "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라 5. 그들은 각기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혀로 거짓말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지치거늘"... 이러한 인간의 속성에 대해 그동안 수없이 들어왔으면서도... 단지 하나님과는 달리 나의 육신의 눈에 보인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사..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3
유다 백성들이 죄를 짖고 헛된것을 좇아 살아가며 이방신을 섬기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등돌림에 심판을 받고 고통 받음에 병들 정도로 에레미야는 슬퍼하고 걱정한다. 누군가 옆에서 가까이 기도해주고 걱정해주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며 바른길을 보여 주는데 그 길을 못가고 엉뚱한곳에서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나 돌이켜 봅니다. 사실 정말 내가 걱정되고 내가 어느길을 가야 하는지 전달해주고 기도 해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02
10/2/17 월, 예레미야 8:18-9:6예레미야의 근심과 슬픔과 번뇌와 통곡 그리고 비판 마저도 백성을 향한 지극한 사랑의 표현이라 도움말이 말해준다. 이세대에도 공동체를 바라보며 슬퍼하고 번뇌하고 통곡하며 눈물을 쏟는자들이 많아져야 공동체의 무너짐을 막을수 있을텐데... 서로가 이기적이고 악하여 속고 속이며 누구도 믿을수 없는 공동체안에서 누가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겠는가. 주의 사랑..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0.02
예레미야 8:18-9:6 18)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의 무모한 행동과 하나님이 바라는 반대 행동을 하며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로 나아가는 그들을 보며 탄식하고 슬퍼하며 괴로워한다. 아무리 말하고 외쳐도 듣지 않는 그들이 짜증이 나고 싫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연민의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며 통곡한다. 나는 누구를 위해 통곡하고 있는가! 내 자신을 위해서만 힘써 애써 기도하지는 않는가! 예레미야처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0.02
예레미야 8:18-9:6 18-22; 1-2절...예레미야는 유다를 바라보며 근심하고, 고통스러워하며, 눈물의 근원이 될 정도로 눈물을 흘린다. 이리저리 바라봐도 소망이 없고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는데도 전혀 무감각한 자기 민족을 바라보는 선지자의 마음이 보인다. 도움말에 '예레미야의 날카로운 비판은 백성을 향한 지극한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비판하더라도 연민의 눈길과 연대의 손길을 잊지 말아야 합..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2
하나님으로 떠난 백성들은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주님께 돌아감을 거부한다. 그러면서 정직을 말하지 않고 악을 뉘우쳐 하나님이 행한 것들을 말하는 자가 없다고 한다. 내가 세상적 일들에 빠져서 혹시라도 하나님을 잠깐 잊을 수 있지만 빨리 되돌아보고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야한다. 내 고집 피우고 말씀을 떠나거나 듣지 아니하려함은 내가 무엇이 옳은 길인지 알면서도 일부러 등지고 내멋대로 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10.02
10/1 예레미야 8:4-17 5 예루살렘 백성이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한다-는 구절이 훅 눈에 들어왔다. 하나님의 택하신 (구별된)백성으로 이땅에서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는 내 모습이 때때로 이기적으로 생각되어지기도 했고 종종 외롭고.. 답답하고.. 더디게만 느껴지던 시간이 있었던것 같다. 지금도 삶이 무슨 레고 장난감 조립하듯 척척 맞아가며 물흐르듯..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2
예레미야 8:4-17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가운데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하시도다"... 오늘 본문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것은.....
10/1/17 주일, 예레미야 8:4-17악을 행하는 자들의 완고함은 공중의 새 보다도 못하지만 스스로 지혜가 있고 율법이 있다고 말하며 스스로 부끄러운줄도 모른다. 겸손한 사람은 겸손한 행동을 하는자가 아니라 자신이 교만함을 알고 돌이키며 살아가는 사람이란 말을 들은적이 있다. 은혜없이 성령충만없이는 제아무리 노력해도 나를 제대로 보고 올바른 방향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주님, 나..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0.01
예레미야 8:4-17 8) 우리는 지혜가 있고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정말 그런 사람을 보지 못했다. 빈 수레가 소리가 난다고... 하나님 앞에 바로 살아가지 않을 때 자신의 모습에 교만함이 묻어나고 나를 자랑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고 지혜 없는 자라 말씀하신다.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다 안다고 말하지 말자. 겸손히 말씀을 배우고 듣고 따름으로 하..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