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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25
3/24 예레미야애가5:11-22 1) 15-16 우리의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었사오며 우리의 머리에서는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때문이니이다... 는 구절이 와닿는다. 만연한 죄 끊어지지 않는 죄로 인하여 기쁨이 사라진 삶... 소망을 잃은 삶. 백성들의 범죄함으로 인하여 더이상 기쁨을 잃고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는 비참한 현실을 바라보며 애통하고 탄식하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25
3/24/18 토, 예레미야애가 5:11-22슬픔과 절망의 상황이 계속된다. 하나님이 없는 삶, 하나님이 돌보시지 않는 삶이 그렇다.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고 인도하시니 얼마나 감사한가. 감사로 살되 돌아봐야 할것들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회복을 경험함으로 복된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5
예레미야애가 5장11절-22절 -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소서.....' 눈 앞에서 벌어지는 포악한 대적들이 행하는 악한 행위들을 속수무책 바라만 보아야하는 선지자의 괴로움은 다시 주의 앞에 나아가 긍휼하심을 구한다. 예전에 이스라엘을 부르셔서 하나님 백성이 되게 하시고 주의 은총을 입은 선민으로 살게 하신 그 때, 주가 다스리시사 풍성한 은혜 안에 거하던 옛적의 삶을 그리워 하며 범죄한 자신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25
3/24 (토) - 예레미야애가 5:11-22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대적들이 침략해오고 예루살렘은 병든 도시가 되어버리는 비참한 현실을 보게된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들이 만연하게 행해지게 되는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를 생각해본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그래서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것이 비극임을 깨닫게된다. 내안에 여전히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살아간다면 나역시 방자히 살아..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5
시인은 벌하시는 하나님께 자비를 간구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벌 하심에 자신들의 처지가 고아같다 말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려 하는듯 하다. 나의 아버지 되시는이가 내가 아버지 없는 고아처럼 어려움을 격는것에 얼마나 아파하실까를 생각해본다. 나의 삶이 어떠한지 하나님 마음에 전달되고 하나님께 나의 죄악을 고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감동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24
예레미야애가 5:11-22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유행이었던 때가 있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그 말이 생각난다. 정말 있을 때 잘 해야 하는데... 왜 있을때는 좋은 것보다 나쁜 것만 눈에 보이는지 모르겠다. 감사보다 불평을 더 많이 하다보니, 내 안의 자아가 꿈틀거리며 말씀보다 나의 마음의 소리에 복종할 수 밖에 없다. 정말 있을 때 잘 하고 싶다. 날마다 감사할 일이 차고 넘치는데 왜 이리 감사..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24
3/23 (금) - 예레미야애가 5:1-10 선지자는 백성들의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치욕을 살펴 보시길 간구한다. 저들의 비참한 현실은 모든것을 다 빼앗기고 아버지를 잃은 고아가 되었고 백성들의 삶은 빈궁할 따름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선택하신 백성들에게 좋은것을 주신다 약속하셨지만 하나님을 떠난자들에게 닥친 현실은 처절함이 묻어나온다. 낱낱이 구하는 예레미야의 탄식의 기도는 끝까지 포기 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24
3/23 예레미야애가5:1-10 1-10 기업을 잃고 집도 잃고 외롭고 비참한 시온백성의 처지를 아뢴다. 귀하다 생각해본 적 없는 물 조차 은을 주며 길가에 널린 나무들도 댓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가질수 없는 상황...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을 수있는... 굶주림과 열기까지..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자신을 지킬수 있는 그 무엇도 없었다. 도무지 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24
3/23/18 금, 예레미야애가 5:1-10고아같이 길을 잃고 살아가는 우리를 좀 기억하시고 살펴봐 달라고 부르짖는다. 조상들이 범죄하고 없어져 조상들의 죄악을 담당한 이들이 살아가기조차 힘든 상황을 아뢴다. 신앙은 개인적인것 이라 하지만 한편으로 개인적일수 없다. 내가 똑바로 서지 않으면 잘못된줄도 모르고 '우리' 라고 하는 가정이, 공동체가, 나라가... 또 따라오는 후세대가 그길을 걸어가게 되기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3.24
예레미야애가 5:1-10 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의 고통과 치욕과 고아와 같은 인생을 기억하시고 돌볼 수 있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한 분이심을 시인은 알고 있다. 그러기에 비참한 그들의 삶을 내버려둬 두지 않고 절규하며 눈물로 호소한다. 오직 나를 돌보시고 나를 이끌어 가실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심을 잊지 말자. 기도하는 자리를 불편해 하지 말자. 그 자리가 축복의 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23
예레미야애가 5:1-10 1-3절...치욕을 당하고 고아와 같은 삶을 살아가며 굶주림으로 피부가 아궁이 같이 검어지는 상황에서도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빋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라고 기도한다. 고난을 당할 때 기도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믿음이 없이는 결코 기도의 자리에 앉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3
예레미야애가 5장1절-10절 - '우리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조상들의 죗값을 치루어야 하는 자손들은 괴롭기 그지없다. 이 고통 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보며 다시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간다. 여전히 눈을 가리고 듣지 않는 하나님께 치욕의 현장을 세세히 고한다. 생존을 위해 온갖 수치와 억압을 받는 고통을 살펴 보시라고 하나님께 고한다. 나 한사람의 죄..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3
내가 내 삶이 어떤지도 모르고 나 잘사는것에 빠져 주님을 모른다하고 하나님에 대항하여 죄악을 범할때 터를 사르시고 대적과 원수로 공격당하게 하신다. 삶이 너무 내중심적으로 가서 헛된 도움을 바라고 하나님께 소망을 걸고 사는것이 아님은 종말의 길로 가는것이다. 내 삶의 목적이 순식간에 불타 사려 없어지고 내 모든 인간관계에서 고통이 생겨 더 이상 길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찾으며 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23
3/22 예레미야애가4:11-22 11-22 여호와께서 분을 내시고 맹렬하게 진노를 쏟으시어 불을 지르시고 터를 사르셨다.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떡하니 들어갈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설마 예루살렘이 무너지기야 하겠나..했겠지만 그러나 이 세상 어디에도 안전한 요새는 없음을... 보게 하시는 것 같다. 오직 주님 안에서 만이 안전할 수있는데.... 머리로는 알면서도 몸으로 삶으로는 자꾸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23
3/22 (목) - 예레미야애가 4:11-22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안일하게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원수들의 침략을 당함에도 전혀 믿지 못하고 처참한 삼판앞에 놀라게 된다. 선지자를 통하여 회개를 촉구하고 선포함에 전혀 돌이키지 않음으로 탄식하며 울부짖음에도 불구하고 듣지 않던 모습들이 그려지는듯 하다. 내가 아무리 애써도 내 의로는 되지 않지만 내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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